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콘 이후 룸 스프레이 재판매 요청이 많아지자 판뮤에서 4/6부터 룸 스프레이를 포함한 일부 굿즈 재판매를 실시했다. 캔들이 타 없어지는 게 아까운 나는 룸 스프레이 가격 사악한 거 알지만 일단 샀다. 39,000원이 뭐야, 애 이름이야? 쳇…

그리고 오늘에서야 트레카 안에 랜덤 친필 사인 포카가 있다는 걸 깨달았다. 그래서 또 샀다.

트레카 두 개로 뭘 얻을 수 있겠냐마는 일단 이게 내 최선이다. 더 많이 사긴 썩 내키지 않는다. 난 언제나 지마켓에서 산다. 포인트 쓰게.

결제 다 한 뒤 애플뮤직에서 아스트로 굿즈 뭐 더 파나 둘러보는데 시그를 아직도 파는 게 보였다. 산하 빼고는 재고가 남았나 보다. 차은우가 1800개, 문빈이 그 1/3인 580개, 라키가 그 절반이 조금 안 되는 240개, 진진이 그의 절반 정도인 116개가 팔렸다. 산하는 어느 정도였을까 궁금하다. 애플뮤직에서도 산하는 품절이다. 추측하건대 산하 인기가 많아서 물량이 빨리 빠진 게 아닌가 싶다. 연이은 유닛 활동에 예상외로 인기가 많아진 듯하다. 그래도 라키와 비슷하거나 조금 더 높지 않았을까 생각한다.
차은우가 넘사벽인 건 확인했고, 그다음 문빈도 타 멤버에 비해 월등히 인기가 많은 걸 깨달았다. 라키의 판매량이 의외라고 생각했다. 스캔들도 있고 해서 인기 끝자락일 줄 알았는데 의외로 꽤 팔렸다. 국내 팬들은 웬만해서는 애플뮤직 홈페이지에서 사고 외국 팬들이 지마켓 통해서 살 걸 감안하면 여하튼 국외 팬들의 선호도를 알 수 있을 것 같다. 진진이 인기가 없는 게 슬프다. 울 진국이를… 그 때 진진이를 살 걸 그랬어… 지금 사기엔 넘 늦었어. 진짜 시그는 쓸모가 없거덩…
다음 굿즈는 진진이까지 챙겨서 사야지 꼭.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