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라색이 왔다. 키보드 두 개 다 뜯어 교체. 엄지가 너무 아프다.
일하기 싫은 표정
회사에 가져가야징. 시계도 잘 맞춤. Temp & CPU는 그냥 설정 안 하기로 함. 맥북은 그런 거 필요 없어!
가을바람 분다고 밖을 향해 짖는 똘이


구름에 가린 달

선생님이 어떻게 5분 뛰었다고 심박수가 160을 넘을 수 있냐고 한다. 내가 어지간히 안 뛴단 소리죠.

그렇게 해 주세요 🙏

나는 왜 집에서 쓸 택배를 자꾸 회사로 시키는가….

9월 1일이 되자마자 갑자기 약속 연락이 오기 시작함. 그래… 이번 여름은 만나기에는 너무 더웠어.
그럼에도 덕메들은 꾸준히 만났네. (내 우선순위가 보임)

고정형 거치대 샀어요. 너무 맘에 들어요.
근데 언박싱 할 생각 없음. (라고 하고 벌써 하나 함)

나 이 모자 좋아해 ♥️ 너무 귀엽지 않냐고요!!!!

아래 두 개는 있는 줄도 몰랐음. 알았으면 어글리하게 ehjp_0826 같은 아이디 안 만드는 건데…
키보드용 gif 모으는 재미 쏠쏠. 얼빡이 최고야

두둥

#문빈마누라 대박스
늙은이 포카 거꾸로 넣는 스킬
그나저나 책상 왜 이렇게 뭐가 많아지지…?

대체 왜 1년이 지나서 이런 댓글이 달릴까. 이미 죽었는데 뭐 어쩌라고. 자기가 그렇게 살다 가겠다는 다짐인가… 응원해 드려요~👍

스티커 노트북에 바로 안 붙이길 잘 했지. 이게 딱이네. 으헤헤헤헼

5년 넘게 해 온 파마머리를 풀었음.
맘에 들었는데 동생 때문에 터짐 ㅋㅋㅋㅋㅋㅋ
머릴 피고 내가 왜 파마를 했는지 깨달았다. 비용이 두 배여… -_-

음… 이건 좀? 너무 덕지덕지 붙였나…

기저귀 차고 엄마가 숟가락으로 밥 먹여 주니까 진짜 애기 같아.

말 없는 내 옆자리 넷째가 뒤늦은 생일 축하를 전했다. 내용도 감동이지만 읽으면서 “이렇게 편지를 쓴다면 곧 퇴사하진 않겠군!”이라고 안도했다. 넷째는 참 진국이라서 좋거등. 내가 잘 해줄게 어디 가지 마 ♥️ (질척질척)
근데 웃긴 건 둘 다 I라서 딱히 수다는 안 떤다.

카드에 또 스티커 붙임. 살짝 엇나갔지만 맘에 듦


이렇게 해서 오브로스도 작곡가에서 제작자의 길을 가는 건가.
원파인데이가 진짜 회사가 되는 건가… 좀 씁쓸하다.
라키는 안무가… 음… 풀로 보여주기 전까지 말을 아끼게쓰.
준이시. (철저한 내 위주)

가격 ✡️✡️
맛 ✡️✡️✡️✡️✡️
양 ✡️
맛은 빈이 덕분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오이시쿠나~래!)

나름 성공. 소매가 좀 길다만ㅋ
여미는 단추 없어서 버리는 속옷에서 후크 뽑아 단 건 자랑.

베개는 베고 자야 하는데 너무 높아 ㅋㅋㅋㅋ

로하들 웃겨 준 진진이 사랑해 🥰

스페이스바가 너무 바닥 치는 느낌에 소리도 커서 휴지 깔았음 쳇 아숩.


라키가 요즘 너무 자주 올려서 좋은데 귀찮다.
온라인 홍보마저도 라키스러운 텐션이라고 느껴진다. 못 따라가겠어. 1월 딴콩 유닛 티저 쏟아지던 때가 생각나네. 이 기운에 진진이는 어떻게 관극했나 몰라. 생각해 보면 진진이는 홍보, 티저는 거의 없었던 듯.

