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라서 그런지 진짜 블로그 새 글이 안 올라와서 그냥 올리려고요. 새 브이로그든 블로그 글이든 바로 올릴 수 있는 게 없음.
그럼 시작.

내년 1월까지 예약 발행 56건. 10월부터 4개월간 말도 많았다. 아직 옮겨 쓸 글에 더 많다.

만 원 쌈밥집. 채소 무제한. 불고기 안 달아 ♥️ 점심 장소 하나 추가요오~

인천공항 아니고 울 동네 전철역



졸다가 내릴 역 놓쳐서 되돌아오니 노을이 예쁘게 지고 있었다. 노을 그림 흥얼거리며 귀가.

9월 중에 받을 수 있을까…? 진진이 사진 갖고 시포요.

덕메 만난 후 가방 정리 안 해서 있는 그대로 다시 꺼냄 ㅋㅋㅋㅋㅋ 많이 먹어라 짜빈아

교통카드 언제 돼???

받을 땐 예뻤는데 정신 차리고 보니 손톱에 고춧가루 묻은 것 같아. (맘에 들긴 들어요)

짜빈이 기다리는데 8:30이 넘어도 울 택배 아저씨는 66건이나 배달하셔야 한단다. 빨리 받아보고 싶은 맘 50, 아저씨 불쌍한 맘 50. 뭐 언젠간 오겠지…

하늘에 뜬 군만두 🥟

다 온 것 같지?

세 마리 더 남음 ㅋㅋㅋㅋㅋㅋ

이게 어딜 봐서 미키야

ㅋㅋㅋㅋㅋㅋㅋㅋ 습관성, 학습된 리액션

산소 가는 길에도 덕질은 온고잉

기독교인데 산소 앞에 음식은 (대충) 차리고 찬송하고 예배함. 도대체가 이건 무슨 혼종인지…. ㅋㅋㅋㅋㅋ

성묘 끝나고 점심 먹으러 온 곳에 드래곤볼 7개 전시해 놓음. 사장님 취향인가.

라키의 팬미팅이 시작됐다. 부럽고 씁쓸하고 축하해 주고 싶고 그렇다. 좋으면서 싫은 이 복잡 미묘한 마음. 그러나 뭔가를 표출하기엔 전날 피로에 찌들어 그냥 숨만 쉬고 있다.

또다시 준이시, 대박 억울해 보이는 순이 표정, 월요일 출근하는 나랑 똑같네.
그 와중에 이미 읽었지만 반가운 새 글 소식 ❤️

아이패드 프로 10.5라고 들어보셨나요? 2017년에 120헤르츠 주사율을 보인 괴물 같은 놈이었어요. 벌써 6년째 쓰는데 이젠 놔 줘야 할 거 같아요. 이 자식이 와이파이를 툭하면 못 잡아요. 집에 있는 아이패드 미니 6세대 들고 와야지…

회사에서 만든 마스킹 테이프. 안 그래도 아침부터 인생 뜻대로 안 된다고 우는 녀석이 있는데…

근데…
1) 너무 짧은데? (저 문구가 다임 요한복음 15장 3절)
2) 의외로 키보드랑 잘 어울리는데?
3) ㅋㄴ 손녀 마테는 정성이 담긴 게 맞구만….

워얼, 본부장님 무리하셨네.
전 본부에선 뭐 준 적 없었던 거 같은데… 이 본부 나쁘지 않군.

라키 팬미팅 했다고 이런 질문 검색할 수 있는 거야?



간만에 애들과 점심 여유 ♥️

상사의 상사만 안 꼈어도 이 미팅 거절하는데 ㅜㅜ 새벽
5:30 콜이 뭐야아아앙 ㅜㅜ

진진아 니가 효자다 ㅜㅜ
엉엉엉엉엉

읽으면서 집에 오니

벌써 집에 도착해 있고

보자기와 깔맞춤 앞치마를 한 엄마는 얼굴도 모르는 ㅇㅅ 칭찬을 그렇게 했다. (포장을 이렇게 예쁘게 하니 된 아이다, 나와 생일이 같으니 얘도 성격이 좋겠다, 어쩜 꼭 필요할 때 보내주니 이렇게 훌륭하니 등등) 올해 난 참 많이 받는다. 무척 고맙다.


뭘 또 시켰나 했더니 이것도 샀네. 까묵. 헐헐헐…

오늘 같은 날 무심코 넘긴 책장에 또 마음이 출렁.
ㄹㅅ님 선물 너무 좋네. 🥹

세상에 나 주문서 갱지로 된 거 처음 봐. 요즘도 이런 종이를 쓰네?? 네네 또 샀어요 ㅋㅋㅋ

이사님 눈치도 없지 2시 넘어서 보내준다길래 열받아서 당일 오후 반차 씀. 난 12시부터 놀 거얏!
아니 밥 먹고 한 시간 일해서 뭐 하냐고요~
인심 깎아드시네.

달 보며 돌아다니니 행복(?)
암튼 좋아. 어쩔 수 없어. 좋다구.
돌아오면서 또 홍대입구에서 인증. ㄱㄴ 끌어들이기.

아침에 일어나니 부모님 없음. 똘이 두고 둘만 말없이 놀러 가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똘이야 언니랑 오붓하게 있자.


연휴 첫날 task.
1) 책상 꾸미기 #문빈마누라 #마테 #로봉이 1호
2) 덕질박스 정리하기(아 근데 일본 타워레코드 물건은 어디에 넣나….)
3) 영상 파일 정리, 쓸데없는 파일 삭제
4) 안 쓰는 소품 당근 나눔
2023 전체 시그는 2024년 시그 출시할 때 까야지 ㅋ 몇 달 남지 않았다.

스벅 먹고 디즈니플러스 이용권 생겼는데 쓰려고 용쓰다가 결국 9900원 결제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막상 이런 거에서 헤맴. 그냥 내 돈 주고 추석 연휴 무빙 보기로 했는데

제길 왜 12+로 세팅되어 있어? 어디서 바꿔??
여하튼 한 달 보고 끊어야지.

매일 치던 기저귀 벗겨 놓으니 벌거벗겨놓은 것 같아 내가 다 민망하네. ㅋ


추석에 시간 맞춰 살 수 있는 여유 🫰

95761원 이체한다고 하고선 개당당하게 59761원 이체한 인간… 맥주 반 캔에 취한 게 확실함 ㅋㅋㅋㅋㅋ




엄마 심심하다고 하셔서 스타필드 감. 가서 의정부 평양면옥 또 먹음. 편육 냉면 맛있네. 다음엔 제육 냉면 비빔으로 먹어 봐야지. 엄마가 비빔 맛있으시댄다. 가격은 사악하게 느껴지지만 먹다 보면 수긍이 가는 양이었다.
내일은 가족 모임 다녀올 텐데 4명의 70 넘은 고모들을 어떻게 혼자 감당할까… 동생아 보고 싶다. ㅜㅜ 너는 왜 한국에 없냐아~
연휴 동안 밀린 언박싱과 브이로그를 잘 올려보련다.
일단 지금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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