[일:] 2023년 11월 06일

  • 1029-1104 주간 일기

    1029-1104 주간 일기

    솔직히 11/11가지는 똘이밖에 생각나지 않는다. 보고 싶은데 너무 자유스럽다. 애들 때문에 여행은 애들 데리고 당일치기 또는 누구 하나는 집에 남아 애들을 봤 다. 최근엔 똘이가 불안증이 심해져서 엄마와 내가 번갈아 가며 서로 외출할 때 집에 있었다. 내가 며칠 멀리 간다면 괜히 불안했다. 최근 여행은 작년 12월이 마지막이었던 것 같다. 여하튼 애 키우듯이 잘 키웠다. 순이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