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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7-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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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진우 겁나 예쁘네. 살 쪄 보였는데 아니었나 봐. 남의 덕질 응원할 수 있어서 기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앤톤과의 만남 성사되길 스와로브스키 20% 쿠폰에 홀려서 필요없는 팔지 삼. 근데 너무 예뻐 ♡ 천사예용 👼 출판 편집 → 번역 → 콘텐츠 제작 → 영상/오디오 → 서비스 기획 → 플랫폼 운영 → 팀 관리 → 해외영업 이력서 정리하닥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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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모글로빈 8.6, & 6cm 자궁근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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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어지러움에서 시작됐다 시작은 어지러움이었다. 그냥 피곤한가 보다 했는데, 어느 순간부터는 일어설 때마다 눈앞이 뿌옇게 흐려졌다. 그래서 동네 내과에서 피검사, 흉부 엑스레이, 심전도, 소변검사를 한꺼번에 받았다. 다음 날 나온 결과가 예상보다 나빴다. 실혈로 인한 철결핍성 빈혈. 즉 어딘가에서 피가 계속 새고 있다는 뜻이었다. 의사는 빈혈을 방치하면 심장이 무리하다가 장기적으로 비대해질 수 있다고 했고, 당분간 운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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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9-0816 재미없어 사는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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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울 때 봐서 잘 몰랐는데 저런 의자였군. 좋더랑 그러나 영화는 내 취향이 아니었다. 사람 잡아 먹는 거인 너무 징그럽고 피 너무 많아. 아침부터 과한 그래픽이다. 9학년 때 잘 하지도 못하는 영어로 읽은 오디세이아는 전혀 기억나지 않는다. 공부 좀 열심히 할 걸. 이틀 연속 톰 홀랜드 젠다이아 보니까 약간 괴리감이 든다. 본 아이덴티티의 맷 데이먼은 훨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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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2-0808 그래도 이번 주는 살 만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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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아 ㅎㅈ이야… 얘에게 피드백을 주기 위해 한 시간을 고민하고 정리해서 알려준다. 폰트 욕심쟁이, 정렬보단 감, 예뻐서요, 레퍼런스 회피? 모두가 주인공… 결국 우리 팀이 이렇게 될까 무섭다. 절대 그냥 호락호락 넘어가지 않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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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6-0801 예전같지 않은 내 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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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에서 외국인이 한국 치안과 질서에 놀라는 영상을 자꾸 보여주는데 거기에 달린 댓글에 생각에 잠기게 되었다. “우리에게는 숨겨진 촉법이 있단다“라고. 그렇다면 촉법이 아닌 성인들이 법과 질서를 잘 지키는 이유가 뭘까? 분명 한국에도 지하철 빌런이라던가 장애인 주차에 불법 주차하는 등 무례한 경우가 많을 텐데. 아마 그건 성인은 법을 어기면 처벌 받기 쉽기 때문이다. 주민등록번호가 부여되어 있고, 사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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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9-0725 클로드는 내 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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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로 갈아타길 잘 했네, 아침에 시간에만 벌써 프로 한도 다 썼네. 9월에 동생과 삿포로를 가기로 했지만 일정 짜기 매우 귀찮은 관계로 일본 여행 자주 가는 Ellie에게 가본 곳 중 추천할 만한 호텔과 음식점을 물어봤다. 그 리스트를 가지고 클로드에게 정리를 해보라고 했다. 삿포로 대표 관광지도 웹검색 해보라고 시켰다. 대강 굵직굵직한 곳들 몇 곳과 Ellie가 추천하지 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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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2-0718 쉬는데 더 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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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년만에 다시 보는 까라마조프. 그때는 후반에 자서 내용을 잘 몰랐는데 오늘 끝까지 보고 너무 무서웠음. 그리고 ㅇㅈ의 시댁 얘기 듣고 웃고 둘째 학교 가는 얘기 듣고 웃퍼서 웃고 ㅋㅋㅋㅋㅋㅋ 우리 진짜 열심히 산다 야 미친, 생리를 17일만에 다시 하다니… 억울해. 이번 달엔 꼭 병원 간다. 그래서인지 요즘 자꾸 어지럽고 기운이 없어서 점심에 뭐 먹어야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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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생존템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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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여름 평소 들고다니는 아이템 정리하다가 안 올린 걸 발견했다. 이제 해가 바뀌었으니 그때 쓴 글을 살짝 다듬어 2026년 아이템을 올려보려고 한다. 손수건 땀순이라서 닦을 게 없으면 곤란하다. 휴지는 젖으면 찢어져서 곤란하다. 일반 손수건보다 작은 사이즈의 손수건이 있으면 좋겠다. 한 번 쓰고 빨 수 있는 사이즈로. 축축한 거 갖고 있다가 또 쓰기 싫어서 두 개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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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5-0711 산하 덕분에 즐겁고 피곤하게 시작한 한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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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산하를 보면서 너무 즐거웠다. 일요일은 조금 피곤했다. 나이가 들어서인가 일요일은 심하게 피곤했다. 그리고 내가 그동안 너무 나대서 그런가, 모든 아로하가 모이는 곳에서 인사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진프들, 명프들, 후쿠오카에서 만난 사람들 등등… 이래저래 모이는 건 좋은데 급 내가 I 라는 게 느껴졌다. 원래 함께하는 덕메들이 아닌 다른 무리들이 합쳐지니 너무 피곤해졌다. 모두가 불편한 건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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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드로 화면기획서 쓰기
