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즈모 포켓 4P 왔당!!!
·
7월 20일에 배송할 거라고 안내가 뜨더니 수요일에 집에 도착했다. 7월 20일은 페이크였나 ㅋㅋㅋㅋ 그래서 다행히 산하 팬콘에 카메라를 가져갈 수 있었고 성공적인 테스트 촬영을 할 수 있었다. 루나 울트라를 사지 않은 게 다행이라는 생각이 든 이유 그 외에 루나 울트라를 사지 않은 게 다행이라는 생각을 하게 만드는 리뷰를 접했다. 약 5가지를 논했지만 나에게 의미있는 문제점은…
-
·
원더풀스를 이제서야 보는데 정말 깔깔대고 웃었다. 그리고 차은우 너무 예뻐서 보고싶어져 버렸다. 줴길 이렇게 보고 싶을 일인가. 너무 보고 싶네. 줸장 장마 시작 퇴근길 아이스팩이 좀 더 오래 유지되어야 덜 덥게 집에 갈 수 있으니까 보냉 파우치 구매. 이거 냉장 보관 필요한 당뇨 약 같은 거 들고 다닐 때 쓰라고 이렇게 미니 사이즈인 거 같다.…
-
0629-0704 힘들어도 주말이 있어서 다행이야
·
월말에 진짜 짜잘한 것들 사재기. 최근 너무 피곤하고 낮에도 정신을 못 차려서 정신 차리기에 도움이 된다는 야돔 구매. 사실 리스테린 스트립 한 장 입에 넣으면 되지만, 아까웡. 내 최애 breath mint 한국 정식 수입도 안 되고. 생리 때 너무 어지럽고 지치고 처지고 탈 나고… 정신적으로도 체력적으로도 거덜났다 싶어서 채워 넣으려고 비타민 샀다. 식사는 참 잘…
-
오즈모 포켓 4P 샀당
·
결국 브이로그 콤보 하나만 사 버렸다 8시 50분에 알람 맞춰 놓고 집에 돌아가는 열차 안에서 구매했다. 그렇게 열심히 사전 소개 영상들을 봤으면서 어떤 콤보를 살까 구성품이 어떻게 되나 살펴보지 않았다. 두 콤보 모두 광각렌즈가 포함되지 않았다는 걸 파악하느라 1분 늦었다. 광각렌즈를 별도로 장바구니에 담고 콤보 중 프레임 탭 컨트롤러가 어느 번들에 있나 봤더니 브이로그 번들에만…
-
팟캐스트 영상
·
요즘 여행 유튜버는 ‘꾸준’만 꾸준하게 보고 있다. 이전에는 원지도 잘 봤고, 최근 육식맨과의 콜라보 영상을 통해 캡틴따거도 알게 되어 겸사겸사 보고 있다. 또 다른 여행 유튜버라면 ‘뚝지’도 여행 유튜버일까. 밴라이프(living in the van life)에 흥미를 느끼는 나에겐,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산책하고 밥 먹는 뚝지네 부부도 재미있다. 아, 이야기가 옆으로 샜는데— 며칠 전 원지 채널에 내가 좋아하는…
-
0621-0628 AI랑 하소연만 주구장창했던 한 주
·
다른 디자이너 챗지피티 내용. 너무 만족스러워. 너어어엉어어어무!!!!!!! 팀장(나)의 요구, 본인의 현 상황, 기간까지 정리해서 프롬프트를 쓰니 지피티가 가닥을 잡을 수 있는 플래너를 적을 수 있지… 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 추출하면 보이지도 않겠지만,,, 그냥 이렇게 파일이 지저분 하다고요… 레이어 정리 좀 해라…. 엉엉엉엉 미용실에서 흰머리가 많이 났다고… ㅜ.,ㅜ 나도 이제 늙었어 대표가 연설한다. 성경 내용 다 틀린다. 한심하다는 말은…
-
한심한 건 누구일까
오늘 수요예배는 상반기 정년퇴임식과 함께 진행됐다. 퇴임자 세 분에게 감사패와 꽃다발을 전달하고, 대표가 긴 격려사를 했다. 겉으로만 보면 정년퇴임자들을 축복하고, 회사 사명과 하나님의 뜻을 되새기는 자리였다. 그런데 내내 불편했다. “큰 그림을 읽어라”는 말 대표의 말은 결국 이런 흐름이었다. 하나님은 역사 속에서 자기 나라를 세우기 위해 사람을 찾고 계시고, 우리는 내 시간과 필요만 보지 말고 하나님의…
-
Anker Nano Power Bank A1665 보조배터리 구매
·
2년 쓴 5000mAh 맥세이프 보조배터리가 수명이 다해 새로 구매한 기록. 디에디트가 비교한 얇은 3대장(샤오미·앵커·벨킨) 중 브랜드 신뢰로 앵커 나노 파워뱅크(A1665)를 골랐고, 이전 모델(A1611) 대비 더 얇고 가볍고 빠르며 발열 관리도 나아진 스펙 개선을 정리했다. 가격·구매 과정과 실사용 체감, 그리고 5000mAh급은 2년 주기로 교체하기로 하는 결론까지.
