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사님이 사 주시는 히쯔마부시. 자기는 히쯔마부시는 딱딱하고 타서 싫다느니 어쩌니 하셔도 다 드심. 덕분에 팀장 부팀장들 포식. 예산 생각 안 하고 예약한 옆팀 팀장님 센스 짱 🫶 대신 여기서 돈 많이 나왔다고 회사 커피 사주시는 이사님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라키 앨범 회사로 시킬 수 있는 거야? 포스터 때문에 박스도 크네.

문네모 특전

23일, 누가 예매 성공했단 트윗을 보고 확인하니 꼴랑 세 타임에 공지도 없이 매진 나 버렸다. 산하야, 너랑은 인연이 없나 보다 싶었다.

27일, 매진인 줄 알았는데 ㅇㅅ가 추가 됐다고 같이 보자고 단톡방에 올렸다.
이때부터 미친듯이 새로고침을 해서….

덕메들 피같은 돈 5만 원씩 쓰게 만듬.


안 될 거라던 막내 할미까지 참여.
그리고 난 신나서 여전히 새로고침 중 (다른 회차 나오면 간다) 그리고 결국 전날까지 ㅇㅅ와 새로고침한 결과 프라이빗 박스 취소하고 좀 더 앞자리에서 볼 수 있게 됐다. 그래도 제일 가까운 자리가 가운데지만. 편한 자리보다 산하 조금이라도 앞에서 보려고…


2차 티케팅 시작


1/9 이창섭 본다아아아아아아아 진진이라아아아아아앙. 1열은 실패. 그래도 이창섭 구한 게 어디야.
한경직 목사님 우거처를 들렀다. 그전에 남한산성 서문도 들르고. 다른 건 하나도 기억 안 나고 콧물 난다고 휴지 없이 코 풀던 아저씨 행태를 목격하고 헛구역질하면서 성벽을 오르던 기억만 남았다. 등산하는 곳은 다신 안 갈 거야. 너무 더러워.
암튼, 내 세대 전이어서 잘 알지 못했던, 교회사에서만 듣던 목사님 얘기 듣느라 재미있었고, 그분의 소천일이 4월 19일이라고 해서 괜스레 또 쳇, 하고… 그분의 사진첩에 아는 분의 얼굴을 보고 또 나도 슬슬 역사의 일부가 되어가는 나이구나 체감했다.

ㄹㅅ님 만나서 문네모, 문애옹 전달하고 밥 얻어먹음 나 피곤하다고 내 쪽까지 와 줘서 감사~


나 보여 준다고 또 포토북 바리바리 들고 오셨다. 다 예쁜데 산하 저 표정 보고 기절하고 카메라를 들이댐 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자식아, 니가 내 아들이면 난 덕질 안 했어!!!
요즘 오즈모 포켓 3 생긴 후론 핸드폰으로 더더욱 사진을 안 찍는다. 다 짧게라도 영상을 찍지. 그래선가 주간일기 써야겠다는 생각도 잘 안 든다.

분노의 진진 2023 매거진 언박싱. 하루나 늦게 왔는데 심지어 내 건 인쇄 오류야. 반품 신청 완.


앱 업데이트를 그동안 수동으로 했는데 실수로 트위터를 눌러버려서 나도 이젠 트위터가 아닌 엑스가 되어버렸다. 더럽게 어글리하네.



목요일~금요일 아침까지 미친듯이 또 새로고침을 눌러서 16:50 자리 3개를 하나씩 총 세 자리 얻어냈다. ㅇㅅ는 간다는데 한 자리가 남네…? 음… 이걸 취소해야 하나?

오후에 악다구니를 쓴 후 저녁에는 차분해졌다. 이러나저러나 난 어차피 호구 노릇 하려고 덕질하는 거지 뭐. 니네만 오케이면 난 딴 말 안 할래. 처음부터 우리 배려는 없었으니 크게 상처 안 받는다. 제일 큰 상처는 이미 받지 않았니.
어차피 차은우는 2019년 이후로 팬카페도 안 온 거 같은데 뭘…

라고 말하고 난 검은 바지에 검은 패딩…. -_-;; 미안 산하야. 멋쟁이 옷이 이거밖에 없었어.

너 들으면서 좀 일찍 용산으로 간다. 그때 사고 싶었던 비즈 반지 다시 구경하러. 그래도 팔에는 큰언니가 만들어 준 네 팔찌 하고 왔어. 💜

야간 촬영 모드라서 흔들리긴 했지만, 수운잡방 세 마리 다 함께 봄. 치즈딴이는 눈이 가려서 안 보였겠군.

반대편의 덕메들 feat. 오둥이 & 윤산하
영화는 개잼, 산하는 스쳐지나간 느낌. 여러분 꼭 보세요! 울 애 연기 매우 잘해요! 두 번 다 울면서 봄.

이날 ㅇㅅ에게서 인형 옷과 내 눈물 뽑게 만드는 플립북도 받고, ㄸㄹ님에게서 엄청 귀여운 진우 포카를 무더기로 받았다. 포토 플레이는 회사 오가며 또 뽑을 수 있지만 기념으로 덕메들 사진과 치즈딴&윤삐요 사진을 뽑았다. 귀염둥이들.
이날도 영상은 찍었으나 편집을 할 수 있을까 싶다. 자꾸 찍기만 해서 다 밀린다.

빈이성실님의 바인더 특전을 이제서야 뜯었다. 바인더는 너무 커서 바로 옷장에 숨기고… -_-;; 실은 최우측 하단의 저 캐릭터를 갖고 싶어서 나머지를 샀단 말이지. 근데 가운데 하단의 렌터큘럼 포카가 미쳤다. 눈 깜빡거리는데 너무 예쁘다. 문네모 특전까지 귀엽고 정리하고 싶은데, 아니, 정리하려고 뜯었는데 포카 바인더 꺼내기가 너무 귀찮다. 어차피 8일에 꺼낼텐데…
말 많고 시끄러웠던 한 주가 간다. 난 이제 🙈🙊🙉 모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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