이게 마지막 인형 옷. I hope 🤞

문네모 2.5차 판매 시작한다고 갑자기 검색 유입 1위가 문네모. 내 블로그는 덕질 블로그인데 부스러기 포스팅 키워드가 자꾸잡히네. 그렇다고 빈이 이름 포스팅에 쓸 생각 없음.
1) 막내 퇴사 확정/업무 정리
2) 부장 기획 회의 신경전
3) 팀장 점심 면담
4) 부장 일정 회의
5) 부업 고객 미팅
오늘 너무 되다…

이거 언제 방영해!! 😭

동생의 농간.

정녕 내가 쓴 게 최신인가… (블로그 제목처럼) 뒤늦었지만 막공 후기라도 다시 써야 하나…. 진우야아아아아악!!!!
찰떡쿵 💜


식전 우동 샐러드와 모둠 돈가스 정식
콘텐츠 포럼, 넷째와 외근 겸 외식, JMT, 의도치 않은 멘토링. 도움이 되었길. 😉
외근은 넷째가 너무 초롱초롱하게 들어서 뿌듯했다.
덕질이 업무에 도움이 된다는 생각을 몰래 했다.

누구는 사람이고 동물이고 아프면 병원 안 가고 집에서 편히 죽게 두자고 하고, 누구는 병원 검진 늦게 한 게 후회된다고 한다.난 후자에 더 마음이 간다. 조금만 더 일찍 병원에 데리고 갔다면 순이도 지금쯤 똘이와 쌍으로 짖으며 밥 내놔라, 과자 내놔라,산책 가자 하고 있지 않았을까. 둘이 예전처럼 서로를 베고 낮잠 자고 있지 않을까.
사람이던 동물이던 아플 때 관심 가져 주고 사랑 충분히 주고 자연스럽게 작별할 수 있으면 좋겠다.
너무 예뻐…

맛점하렸는데

콜 와서 몇 입 못 먹고 회사로 싸 들고 옴. 개피곤….

돌아가는 길에 국대 떡볶이 보며 ‘저거 먹어야지’ 했다. 자극적인 거 먹고 싶은 거 보니까 어지간히 피곤한가 보다.

그래놓고 냉면 먹음. 졸맛. 행복. 그렇지만 5시에 먹고 배고파서 밤에 과자 한 개 + 반 봉지를 입에 털어 넣음. 나 진짜 허한가봐…

몰랐는데 다이소 마테 붙였던 곳 자국이 아무리 닦아도 안 사라진다. 실버 외의 맥북 컬러는 도색 처리를 한 거라 변색 및 도색이살짝 벗겨진 거다. 개깜놀해서 손녀 마테도 다시 뜯었는데 멀쩡함. 다행쓰… 새 노트북 한 달 만에… 잘 안 보이고 어차피 중고로팔 일은 없지만 살짝 마음이 쓰리다.

네이버 블로그는 2010년부터 썼었구나…(2개 씀) 그렇담 워드프레스는…?

2010–11-2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진짜 한결같네. 워드 오면서 이런 기사 스크랩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진짜 징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날 네이버 블로그로 이끈 건 빈이 바로 너!

자식아 알아듣냐?

웃어?
…
봐 준다.

비 올 일 이제 없으니 주말은 창문 청소. 성능은 확실 창문 밖도 됩니다.
그랬는데 중간에 모터 힘이 빠졌는지 줄줄 흘러내린다. 어이고… 3년 썼음 뽕뺐다. 버려야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안해요 시끄러워서

이번 열흘은 정신적으로 좀 혹독했다. 다음 주도 비슷할 것 같다. 세대 차이란 시대에 따른 문화와 정보 공유의 차이라고 생각했는데 퇴사를 생각하는 2주 전까지 상사(나)의 카메라를 개인 휴가에 빌리고 회사 노트북을 개인 휴가에 가져가는 것이 잘 이해가지 않았다. 이건 문화 차이가 아닌 것 같았다. 이별을 하려면 보통 연을 끊는 준비를 할 거 같은데 퇴사하는 막내는 그렇지 않았다. 참 갑작스러웠다. 떠나서 속상하거나 아쉽지는 않다.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예고 없이 들어오는 한방은 두 번 생각하게 만든다.
일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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