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운영으로 밥 벌어 먹고, 영업으로 부수입 챙기고, 가끔 영상 편집으로 용돈도 버는 아스트로 덕후 겸 테크러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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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은 싱가포르 가시고 나는 오랜만에 혼자 식탁에 앉아 커피를 마시며 여유를 부리고 있다. 무심코 거실을 둘러보니 똘이의 흔적이 보인다. 보이지 않아서 벽에 붙어 걷기도 했고 얼굴 가렵다고 소파며 벽지며 할 것없이 얼굴을 비벼대서 새로 한지 며칠 되지도 않은 벽지와 새로 산 소파에 똘이 얼글 높이에 검은 줄이 나 있다. 거실을 잘 나오지 않기도 하지만 밝은…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