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e, Augu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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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스트로 일본 팬클럽 블로그 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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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운영으로 밥 벌어 먹고, 영업으로 부수입 챙기고, 가끔 영상 편집으로 용돈도 버는 아스트로 덕후 겸 테크러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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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02 일

  • 퇴사, 회사의 한계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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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 일

    오늘 ㅅㅇ와 면담을 했다. 나갈 거라고 생각을 못 했던 건 아니다. 그런데 막상 나간다는 말을 들으니 이상하게도 담담했다. 서운하지 않다는 게 아니라, 이해가 되니까 그런가 보다. 사수가 없는 것, 혼자 기획을 다 들고 버텨야 하는 것, 잘하고 있는 건지 피드백도 제대로 못 받는 것. 내가 아무리 더 해 주고 싶어도 회사의 구조 자체가 그걸 담아줄… Read more

  • 말 자르고 싶어지는 회의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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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 일

    회의라는 건 원래 피곤하다. 하지만 유독 어떤 사람과 함께하는 회의는 더 피곤하다. 내 경우 그 사람이 바로 A 리더다. 개인적으로 그 사람을 싫어하지느느 않는다. 오히려 논리도 있고 경험도 많고, 조직 전체를 보는 시야도 넓다. 그런데도 A 리더가 참여한 회의가 끝나면 늘 같은 감정이 남는다. “왜 이렇게 피곤하지?” 처음에는 내가 예민한 건가 싶었는데, 몇 번을 겪고 나서야… Read more

  • Generalist가 성공하는 법

    2025-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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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 일기, 02 일

    8:26 generalist Manager – 결정을 할 수 있는 사람이지 팀원보다 낫지 않다. 팀원을 empower 할 줄 알아야 한다. 이 분야를 잘 모르는 나에게 도움이 되는 관점이라고 생각한다. 처음 팀원들에게도 나는 얕고 넓게 아는 사람이라고 했다. 그리고 결정과 책임을 져 줄 거라고 말했다. 방향은 맞게 잡은 것 같은데 현재 나의 지식의 깊이가 너무 얕다고 느껴진다. 필요할… Read more

  • 숨통 트이기

    2025-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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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 일기, 02 일

    ㅇㅈ가 떠나는 날 그냥 보낼 순 없어서 식사를 하기로 했다. 아이들이 못 정해서 결국 내가 아는 모든 맛집을 나열하기 시작했고 그 중 애들이 개 보고 싶다는 곳에 예약을 하라고 했다. 혹시 안 될 수도 있으니 2순위 음식점까지 정해줬다. 다행히 1순위가 6명이 예약되었다. 꺄호!! 인당 1만 원까지 총 6만원 법카 사용이 가능하다고 했다. 요즘 만 원으로… Read more

  • 예쁘게 보내줄 수가 없어

    2025-03-05

    ·

    01 일기, 02 일

    오늘 부장은 오전 내내 1층 회사 카페에 있을 거라고 들었다. 그런데 올라와 보니 내 자리 옆에 회사 노트북 키고 앉아 있었다. 1층에 혼자 뻘쭘히 앉아서 시간 보내기에 뭐했나 보다 싶었다. 그런데 오전부터 부장으로부터 쪽지가 계속 날라왔다. 개인적인 건 아니고 내부 인수인계 관련 내용이었다. 지난 번에 다 했다고 했으면서 아직 다 하지 못한 것이었다. 인수인계에 관한… Read more

  • 서비스 이슈

    2025-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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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 일

    내가 응대했던 고객 문의 중 한 명이 이메일로 강하게 불만을 표하며 구독 취소를 요구했다. 동시에 종이책 배송을 요청했다. 내가 이 고객의 응대를 얼마나 잘못했는지 확인하기 위해 관리자 페이지에 들어가 보니, 하루 만에 평소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은 문의가 올라와 있었다. 그런데 모든 문의가 같은 이슈를 설명하고 있었다. 책을 잘 보고 있었는데 “다운로드 실패”라는 에러가… Read more

  • 팀장으로서의 첫날

    2025-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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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 일기, 02 일

    첫날, 금요일에 미처 세팅하지 못한 컴퓨터와 책상을 정리했다. 그런 후, 기존 팀 CS 담당 팀원이 휴가인 관계로 문의 응대 업무를 커버했다. 새 팀장, 부장, 본부장과 첫 점심을 함께했다. 돌아오자마자 팀/부장 회의에 들어가 매달 회의가 어떻게 진행되는지 파악했다. 주요 내용은 지난달 업무 보고와 금월 일정 공유였다. 공유하면서 서로 알아야 할 내용과 협업이 필요한 부분을 조율했다. 돌아와서는… Read more

  • 승진

    202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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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 일기, 02 일

    부장의 퇴사는 결국 나의 승진으로 이어지는 것 같다. 부장이 겸직하고 있던 팀장 자리에 내가 발령되고, 기존 팀에서 영업 팀을 분리해 신설하여 3팀 체제가 될 예정이다. 부장직은 O 팀장이 겸하게 된다. 지난주에 제안이 들어오고 바로 결정이 났으며, 인수인계도 두 시간 정도 구두로 받은 게 전부라 지금으로서는 팀장으로서 정확히 무엇을 해야 하는지 감이 잘 오지 않는다. 우선… Read more

  • 급격한 조직 변경

    2025-02-19

    ·

    01 일기, 02 일

    월요일 하루 연차를 냈더니 그 사이에 또 다른 얘기가 오고 갔다. 상관도 없는 잡지영업본부장이 영업본부 팀장 하나를 우리 팀에 추천을 했단다. 뭐래, 싶었고 본부장의 추천은 결국 없던 얘기가 됐는데 이걸 계기로 여차저차 해서 아예 플랫폼 매출을 위한 영업팀을 새로 꾸리는 논의가 윗선에서 되었다. 그렇게 되면 팀장급이 타본부에서 오고, 지난 주에 면접 본 신입사원이 합류하고, 본부장이… Read more

