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운을 기원하는 새로운 문화🍀
기성세대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운세 문화가 디지털과 새로운 트렌드를 입고 변화하고 있습니다. AI 딥러닝 기술을 활용한 챗봇 형식으로 사주를 보거나, 귀여운 캐릭터와 좋아하는 아이돌의 이미지로 부적을 꾸미는 행운 부적 굿즈 등 새로운 기복 문화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 Editor’s Pick! 이번 리포트에서 주목해야 할 내용 👀
- 하나, 많은 사람들이 운세를 점치는 이유 👉 ‘1. 미래의 불확실성과 기복행위’부분을 확인해보세요
- 둘, 1년 중 운세에 대한 관심이 가장 높은 기간 👉 ‘① 빅데이터로 본 기복문화’ 부분의 빅데이터 분석 자료를 확인해보세요
- 셋, 젊은 세대에게 인기있는 기복 문화 ‘유튜브 타로’, ‘운세 앱’ 👉 ‘② 새로운 문화로 부상한 캐릭터 부적과 비대면 타로’ 부분을 확인해보세요
근 수십 년간 한국 기독교는 기복 신앙을 비판하고 복음주의, 개혁 신앙을 외쳤기 때문에 기복이라는 단어를 다시 들을 줄은 몰랐다. 그것도 종교나 기성 세대의 문화에서가 아닌 젊은 세대에서 말이다. 달라진 점이 있다면 기성 세대는 점을 보거나 부적을 구하면 정말 그 효능을 믿었기에 점쟁이가 하는 말대로 하거나 부적을 몸에 지니는 등 맹목적으로 믿고 따랐지만 요즘 세대에게 점이나 부적은 미래에 대한 불안을 잠시나마 완화시켜줄 수 있는 유희거리 정도로만 보는 것 같다. 아이돌 캐릭터가 그려진 부적만 해도 부적의 효능이나 희소성보다는 받았을 때 부적이라는 ‘좋은’ 것(?) 이라는메시지와 디자인에 만족하고, 그것을 항상 지녀 불운을 막는다는 개념보다는 그저 랜덤 포카 뽑기 같은 이벤트에서 원하는 포카가 나오길 바라는 염원을 표출하는 도구로 사용되어 진다.
AI로 사주를 생성하는 점도 흥미롭다. AI에게 사주를 묻는 것 자체가 이 세대는 어떤 신령한 힘을 믿는다기 보다 예측 가능한 미래를 바라는 것 같다. 사주가 AI로 대체될 수 있었던 건 아마 예전부터 사주학자/역학자? 들이 했던 말 때문인 것 같다. 그들은 항상 사주는 점괘가 아니라 어떤 규칙에 의해 풀이하는 학문과 같다고 얘기했다.(내 기억으로는 그랬다) 학문이고 데이터 기반이라면 AI가 못할 것도 없으니 대면을 선호하지 않는 요즘 세대는 온라인으로 인공지능에게 물어보는 것이 차라리 편했으리라. 그들이 바라는 건 기복적이면서 동시에 맹신적이지도 않다. 내가 살고 있는 방향이 옳아 내 미래에 좋은 일이 생길 것(또는 그 확률이 올라갈 것)을 바라면서, 그것을 아무 근거없고 실체없는 신령에게 기대는 것보다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인공지능에 기대는 거다. 인공지능이 사람/신앙보다 더 신뢰할 만한 지능이라고 여기는 듯하다.
그럼에도 당장 5초 뒤에 뒤집었을 때 나올 포카의 주인공에 대한 불확실성은 여전하며 개인의 미래 또한 마찬가지다. 미래를 바꿀 수 있는 것은 없다. 그에 따른 불안을 잠시나마 해소하고 유희거리로 전락시킬 만한 방법을 택한 것 같다.
점술의 디지털·굿즈화 🍀
| 점술의 디지털·굿즈화 🍀 |
| 기성세대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운세 문화가 디지털 기술과 최신 트렌드를 만나 변화하고 있습니다. AI 딥러닝 기술이 적용된 운세보기 챗봇 서비스부터 귀여운 캐릭터와 응원 메시지가 담긴 행운 부적 굿즈 등 과거와 다른 모습을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번 비주얼리포트에서는 새롭게 변화한 운세 문화를 빅데이터로 분석하고, 이를 적용한 마케팅 사례를 함께 제시했습니다. |
| 이런 점이 궁금하다면 비주얼 리포트를 읽어보세요!📍 디지털 기술과 트렌드 입고 새롭게 변화한 운세 문화 📍 젊은 세대에게 인기 있는 운세 문화 ‘유튜브 타로’📍 빅데이터로 본 새로운 운세 문화 |
![]() |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