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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 Augu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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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스트로 일본 팬클럽 블로그 스크랩
    • 아스트로 일본 팬클럽 스페셜 스크랩

기획·운영으로 밥 벌어 먹고, 영업으로 부수입 챙기고, 가끔 영상 편집으로 용돈도 버는 아스트로 덕후 겸 테크러버.


  • 01 일기
  • 02 일
  • 03 덕질 ASTRO
  • 04 생각
  • 05 콘텐츠 기록
  • 06 여행
  • 07 건강
  • 08 도구/테크
  • 09 취미/소비
  • 10 Blog & Youtube

[카테고리:] 01 일기

  • 0530-0606 덕질 덕분에 버틴다

    2026-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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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 일기

    이러더니 드디어 멀쩡한 보고가 나왔다. ㅜㅜ 혼내야 됐던 건가!!! 읽기 싫지만 읽어야만… ㅜㅜ ㅅㅎ팀장이 퇴사한단다. 유일한 팀원 타 팀에 뺏기고 1인팀이 되자마자 사직서를 썼고, 회사도 그대로 받아들였다. 좋아하는 팀장도 아니고 일도 잘 못하고 무례하기도 했지만 그렇다고 일을 안 하는 사람도 아니었는데 손발 다 자르고 혼자 일하라니… 이렇게 계속 우리 본부는 사람이 줄어간다. 우리 본부에서만 5명이…… Read more

  • 0524-0530 독보적인 한 명의 빌런

    2026-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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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 일기

    차박에 빠진 부모님 없어서 집을 나 혼자 써 봤자 내 방, 내 화장실, 부엌이 다다. 거실은 편하지 않다. 그래도 월요일까지 조용하게 보낼 수 있어서 기쁘다. 다음 일감을 주려고 회사 ChatGPT를 열었더니 발견한 채팅 내용. 팀장님 번역기 주고, 분명 돌렸는데, 왜 하나도 나에게 확인받지 않고 진행을 했을까… -_- 지피티도 팀장에게 확인하라고 했는데! 그냥 한숨만 나온다. 아부지는… Read more

  • 0517-0522 마음이 좀 편하다

    2026-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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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 일기

    대표에 대한 경영선 뒷얘기를 듣고 나니 맘이 조금 편해졌다. 그를 이해해서가 아니라 저 사람이 지금 우위에 있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새 대표로서 빠르게 뭔가를 보여줘야 한다는 압박감에 신임을 잃고 있는 거 같다는 생각이 드니까 왠지 어리석은 백성 보는 임금의 마음으로 짠해졌다. 사역에 대한 사명도 없고, 신학과 신앙에 대해 무지하고, 출판업에 대해 하나도 모르고, 부임한… Read more

  • 0510-0516 짜증나

    2026-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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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 일기

    컬러 이잉크 안 되겠네엥 만화는 흑백이 최고 시댕 출시만 해 봐라 또 산다 더 넣을 껄껄껄껄껄 어떻게 저렇게 당당하지? 우리가 작업한 게 있는데… 챗 지피티가 거짓말하듯 당당 그러니 결국 내가… ㅜㅜ 애들과 오후 리트릿 히히히히히 얼결에 사버림 너무 귀여워. 역시 최고의 치료는 금융치료 영화는 너무 잼났고 정신없고 집에 가서 자야만. 4DX 기빨려 ㅋㅋㅋㅋㅋㅋㅋ 또 보고… Read more

  • 0503-0509 내 인생 너무 고달프다

    2026-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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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 일기

    유명 미국 테크 유튜버가 용산 전자상가를 돌고 있는데… 휴닝카이가… ㅋㅋㅋㅋ 지난 번에 전자상가 위 영화관에서 회사 단체 관람 하고 휴닝카이를 본 이유가 있구나. 얘 겜돌이인가 봐. 여러분, 휴닝카이를 보고 싶다면 전자상가로 ㄱㄱ 월요일 일하고, 화요일 가서 버티고, 목요일 쉬고, 진우 보고 운동 가고, 저녁 콜 하고, 히히히히히히히히히 ㅜㅜ 목욜 마지막 일정이 일이라니 ㅜㅜㅜㅜ 4월 험난했던지… Read more

  • 오즈모 포켓 4 액세서리 교체: Flymile 마그네틱 삼각대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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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 일기, 08 도구/테크

    1. 왜 바꿨냐면 기존에 쓰던 건 BRDRC 마그네틱 마운트였다. 오즈모 포켓 3/4용으로 나온 거고, 메탈 면에 자석으로 붙이거나 손잡이 확장 용도로 쓰기엔 충분했다. 구조도 단순하고, 자력도 강하고, 마감도 깔끔해서 딱히 불만이 없었는데. 문제는 무겁고 촬영 위치가 제한된다는 거였다. 금속면에 붙이거나 손에 들거나, 둘 중 하나. 삼각대로 세워 높이를 높이거나 선반 모서리에 걸거나 하는 건 안… Read more