  • 계속되는 거짓말

    2025-02-14

    ·

    02 일

    원치 않는데 부장이 팀장과 나와 함께 식사하자고 했다. 표면적으로 관계가 나쁜 것은 아니니 거부할 이유도 없었다. 다만, 그 사람은 어떻게 나와 있었던 일을 별 일 아니었던 것처럼 생각할까 싶었다. 하지만 또 그렇게 자기 포장을 잘해 온 사람이라면 티를 내지 않는 것일 수도 있겠다. 끝까지 자기는 마음이 좋은, 다만 몸이 좋지 않아 어쩔 수 없이 퇴사하는… Read more

  • 드디어 퇴사 (나 말고), 근데 무책임을 곁들인…

    2025-02-04

    ·

    01 일기, 02 일

    S 부장이 퇴사를 고려 중이라는 것을 O 팀장을 통해 들었다 . 왜 갑자기 이런 결정을 하게 되었는지는 안다. 회사가 그의 근태를 확인하고 있었다. 실제 야근 기록과 CCTV를 대조했을 때 근무 시간이 맞지 않는 것과 연차와 반차 사용 빈도가 잦은 것이 누적된 것이 화근인 듯하다. S 부장은 이미 건강과 가족 문제로 힘든 상황에서, 회사가 CCTV와 출근… Read more

  • 미팅은 이걸로 끝이다 출장기 Day 6

    2024-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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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 일

    물론 한국에서 미팅이 있지만, 한국은 내 나와바리고 직접적인 영업보단 출판부 쪽 요청으로 만나는 미팅도 있어서 부담이 덜하다. 싱가포르 고객은 일전에 개인적으로도 보고 자주 줌 미팅으로 만나서 얘기를 하기도 해서 긴장은 덜했지만, 이렇게 공식적인 미팅으로 서로를 알아가는 건 좀 긴장되긴 했다. 이 노무 I 성향이란… 고객과 캐주얼하게 만날 수도 있는데, 그러기 싫어서 동생 보러 싱가포르 갈… Read more

  • 여유롭고 기 안 빨린 출장기 Day 5

    2024-09-16

    ·

    02 일

    원래는 오전에 마닐라에 있는 교회에서 예배를 보기로 했었다. 그런데 전날 그쪽으로 미팅을 갔던 상사 1이 예배는 포기하자고 한다. 가는 데 90분 걸렸다고… 3시 비행기지만 오고 가는데 마음이 불안하고 싶지 않다고 했다. 아쉬운 척하면서 속으로 (오 주여 감사함다) 생각했다. 예배가 싫은 것보다 그냥 너무 지쳐서 예수님은 개인적으로 만나고 싶었다고나 할까. 아침에 일어나서 가방 싸고 마닐라 온… Read more

  • KPop이 아닌 PPop을 조금 맛 본 출장기 DAY 4

    2024-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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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 일

    갑자기 사진이 나오는 이유는 포토 덤프 챌린지 채우려고…. 콘래드 호텔 인형 캐리 (호텔에서 선물로 줌), 멍짜, 빈이와 함께. 필리핀에서 출장이 마무리되어 가고 있다. 미팅도 다 끝났겠지 여유로워서 오늘은 스벅에서 커피 한 잔을 샀다. 굿즈 욜라 예뻐서 사고 싶었는데 짐 만들기 싫어서 포기했다. 그냥 기념 사진이나 한 장. 아이스 라떼 시켰는데 우유가 매우 맛있었다. 필리핀 오면… Read more

  • 참지 못하고 덕밍아웃 한 출장기 Day 3

    2024-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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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 일

    부스 – 미팅 1 – 도서전 추첨 이벤트 – 미팅 2 – 점심 – 미팅 3 – 초면 아저씨 수다 오늘까지 필리핀 사람들과 교류하며 받은 인상을 이야기해야겠다. 너. 무. 친. 절. 함. 그. 냥. 착. 함. 모. 두. 가. P. 임. 알고는 있다. 치안이 안 좋고, 분명 어디에서는 분탕질하며 싸우는 사람도 있겠지만, 일단 도서전과 외부… Read more

  • K-Pop, K-Drama가 대우받는 출장기 DAY 2

    2024-09-13

    ·

    02 일

    3시에 고객들을 모시고 상품 소개 및 간담회를 하는 날이었다. 끊임없이 준비를 했는데도 쫄려서 주말에 가족여행도 안 가고 혼자 집에서 들여다봤는데도 부족한 느낌이었다. 긴장했는지 새벽 4시에 일어나서 쓰고 연습하고 읽고 고치기를 반복했다. 준비하느라 아무 것도 못 먹은 나는 10시에 도서전이 열리니 옆 카페에서 9시 50분에 타이차 버블티를 시켰다. 세상에나 10시 10분에 버블티가 나왔는데 버블이 없다. 버블값을… Read more

  • 2024 출장기: E와 P에 낀 I와 J의 출장 단상

    2024-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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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 일

    꼭 MBTI로 정의해야 하는 건 아니지만… 잊지 않기 위해 단순화해서 끄적여 보려 한다. 요즘 내가 하는 짓 생각하면 J도 아니라고 말할 우리 팀장과 ㅇㅅ가 생각나지만, 이번 출장 첫날부터 난 여기에 비하면 완전 J야!라고 말할 수 있을 것 같다. 미국 상사들과는 3년 동안 일하면서 처음 대면했다. 미국-미국 경유-인천 경유-마닐라로 가는 비행기를 끊은 덕분이었다. 그래선지 이미 만났을…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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