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Verse 1: Yoon Sanha, MJ]
산들바람 불어와
봄이 온다 알릴 때
I'm hoping, hoping
That you come and hug me
어둡던 터널 끝
밝은 빛이 날 부를 땐
I’m hoping, hoping
That's you calling, calling
[Pre-Chorus: Cha Eunwoo]
돌고 돌아 우린 마침내
언젠가 마주할 걸 알기에
아픔 내려놓고 내일로 jumpin' in
이제는 웃으면서 지낼게 forever
[Chorus: MJ, Cha Eunwoo]
함께 한 매일
다가올 내일
We’re going in circles
We're going in circles
앞으로 매일
또 쓰여질 내일
다시 끝나지 않을 시작으로
We're going in circles
[Post-Chorus: MJ, Yoon Sanha]
겨울 지나 (It's natural)
봄이 오듯
We're going in circles, circles
It's universal
해를 지나 (It's natural)
달이 오듯
We're going in circles, circles
It’s universal, oh
[Verse 2: JinJin]
시간은 참 야속하게도
빠르게 지나가 버려 우리가 준비 안 돼도 매번
붙어있었기에 당연하게도
여겼던 지난 날에 빠져들어 무능하게도
이젠 웃어야지 웃어야지 (Right)
근데 다 알면서도 힘든 거지 (You know)
떳떳하게 다시 만날 그날을 다짐해
높은 하늘 바라보며 한숨 쉬면 가끔 받아줘 (Oh)
[Pre-Chorus: Yoon Sanha, MJ]
영원히 멈출 것 같던 (Oh)
시간은 지나갈 걸 알기에
모두 내려놓고 내일로 jumpin’ in
이제는 웃으면서 보내길 forever (Forever)
[Chorus: Cha Eunwoo, MJ]
함께 한 매일
다가올 내일
We're going in circles
We’re going in circles
앞으로 매일
또 쓰여질 내일
다시 끝나지 않을 시작으로
We're going in circles
[Post-Chorus: Cha Eunwoo, Yoon Sanha]
겨울 지나 (It's natural)
봄이 오듯
We're going in circles, circles
It’s universal
해를 지나 (It's natural)
달이 오듯
We'rе going in circles, circles
It's universal, oh
[Verse 3: JinJin, MJ]
처음 마주했던 그날이 선명해 (Oh, yеah)
어색한 표정 위로 드러났던 설렘
하나의 목표밖에 없었던
그렇게 푸르던 그때로 가끔씩은 go back
내가 너무 힘들 때면
다시 한번 잡아줘
You'll come back to me
그걸로 everything's alright, woah, woah, woah, woah
[Chorus: Yoon Sanha, Cha Eunwoo, MJ]
다시 만날 때 (만날 때)
얘기해줄게 (줄게)
We're going in circles (Circles)
We're going in circles
더 아름답게 (Ooh)
만들어줄게 (Baby, baby, yeah)
절대 깨지지 않을 우정으로
We're going in circles (Oh)
[Post-Chorus: All, MJ]
겨울 지나 (It's natural; Oh)
봄이 오듯
We're going in circles, circles
It's universal (Oh)
해를 지나 (It's natural; Oh)
달이 오듯
We're going in circles, circles
It's universal, oh
[Outro: MJ]
We're going in circles
이 아이들은 얼마나 속이 깊고 건강한지 알 것 같다. 좋아하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든다.
It’s universal 이라고 말하는데 맞아. 이 모든 건 갑작스러울지 몰라도 자연스럽고 보편적인 거야. 지금 시점에 이런 메시지를 전해주는데 넌 서운하지 않지? 괜찮지? 웃으면서 지지해 주는 거지?
그동안 보고 싶고 슬퍼서 외면했는데 자연스러운 거라고 생각해 줘. 웃으면서 다음을 기약하는 거야. 지금의 이별보다 앞으로의 만남을 기대하는 거야. 그렇게 될 때까지 나도 기도하고 열심히 웃으면서 잘 지낼 거야. 돌고 돌아 다들 함께할 날을 기다리듯이.
이런 메시지로 계속 앞으로 나아갈 수 있게 해 주는 아이들이 고마워. 4명으로 뭘 할 수 있을까, 너 없이 어떻게 계속할 수 있을까 했는데 아니야. 네가 물리적으로 없어도 함께이듯이 아스트로는 물리적으로 넷이어도 완전한 아스트로인 거야.
이제 산하랑 진진이 응원하러 갈게. 안녕! 잘 지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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