  • 0426-0502 간만에 덕메 본다

    2026-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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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 일기

    주일 저녁 편히 쉬지도 못하고, 알바 하면서 끙끙… 조만간 책상 높이를 낮춰야겠다. 의자가 생각보다 높이 올라오지 않는다. 줸장 근데 낮아지면 다리 꼴 자리가 없는디… 자기 전에 피곤했는지 어깨와 목이 뻐근하고 편두통이 올라오기 시작했다. ㄱㄴ가 준 봉으로 목, 머리 어깨 다. ㅜㄹ어주고 병 나는 거 같아서 뜨거운 물에 3분 족욕하고 냉큼 누웠다. 어느게 효과가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Read more

  • 0419-0425 두렵다 이번 주…

    2026-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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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 일기

    진우 영상을 올릴 수록 구독자 수가 떨어지는 건 뭔 일이냐… -_- 진우야 네가 활동해야만 한다아아… —- 아이들이 바른치킨에 온다는 얘기를 들었다. 암 생각 없이 뛰쳐나갔다. 나가면서 깨달았다. 미친 오늘 19일이네…. 이렇게 좋아서 뛰쳐나가는 나도 미친 년이다. 알바 영상 편집해야 하는데… 쩝… 열차가 오지 않아 택시 타고 4만원 주고 가는데 테이블 회전 때문에 미리 자리 잡고… Read more

  • 아무거나 끄적이기 #2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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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 일기

    일하는 게 쉽지 않다. 혼자만의 시간은 별로 없다. 게임을 하고 싶지 않아도 가만히 있으면 해야 할 일이 스트레스로 다가오기 때문에 자꾸 다른 데다 눈을 돌릴 이유를 찾곤 한다. 진우에게 편지를 써 보기도 하는데 사실 그것보단 하나님께 편지를 쓰는 게 맞지 않나? 근데 그러면서도 사람과 일하는 게 너무 힘들다. 요즘 많이 심란하다. 나에게 낙이 뭘까? 팀원들이… Read more

  • 0412-0418 봄, 더워!

    202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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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 일기

    알러지이이이이이 쳇… 지난 반 실바니안 패밀리 사고 받은 스티커로 노꾸 (노트 꾸미기 ❤️) 귀여웡 피티 선생님이 날 따수워졌다고 아바라 DMC에서부터 제조해 오심. 커피숍 하는 선생님이라서 좋네 ㅋㅋㅋㅋㅋㅋㅋ 그러나 이날 나 버거킹에서 아스크림이랑 치킨 텐더 시켰는…. 아스크림 후다닥 먹고 안 먹은척 하고 커피 받았다. 결국 치킨 텐더는 다음날 아침 회사에서 먹음 사실 커피도 아침까지 마심. 저가커피… Read more

  • 0405-0411 벚꽃의 압박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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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 일기

    비 온다고 꽃 떨어지기 전에 나들이 가야 한다는 압박이 엄청 남. 다행히 강한 비가 내리지는 않았다. 방 치운지 얼마나 됐다고… 조금만 보내 줘여 금요일에 왁스칠을 위해 책상 위에 올려 뒀던 물건들을 내리고 정리하고 버리다가 문득 변화를 주고 싶어 한동안 쳐박아 뒀던 스플릿 키보드를 다시 꺼내들었다. 여전히 키 사이 간격이 넓어서 어색하지만 내 손도 여전히 단축키와… Read more

  • 0329-0404 이번 한 주는 어떠려나?

    2026-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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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 일기

    드디어 20분 남짓의 진우 생카 브이로그를 거의 다 편집해 간다. 이제 자막 작업만이 남았다. 어도비에서 object mask tool이 새로 나와서 정말 다행이다. 진짜로 말이야… 이 기능이 맥북 에어에서도 약간 느리지만 무리없이 돌아가니 너무 기쁠 뿐… 이 기지배는 대체 왜 이러는 걸까 ㅜㅜ 아아아악… 결국 주간 업무 때 단도리 했음. 지목해서 혼내지는 못하고… 이런 내가 싫다.… Read more

  • 오즈모 포켓 3 무인양품 파우치 추천

    2026-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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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 일기, 09 취미/소비

    베개 넘 좋아서 엄마에게 추천하고 내 거 하룻밤 쓰게 했더니 역시나 꿀잠을 주무셨다고 한다. 어우 뿌듯해. 그래서 내 걸 엄마 드리고 다시 무인양품으로 사러 갔다. 겸사겸사 엄마 카드로 돈 쓰는 거니 무인양품을 한 바퀴 휘익 둘러보다가 한손으로 여는 파우치를 발견했다. 에? 이걸 어따 써, 싶었다. 이 정도면 안경 파우치 아닌가. 그러다가 혹시, 오, 내 포켓3… Read more

  • 0322-0328 지난 주간 일기에 진우 산하 얘기 1도 없었음

    2026-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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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 일기