-
나는 AI를 얼마나 잘 쓰는 사용자인가 — 세 도구를 나눠 쓴 기록
이 글에서는 세 가지 AI 도구인 챗지피티, 클로드, 제미나이를 사용하면서 각 도구가 수행한 작업의 차이를 분석했다. 판단은 챗지피티, 산출물은 클로드가 맡았고, 제미나이는 신뢰성에서 밀려 자리를 잃었다. 저자는 AI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며, 사용의 효율성을 강조했다.
-
064-0620 별 일 없음
·
밤 중에 동생과 대화하다 9월 일본행을 잡아버림. 진우 본다고 쳐 쓴 돈으로 모은 마일리지로 구매했음에도 유류할증료 때문에 23만원을 더 낸다. ㅡ.,ㅜ 쉬댕 왤케 비싸 옛날엔 제주도보다 싸게 가던 곳이 일본인데 앗, 여권이 여행 전에 만료 되네… 갱신해야만… 월요일부터 아무 생각 없이 서울역행 탑승 줸장할… 택시 타고 가야겠구만 어휴 죽다 살아났네 미리 좀 써 볼 걸……
-
Osmo Pocket 4P (Pro) 모델 스펙
중국발 오즈모 포켓 4프로 스펙 영상이 계속 유출되고 있다. 그중 가장 자세하게 설명하는 영상을 찾았다. 그 영상을 통해 새로 알게 된 정보는 볼드로 표시했다. 카메라 및 센서 렌즈 동영상 촬영 기능 주요 기능 및 특수 기능 디자인 및 빌드 액세서리 망원도 1인치 센서이길 간절히 바랐는데 1/1.3인치라고 해서 실망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루나 울트라의 저조도 모드가 놀랄…
-
케이팝 덕질을 그만두는 이유
·
유명했던 엠퍼샌드원 코어팬이자 유튜버가 탈덕 선언을 했다. 거시적으로 케이팝 산업의 폐해까지 들먹였지만 그러지 않아도 충분히 설득이 되는 개인적인 이유가 있었다. 시간의 아까움과 허무함결정적인 계기는 미국 투어였다. 돈도 돈이지만 정말 많은 ‘시간’을 썼는데, 나중에 돌아보니 그 시간이 너무 아깝다는 생각이 깊게 들었다고 했다. 아티스트와 스태프의 태도에 대한 실망해외 투어를 다니며 엄청난 고생을 하고 시간과 비용을 들여…
-
0607-0613
·
일요일 토요일부터 신나게 가방 싸서 오랜만에 올림픽 공원을 가니 사람이 많았다. 역시나 위버스콘 때문인가 했더니 그게 아니라 6.3 지방선거 재투표 시위 때문이었다. 모두가 태극기와 물을 나눠 주고 있었고, 진우를 기다리던 우리금융아트홀은 시위대로 포화되어 있었다. 광화문 쪽과는 달리 젊은이들이 무척 많았고, 어린 자식들과 산책하듯 손잡고 나온 사람들도 있었다. 시위대 규모는 엄청 컸고, 우리가 떠나는 9시까지도 시위를…
-
6배 줌보다 1인치 센서, 내가 DJI Pocket 4 Pro를 더 기다리는 이유
·
요즘 DJI Pocket 4 Pro 정보가 조금씩 풀리고 Insta360 Luna Ultra는 정식 출시되면서 둘 중 어느 쪽이 나을지 자꾸 들여다보게 된다. 솔직히 처음엔 나도 숫자만 봤다. Pocket 4 Pro는 망원 3배, Luna Ultra는 망원 6배 무손실 줌. 이렇게만 놓고 보면 Luna Ultra가 압도적으로 좋아 보인다. 그런데 스펙을 조금 더 파고들수록 생각이 달라졌다. 1. 줌 배율보다…
