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혼자 있는 날 비 와서 행벅. 난 안 젖지롱.

두 분 강원도 가서 오징어 회 드셨다길래 내 것도 사오라고 호들갑 떨어 밤 12시에 오징어 회 먹음 ㅋㅋㅋㅋㅋㅋ 지난 번보다 오징어가 크더란다. 어쩐지 먹는데 정말 배불렀네.

폭우의 잔상

좀 헐렁해도 ㅈㅎ가 준 립스틱 잘 들고 댕겨용 ❤️

엉엉 내 이어폰!! (못찾음 ㅜㅜ)

요즘 클로드가 자꾸 실수를 한다. 이게 MCP와 깃허브 플러그인 연결은 대화 내용으로 간주를 안 하는 건지…. 암튼 그래도 클로드 일 잘 함.
멍청하게 서울역 열차 탔네 ㅜㅜ 줸장할 내 택시비…

챗지피티 코워크 좀 쌌다고 사용량 다 쓰다니…
회사 업무 자동화를 회사 지피티에게 시켜야만…
또 다시 퇴사 통보다. 10월에만 3명이 빠져나간다. 멘붕인데 또 못할 건 아니다. AI로 처발하면 루틴 업무는 커버칠 수 있을 거 같다. 다만 그래도 똑부러지는 팀원이 나가고 ㅎㅈ이가 남으니 짜증난다.
너무 스트레스 받고 눈물 나는 거 참고 춤 추러 가서 다 털고 옴 ㅋㅋㅋㅋㅋㅋㅋ 왤케 즐겁냐아아아 근데 집에 와서 누우니까 또 스트레스
일이 힘든 건 어떻게 해결할 수 있다. 근데 인사 문제로 내 심리가 흔들리는 건 견디기가 힘들다. 내 능력 밖의 문제가 나를 휘두른다. 충원을 회사가 함께 고민해 준다면 이렇게 힘들지도 않을 거 같다.

지피티도 이렇게 굴려대니… 용량 이렇게 빠르게 사라진 적이 없었는데 말야. 10/25까지 이렇게 쓰면 0% 될 듯.

안 사겠다고 했던 포켓 4P 액세서리 결국은 삼. 이렇게 길고 커넥터 연결하는 거 싫었는데 기존 액세서리가 자꾸 풀리는 문제가 있었다. 그리고 4까지는 자석 부착이 잘 됐는데 4P부터는 헤드가 무거워서인지 자석 면에 붙여도 자꾸 흘러내렸다. 결국 조금 더 길고, 조금 더 무겁지만 좀 더 견고하게 서치할 수 있는 걸로…. 이렇게 자잘하게 돈을 쓰는 거지 뭥…
지난 주 산 떡 6만원 어치가 회사에 도착했다. 시스템팀과 우리 팀과 나눠먹었따. 달달한 떡 좋아하지도 않는데 진짜 슈카가 파니까 샀고, 시발비용이 필요해서 샀다. 잘 산 듯.

주식 수익률 최고 120%였고 투자수익률도 100%였는데 어쩌다가아아아 ㅠㅠ 엉엉엉엉
업무가 과중할수록 클로드에게 운영 조언을 구하고 지피티에게 감정 위로를 구한다. 털어 놓을 곳이 없다. 부장도 버거운지 계속 인수인계를 해대고 있다 ㅋㅋㅋㅋㅋ 나 좀 살려달라고 ㅋㅋㅋㅋㅋ
오랜만에 대니와 1:1을 했다. 풀타임 오퍼를 받았다. 지난 주 이번 주 버겁다 버겁다 했는데 내 가치를 인정받은 것 같아 기분이 너무 좋아져 버렸다. 자야 하는데 신나서 잠이 안 와 히히히히히히

어떻게 가격이 이렇게 뛸 수 있지? 구독 취소 갈겨
임상 블로그 글에 동일 임상 참여자가 부작용을 호소했다. 그러고 보니 나도 일욜부터 어지러웠는데… 약 부작용엔 어지럼증이 없단다. 클로드 말로는 빈혈을 줄이는 치료기 때문에 오히려 빈혈 증상이 완화되어야 한다는 거다. 그리고 빈혈 증상엔 당연히 어지럼증이 있고. 그렇다면 내가 어지러운 이유는 다른 데에 있는 거다.
한 주의 위로. 몸은 지치지만.
ㅅㅇ 때보다도 스트레스가 심하다. 조직이 변화하는 중에 퇴사하는 것이 큰 이유이기도 하고 ㅇㅇ의 퇴사로 ㅇㅂ이 심란하다고 했기 때문이다. 팀이 흔들리는 게 너무 힘들다. 아이러니하게 부장님 팀이 흔들릴 때 우리 팀은 ㅎㅈ만 괜찮으면 문제 없다고 생각했는데 우리 팀이 흔들리기 시작했고, 부장님 팀은 이렇게 빠진 중에 ㅂㅁ이 복귀하겠다고 해서 한숨 돌렸다. 콘텐츠팀은 복귀할 육아휴직자도 없다. 지금 상황으로선 시스템팀의 ㅇㅇ이를 영입하는 거다. 이것마저도 그의 의사를 확인해야 알 일이지만.
사람 다독이는 일 너무 힘들다. 그게 내 역할이겠지 알면서도 나에게 그런 자질이 부족하다는 거에 자괴감이 밀려 온다.

날씨 좋은 게 위로야.

트렌드2027보단 시대예보.
요즘 내 유튜브는

스트레스 쌓이고 시장도 안 좋으니 투자나 AI 관련은 덜 보고 라디오처럼 듣기 편한 것만 본다.

그나저나 나 엄청 틀어놓긴 하네. 자동재생의 위엄.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