    진우 얘기는 따로 포스팅을 작성했지만 산하는 도저히 쓸 말이 없다. 멀리서 봤기 땜시… 그저 토요일 한마음으로 공연 본 덕메들이 있어서 감사하고, 산하 예뻐서 고맙고. 맨 뒤에서 오매불망 진우만 기다렸는데 왔다. 그러나 카메라맨에 가림 (사실 카메라우먼) ㅠㅠ 고니랑 자리까지 바꿨건만! 진우 안 오는 줄 알고 욕 바가지로 했는데!!!! ㅋㅋㅋㅋㅋ 그래도 와 줘서 고맙고… 얼굴 안 보여줘도… Read more

  • 0315-0321 진우로 시작해 산하로 마무리하는 한 주

    2026-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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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 일기

    수요 예배 제목이 갈릴리에서 온 여인들인데 예수를 따라갔던 여인들의 이야기다. 제목을 듣자마자 진우를 따라 뛰었던 우리들이 떠올라 좀 마음이 착잡했다. 도대체 그 여인들이 예수님을 왜 따라다녔는지 알 수 없다. 진짜 진리를 알았을가? 아니면 지금의 우리들처럼 하입 hype을 따라 다닌 걸까? 그럼에도 그들은 갈릴리에서 예루살렘까지 예수님을 따랐다. 그나저나 목사님 머리털 진짜 제비집같이 부스스하네. 예루살렘의 여인들과 갈릴리… Read more

  • 0308-0314 이번 주는 마음이 가벼워

    2026-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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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 일기

    왜 마음이 가볍냐면 큰 일정이 없기 때문이다. 히히히 행벅해. 진우 시그 나눔과 카메라 수리를 위해 우체국 방문했으나 3.3 부터 점심시간에 업무 안 본댄다 ㅜㅜ 1시에 왔는데 이미 줄이 어마어마 해서 회사 30분 늦게 복귀했다. 애들 보기 미안쓰… 편의점 사장님이 하나님에 기도해도 들어주지 않는 소원이 줜지 아냐고 물었다. 어리둥절해 있는 나에게 “외모”라고 말했다. 당황해서 “에?” 이러니… Read more

  • 0301-0307 아스트로 대명절의 시작

    2026-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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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 일기

    진심 자려고 누웠다가 눈 번쩍 왜케 감성충만인지 ㅋㅋㅋㅋㅋ 서른인데 내눈에 너무 일찍 철든 애어른 같다. 이런 생각하는 건 언제나 40줄 우리들 ㅋ 명준이 생일이라고 미리 방문하는 센스 ♡ 3월에는 이렇게 강남 가는 일이 많아진다. 해피리가 후다닥 준비한 생일 카페도 구경하고, 명준이에게 이런 저런 편지를 쓰면서 쉬다 보니 해피리가 톡을 해서 또 잠시 명준이 스케줄 얘기… Read more

  • 0222-0228 10주년, 5년차

    2026-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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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 일기

    사람 마음이 이상하지 이런 날 더 그리워. 일요일 저녁 동생과 세 시간 반 수다, 이중 절반은 동생 한국 나오면 현금 합쳐서 어디에 전세를 구할까 ➡️서울에 그 값에 20평대 갈 바엔 우리 아파트 단지에서 전세를 구하자 ➡️부동산 매물 좀 볼까? ➡️ 사진 좀 볼까? ➡️ 쉣 구린데? 다들 이러고 살아???? ➡️ 우리집이 젤 낫네. 이러고 끝… Read more

  • 0215-0221 침대가 제일 좋아

    2026-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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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 일기

    연휴 내내 최소한의 일만 하고 침대 밖을 거의 나오지 않고 있다. 여기가 천국이오. 그냥 심심해서 사 본 레버리지 244% 수익률. 이래서 니니가 세 배부터 한다고 그랬구나 ㅋㅋㅋㅋㅋ 나머지 투자상품도 이랬으면 얼마나 좋을까. 먹을 거 고민하는데 자꾸 오늘까지 해야 하는 업무를 언급한다. 재미나이 너무 압박해 나. 근데 결국 재미나이 시켜서 보고서 씀 ㅋㅋㅋ 똘이 매일같이 맞히던… Read more

  • 0208-0214 회사의 위기다, 아니, 내 위긴가?

    2026-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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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 일기

    ㅋㅋㅋㅋㅋㅋㅋㅋ 개공감 주말 사이에 회사 일도 좀 하려고 했건만 영어 검수 일바만으로도 벅찼다. 토요일부터 일요일 내내 앉아서 보는데 거의 새로 번역하는 수준… 힘들었어요. 다음에는 번역비 받을 거예요. 검수비 아니야 이건… 챗지피티 개인화 상세해졌네. 부장님도 본부장님도 여전히 신경이 날카롭다. 나도 마찬가지다. 덕질이 하고 싶으면서도 마음의 여유가 없다. 2025년 정말 행복했었구나 싶다. 11월까지 나를 탈탈 털어먹은 진우…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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