-
0530-0606 덕질 덕분에 버틴다
·
이러더니 드디어 멀쩡한 보고가 나왔다. ㅜㅜ 혼내야 됐던 건가!!! 읽기 싫지만 읽어야만… ㅜㅜ ㅅㅎ팀장이 퇴사한단다. 유일한 팀원 타 팀에 뺏기고 1인팀이 되자마자 사직서를 썼고, 회사도 그대로 받아들였다. 좋아하는 팀장도 아니고 일도 잘 못하고 무례하기도 했지만 그렇다고 일을 안 하는 사람도 아니었는데 손발 다 자르고 혼자 일하라니… 이렇게 계속 우리 본부는 사람이 줄어간다. 우리 본부에서만 5명이……
-
일을 받아온 기준대로 했는데, 끝나고 기준이 바뀌었다
·
외주로 영상 편집과 번역, 전사 일을 한다. 이번 건은 영상 네 개를 편집하고, 한국어 전사와 영어 번역까지 한 작업이었다. 5월 6일에 최종 결과물과 인보이스 네 장을 모두 넘겼다. 그리고 어제, 6월 4일에 정산을 두고 이야기가 나왔다. 한 달 가까이 지나서, 그것도 내가 미입금을 먼저 물어본 뒤에. 쟁점 쟁점은 두 가지였다. 하나는 전사비 3만 원. 재무팀이…
-
무엇을 기준으로 남의 책을 들이는가
·
어느 토요일 저녁 토요일 저녁에 연락이 왔다. 우리 회사 플랫폼에 타 출판사에서 낸 책 한 권이 올라가 있는 것이 문제가 됐다. 우리 회사와 관련 있는 교회 담임목사가 우리 대표에게 직접 메시지를 보냈다. 책의 여러 저자 중 한 명이 동성애를 옹호하는 단체와 연관이 있다는 게 논지였다. 책의 내용 자체는 신학적 문제가 없었다. 전해 들은 메시지의 요지는…
-
0524-0530 독보적인 한 명의 빌런
·
차박에 빠진 부모님 없어서 집을 나 혼자 써 봤자 내 방, 내 화장실, 부엌이 다다. 거실은 편하지 않다. 그래도 월요일까지 조용하게 보낼 수 있어서 기쁘다. 다음 일감을 주려고 회사 ChatGPT를 열었더니 발견한 채팅 내용. 팀장님 번역기 주고, 분명 돌렸는데, 왜 하나도 나에게 확인받지 않고 진행을 했을까… -_- 지피티도 팀장에게 확인하라고 했는데! 그냥 한숨만 나온다. 아부지는…
-
말하면서 일했더니 회의록이 생겼다 — 플라우드 실사용기
·
사담: 아직 플라우드를 사용 중인데 해결 못한 궁금증이 있다. “기기 내 용량이 다 차면 어떻게 비우지?” 자동 비움 또는 오래된 순으로 덮어쓰기가 되지 않기 때문에 용량이 다 차면 녹음이 불가하다고 한다. 용량이 다 찰 때까지 써 보고 다시 기록해야겠다. 플라우드 사용은 간편하다. 업무 시간이 시작하면 녹음을 눌러 두고 별 생각 없이 업무 하다가 오전 업무가…
-
Plaud와 ClovaNote 전사 비교. Plaud를 어떻게 써야 할까
1. Plaud를 산 이유는 회의록이 아니었다 Plaud를 사기로 한 건 회의록 때문이 아니다. 팀장 일은 정식 회의보다 그 사이사이가 더 문제다. 팀원이 지나가다 묻는 질문, 그 자리에서 말로 정해버리는 정책, “이건 이렇게 가자” 하고 넘어간 기준들. 그 순간엔 자연스럽게 판단하고 지나가는데, 며칠 뒤 문서에 반영하려고 하면 내가 정확히 뭐라고 했는지 흐려진다. 그래서 Plaud는 나에게 녹음기보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