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내내 최소한의 일만 하고 침대 밖을 거의 나오지 않고 있다. 여기가 천국이오.

그냥 심심해서 사 본 레버리지 244% 수익률. 이래서 니니가 세 배부터 한다고 그랬구나 ㅋㅋㅋㅋㅋ 나머지 투자상품도 이랬으면 얼마나 좋을까.

먹을 거 고민하는데 자꾸 오늘까지 해야 하는 업무를 언급한다. 재미나이 너무 압박해 나. 근데 결국 재미나이 시켜서 보고서 씀 ㅋㅋㅋ

똘이 매일같이 맞히던 수액 반박스 사용기한이 지나있었다. 장롱에 자리 차지하느니 버려야지 하고 훌쩍이며 분리수거. 애들 보고싶당. 솔직히 또 개 키운다고 하면 덕질 안 할 자신 있지만, 어차피 엄마가 반대하니… 아이돌 조카라도 키워야지. 밥 안 줘도 지가 알아서 먹고 병원도 알아서 가는 게 편하구마.

최강록이 너무 좋아서 보다보다 냉부해2까지 다 돌려보는 상태가되었다. 전보다 시끄러워지고 재미있어졌다. 김풍 사기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닷새 내내 침대에서 누워있다가 출근하니 여러가지로 고단하다.
- 운동량이 너무 없어서 살짝 어지럽다. 저혈압러 자주 움직이지 않으면 피가 잘 안 돌아서 힘든 거 같다. 근육이라도 빠방하면 덜 힘들 텐데…
- 운동을 안 한 결과 살이 빠졌다. 줸장… 근육이 빠졌다는 얘기잖아.
- 출근하니 화가 난다. 우리 팀원 중에선 ㅎㅈ이가 살짝 답답하다. 옆팀은 앱테스트는 자기 일들이 아닌 양 기록을 안 한다. 시풜…
- 안드 네이티브 앱은 뭐만 테스트 하면 죽는다. -_- 존나 돌아버려. 주말 사이 말도 없이 내 기기 가져가서 테스트 했으면 이런 문제는 해결했어야 하는 거 아닌가. 나 말고도 다른 테스터들 피드백도 앱이 죽는다고 남겼더라. 너무 근원적이라서 화도 못 내겠어.

응용력이 매우 떨어지는 친구다. 이런 거에 감탄하지 말아… 난 착한데 일 못하는 친구는 싫은 거 같다. 못됐는데 일 잘하면 차라리 결과물을 보고 마음이 누그러지기라도 하지. 물론 다른 부분에서 내 신경을 건들겠지만.
오늘은 꼭 피자를 먹을 테야.

근데 파스타 먹음

똘이와 비슷해서 엿보기만 하던 인스타였는데 어제 강아지별로 떠났다. 미도야 잘 가. 너도 행복했을 거야 그치?



이촌시장 안에 맛집 만두집 발견. 실은 오래전부터 있었는데 내가 안 들어간 것 뿐…
회사 앞 작은 공원은 전기 뭐 공사로 폐쇄됐다. 큰 나무들은 아쉽게도 다 잘려나갔지만 작은 나무들은 다른 곳에 이식하려고 뽑아뒀다. 다행이다 예쁜 나무들 다른 데서 잘 자라겠넹
회사 업무 때 뭘 그리 많이 켜 놓고 일하는 건지…. 실은 옆 모니터에 이만큼 더 있음.

너무 스트레스 받으니까 이런 걸 사고 앉았다. 근데 사자마자 미스터리 베이비 뽑았다. 귀엽네ㅇㅇㅇㅇㅇ





날도 따뜻하고 너무 좋아용. 아스트로 10주년 축하하러 미리 댕겨와쓰요. 대만 아로하가 준비해 준 츄로스 너무 사랑스러웠음.





늦잠을 뭐 먹을까 고민하다 오래 전부터 유명했던 뱃고동에 옴. 오징어 볶음 백반에 오징어 튀김 시켜서 많으면 남기자고 했건만 싹 쓸어먹음. 존맛이네에에엥 두세 넘어서도 대기가 좀 있었는데 우리가 일어나는 세시 이후에도 여전히 대기가 있었다. 또 먹고 싶어요.










일로하들이 준비한 배너 광고와 북미영로하들이 준비한 택시정류장 광고도 보고


판타지오 앞 폴바셋에서 수다를 떨다가 ㅈㅎ 합류해서 저녁까지 먹고 헤어짐. 너무 잼나고 즐거웠는데 역시 ㅇㅅ나 ㅅㅇ언니가 없으니 아무도 단체셀카를 찍지 않는다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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