ㄱㄴ 선물/캐논 포토 프린터 포토

자는 사람 깨워서 함꼐 흥분 시켜가지고 나도 폭주해서 발주했다. 그래서 받은 사진들을 자랑하겠음.

처음 테스트로 보낸 빈이. 앳되고 귀엽고 얼굴도 잘 보여서 보냈다. A4에 뽑을 줄이야…

필카 사진들도 뽑아 줬다. 나으 삼애 진진이도 끼었네. Barnicle boy… 난 왜 이 때 진진이만 보면 얘가 생각날까… 그래도 사랑해.


두고 봐라 너네 옷도 짜빈이 딴이용으로 샀어.

형광 빈이 사랑해. 따라 사 입고 싶지만 난 안 어울려

저 잠옷같은 구질구질한 체크 셔츠 빈이 너무 하얗게 나와서 눈이 안 갈 수가 없어.

아니 내가 가슴을 좋아해서 뽑으란 건 아니었고… (싫지 않아 ദ്ദി◍•ᴗ•◍))

어릴 때 포카들은 구하기 힘들어서 그런지 유독 초창기 사진을 많이 보냈다. 특히 6명 다 있는 사진으로.

그냥 요렇게 소년스러웠을 때도 좋았다.

이때부터 좋아하기엔 내가 너무 kpop을 몰랐어.

청년일세

다시 소년일세

커 가는 사이

멈칫 사진은 내가 뽑아달라고 한 거 아님. 알아서 잘 끼워 줘서 땡큐 베리 머치

예뻐.

좌측 하단 팬콘 사진은 싫어. 맘 아파.
하지만 우 상단 사진은 완전 내 취향.
널브러진 모습.

엽서랑 띠부실도 줬당

띠부씰 종류별로 다 주면서 최유프에 나오는 도어빈은 못ㅜ준댄다. (괜찮아 넣어 둬)
ㅋㄴ 포카/포카프레임/마스킹테이프/그립톡

2년만 더 늦게 받았으면 나 노안 와서 못 읽었어.
하지만 모든 멘트가 더 찰떡이라서 보면서 베시시 웃음이 나옴

특히 좌 하단에 ‘문빈은 핑크에요’가 있는데 이 문빈이랑 완죤 찰떡이라서 너무 좋다.

셀린드 빈이 색감부터 프레임 멘트까지 미치게 잘 어울리고요~

먹보 빈이 얼굴은 예쁘면서 그렇지 못한 먹성 반전 대단히 맘에 들어요.

그리고 이번에 또 다시 주문한 마테!

우선 라벨 스티커 지갑에 끼워 넣어 주시고오~

심심한 ㄱㄴ 사진첩에 프메로 도배질 한다

중복 메시지 없이 붙이려니 뒷면 반 이상까지 붙여야 끝이 났다. 이런 식으로 붙이면 3번 붙이면 마스킹 테이프 하나 거덜날 거 같다.
… 엇? 그립톡 스샷이 없는데 유튜브 보세요~
ㄹㅅ님 “달을 닮은 너에게” / 그립톡

선물 보낸다고 해서 회사에서 받았다. 회사에서도 짧게 언박싱 했는데 이날이 아마 내 멘탈 털린 날이었던가 ㅋㅋㅋㅋㅋ 그 전날이던가. 아무튼 제대로 볼 여유가 없이 회사 컴터 안에 고스란히 저장 (꺼내 쓰지 못할 듯)
그래서 다시 언박싱 아닌 언박싱을 했다.
냔냐 그립톡을 보고 너무 귀여워서 핸드폰에 붙일까 생각했지만 결국 수집병 있는 난 그냥 간직하기로 했다. ㅋㅋㅋㅋ

실은 이미 조금 읽기 시작했다. 회사에서도 받아보고 살짝 울컥했는데 꼼꼼히 읽어볼 여유는 없었다. 요즘은 침대 머리맡에 두고 자기 전에 한 두장씩 읽고 있다. 빈이의 감성이 이런 거구나 싶다. (난 감성은 쪼깨, 아니 아주 많이 모자란 편이라서…) 빈이가 왜 읽었는지 알 것 같기도 했다.

그리고 깨알같이 마음 표시한 딴콩 스티커에 ㅋㅋㅋㅋㅋㅋ 빈이 스티커
정말 예쁘기 그지 없어 이것도 어디 안 붙이고 고이 간직하련다.
(나 바인더 속지 많이 샀으니 이제 바인더만 새로 사서 정리하면 됨 ㅋㅋㅋ)
난 뭐 잘 챙겨주지 못하는데 주변에서 이렇게 나눠 주는 거 아낌없이 나눠주는 이웃들이 있어서 행복하다.
할미들도 다 나눠 주는 거에 아낌이 없다.
어유, 다들 복 받으실 거예요 🫶
한 주에 받은 것들 모아 보기
영상은 올라오려면 시간이 걸리겠지만 구찮으니 그냥 링크 첨부.
암튼, 허겁지겁 자랑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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