전임자가 남긴 화면 기획서, 뭘 적어야 할지 몰랐다 화면 기획자가 퇴사한 후로 내 업무에 위기가 오기 시작했다. 이런 화면 기획서를 만들어야 하는데 이해가 잘 되지 않았다. 대체 어떤 정보를 넣어야 하는지 잘 모르겠다. 내가 읽을 때는 이해가 되는데 막상 직접 작성하려고 하니 너무 막막했다. 챗GPT 대신 클로드를 선택한 이유 처음에는 회사에서 제공해 주는 챗GPT를 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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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즈모 포켓 4P 왔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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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0일에 배송할 거라고 안내가 뜨더니 수요일에 집에 도착했다. 7월 20일은 페이크였나 ㅋㅋㅋㅋ 그래서 다행히 산하 팬콘에 카메라를 가져갈 수 있었고 성공적인 테스트 촬영을 할 수 있었다. 루나 울트라를 사지 않은 게 다행이라는 생각이 든 이유 그 외에 루나 울트라를 사지 않은 게 다행이라는 생각을 하게 만드는 리뷰를 접했다. 약 5가지를 논했지만 나에게 의미있는 문제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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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9-0704 힘들어도 주말이 있어서 다행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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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풀스를 이제서야 보는데 정말 깔깔대고 웃었다. 그리고 차은우 너무 예뻐서 보고싶어져 버렸다. 줴길 이렇게 보고 싶을 일인가. 너무 보고 싶네. 줸장 장마 시작 퇴근길 아이스팩이 좀 더 오래 유지되어야 덜 덥게 집에 갈 수 있으니까 보냉 파우치 구매. 이거 냉장 보관 필요한 당뇨 약 같은 거 들고 다닐 때 쓰라고 이렇게 미니 사이즈인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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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즈모 포켓 4P 샀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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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브이로그 콤보 하나만 사 버렸다 8시 50분에 알람 맞춰 놓고 집에 돌아가는 열차 안에서 구매했다. 그렇게 열심히 사전 소개 영상들을 봤으면서 어떤 콤보를 살까 구성품이 어떻게 되나 살펴보지 않았다. 두 콤보 모두 광각렌즈가 포함되지 않았다는 걸 파악하느라 1분 늦었다. 광각렌즈를 별도로 장바구니에 담고 콤보 중 프레임 탭 컨트롤러가 어느 번들에 있나 봤더니 브이로그 번들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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팟캐스트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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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여행 유튜버는 ‘꾸준’만 꾸준하게 보고 있다. 이전에는 원지도 잘 봤고, 최근 육식맨과의 콜라보 영상을 통해 캡틴따거도 알게 되어 겸사겸사 보고 있다. 또 다른 여행 유튜버라면 ‘뚝지’도 여행 유튜버일까. 밴라이프(living in the van life)에 흥미를 느끼는 나에겐,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산책하고 밥 먹는 뚝지네 부부도 재미있다. 아, 이야기가 옆으로 샜는데— 며칠 전 원지 채널에 내가 좋아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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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1-0628 AI랑 하소연만 주구장창했던 한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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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디자이너 챗지피티 내용. 너무 만족스러워. 너어어엉어어어무!!!!!!! 팀장(나)의 요구, 본인의 현 상황, 기간까지 정리해서 프롬프트를 쓰니 지피티가 가닥을 잡을 수 있는 플래너를 적을 수 있지… 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 추출하면 보이지도 않겠지만,,, 그냥 이렇게 파일이 지저분 하다고요… 레이어 정리 좀 해라…. 엉엉엉엉 미용실에서 흰머리가 많이 났다고… ㅜ.,ㅜ 나도 이제 늙었어 대표가 연설한다. 성경 내용 다 틀린다. 한심하다는 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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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한 건 누구일까
오늘 수요예배는 상반기 정년퇴임식과 함께 진행됐다. 퇴임자 세 분에게 감사패와 꽃다발을 전달하고, 대표가 긴 격려사를 했다. 겉으로만 보면 정년퇴임자들을 축복하고, 회사 사명과 하나님의 뜻을 되새기는 자리였다. 그런데 내내 불편했다. “큰 그림을 읽어라”는 말 대표의 말은 결국 이런 흐름이었다. 하나님은 역사 속에서 자기 나라를 세우기 위해 사람을 찾고 계시고, 우리는 내 시간과 필요만 보지 말고 하나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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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ker Nano Power Bank A1665 보조배터리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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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쓴 5000mAh 맥세이프 보조배터리가 수명이 다해 새로 구매한 기록. 디에디트가 비교한 얇은 3대장(샤오미·앵커·벨킨) 중 브랜드 신뢰로 앵커 나노 파워뱅크(A1665)를 골랐고, 이전 모델(A1611) 대비 더 얇고 가볍고 빠르며 발열 관리도 나아진 스펙 개선을 정리했다. 가격·구매 과정과 실사용 체감, 그리고 5000mAh급은 2년 주기로 교체하기로 하는 결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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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AI를 얼마나 잘 쓰는 사용자인가 — 세 도구를 나눠 쓴 기록
이 글에서는 세 가지 AI 도구인 챗지피티, 클로드, 제미나이를 사용하면서 각 도구가 수행한 작업의 차이를 분석했다. 판단은 챗지피티, 산출물은 클로드가 맡았고, 제미나이는 신뢰성에서 밀려 자리를 잃었다. 저자는 AI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며, 사용의 효율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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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4-0620 별 일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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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중에 동생과 대화하다 9월 일본행을 잡아버림. 진우 본다고 쳐 쓴 돈으로 모은 마일리지로 구매했음에도 유류할증료 때문에 23만원을 더 낸다. ㅡ.,ㅜ 쉬댕 왤케 비싸 옛날엔 제주도보다 싸게 가던 곳이 일본인데 앗, 여권이 여행 전에 만료 되네… 갱신해야만… 월요일부터 아무 생각 없이 서울역행 탑승 줸장할… 택시 타고 가야겠구만 어휴 죽다 살아났네 미리 좀 써 볼 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