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집 너무 좋다니까? 여름이 되면 하늘이 미쳐 미쳐. 퇴근 후 하늘 보는 재미가 쏠쏠.

네이버 광고인 줄 알았죠? 맞아요. 캡쳐했어요. 개리야스 ㅋㅋㅋㅋㅋㅋㅋ

외근 가는 길 날씨 너무 좋아 미춰버러! 이날 산하 용산에서 포토월 선다는데~ 난 합정을 간다니 ㅜㅜ

합정 하늘도 예쁘군

아 난 이런 느낌 너무 좋아 💚

회삿돈으로 사먹는 바게트 샌드위치. 존맛탱구리 어디였드라…

중학교 때 스티커 사진인 듯. 가운데 친구는 아마 엄친딸일텐데 이름이 기억이 안 난다.

방화문 닫으래서 말은 잘 듣겠는데요, 복도에 간접 조명이라도 주시던가요. 센서등 센서가 구려서 불에 잘 안 들어와요.

울 동네 하늘 진짜 예뻐. 가운데 주황색에 밖으로 퍼질수록 파랑인 거 너무 예뻐 아무튼 예뻐. 요즘 날씨 덕분에 행복해 🌤️

T자매의 대화

미친, 삐라 날렸다고 자는 사람 다 깨게 extreme emergency alert가 뭐야.
합참 관계자는 “북한은 지난 2016년부터 2018년까지 우리 쪽으로 전단을 살포해 자동차가 파손되는 등의 피해를 입혔고, 풍선에 오물을 넣는 등 저급한 행동을 했다”며 “수상한 물체를 발견했을 경우 만지지 말고 신고해 달라”고 밝혔다.
음… 풍선에 오물을 넣는 저급한 행동… 아무리 그래도 이건 그리 긴급하지 않아요옷!!!

북한 이 또라이 자식

출근길 강아지랑 탄 처자 둘. 하도 낑낑거리니까 과자 주면서 달래는데 안타깝고 귀엽고…. 🐶 하지만 대중교통 탈 때는 머리까지 다 가려야 해요.

[카카오맵] 오한수우육면가 용산해링턴점
서울 용산구 서빙고로 17 용산센트럴파크 해링턴스퀘어 상가 1층 61호 (한강로3가) https://kko.to/pcvIARZhnF
이촌에 있는 게 여기 온 건가? 콧물 줄줄 흘리면서 먹음. 안 매운 곱창국수 없나요. 아경면선 말고요.

다른 데서 언급량 안 눌고 인스타만 그렇게 늘었는데 트렌드는 무슨 트렌드야 싶다. 미니멀리즘은 최근만 해도 벌써 2010년도부터 마리 곤도에로부터 성행했고 코로나가 터진 이후로는 맥시멀리즘이 재부상 했는데 대체 누가 요즘 미니멀을 외치는지 모르겠다. 썸트렌드는 내가 체감하는 것과 다른 트렌드를 보여준다.

최근에 본 미니멀리즘 관련 영상은 이미 미니멀리즘에 안녕을 고했다. 1월에 번 미니멀리스트 짐싸기 팁이랍시고 썸네일에 수많은 물품을 나열했다. 썸트렌드는 이제 구독 취소다.

노래 나온 지가 언젠데 이제서야 들음. 노래 짱 좋은데 보컬 음량 왜 이리 작아~ 잘 안 들려어어어!!!

나 유재석 포카도 모으는 사람이야 ㅋㅋㅋㅋㅋ 실은 포카보다 티셔츠 메시지가 너무 밈에 들었다. it’s my choice. 그려, 내 맘이여! 😎

문빈산하 팬싸 때 사 입은 바진데 ㅋㅋㅋㅋㅋ 살이 찐 것도 있고 바지가 준 것도 있지만 여하튼 이젠 하이라이즈 진 윗 단추를 채우지 못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그렇다고 안 입고 다니기엔 아까워서 고무줄로 임시방편…이 아니라 이게 최종 ㅋ

양말과 셔츠 깔맞춤~ 🧡

윤도현밴드는 예대가 터지지 않았다. 아무래도 세 자리 쭈루룩 나는 건 무리겠지.

야호!!! 🙌 오랜만에 인형이 온당~~~




어? 얼굴이 패였어… 팔에 솜이 없어… -_-

그나저나, 확실히 아이돌은 그룹마다 분위기나 인상이 비슷한 건지 얘네들 되게 뭔가 비슷하다. (마크 빼곤 다 모름) 인형은 마크가 제일 비슷한 거 아닌가 싶어용?




YB 콘서트 왔다. 아부지의 생신선물이랄까. 앞자리 노렸건만 3명 쪼로록 자리는 도저히 나지 않아 3층에서 봤다. 시야를 버리고 음향을 노렸다고 변명해 보지만 아람누리는 윤도현밴드의 음악을 버티지 못하고 종종 스피커 찢어지는 소리를 냈다.
덕력 십분 발휘해 응원봉 사고 포토월에서 사진 찍고 응원 소리 지르고 일어나서 즐기라면 즐기고 다 했더니 너무 목이 아팠다. 공연장이 크거나 좋은 곳이 아니지만, 그곳을 오롯이 스피커가 찢어질만큼 노래하고 기타 치고 드럼을 치는 모습에 감동했고, 노래가 끝날 때까지 음 한 번 엇나가지 않고 끝내는 능력에 감탄이 나왔다. 발라드부터 메탈까지 보여주고 윤수일의 아파트부터 르세라핌의 언포기븐, 신비아파트 주제가, 뽀로로까지 섭렵하는 스펙트럼이란… 투어 중 20회차였고 며칠 전 감기였다는데도 어쩜 저렇게 노래를 잘 할 수 있나. 게스트없이 자기들끼리 중간 토크나 코너도 잘 이끌어갈 수 있나. 88세 할머니도 앞에서 일어나서 응원할 만큼 팬덤이 넓을 수 있나 싶었다.
그외에 놀라웠던 건 여기도 향을 이용했는데 냄새가 팬콘 때와 매우 흡사했다. 공연 내내 지속되려면 아무래도 우디향이 강해야해서 그런건가 싶다. 시향지 준 거 칭찬해. 와이비는 우리처럼 룸스프레이 같은 거 안 만들 거니까 그랬겠지. 👍
돌아가는 길 퇴근길 대기줄도 보았고, MD셔츠 사서 단체 사진 찍는 팬들도 보여서 울 애들도 이 나일 될 때에도 이런 팬들이 있음 좋겠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미안하지만, 아마 울 애들은 윤도현처럼 노래를 잘 부를 일은 없겠다 싶었다. 곱게곱게 조곤조곤 노래해도 좋으니 우리 가늘고 길게 오래 보자.
이거 보고 담달에 은우 볼 생각하니 암담하다. 예쁜아, 화이팅.

드뎌 똘이순이 묻으러 감.



갔더니 우리 땅 옆집이 자기네 텃밭을 만듬. 주차장도 만듬. 뭐 어차피 공터 텃밭으로 쓰는 거 상관도 없고 연락 하려고 해도 전화 안 받기로 유명한 엄마니 그냥 쿨하게 넘어감. 아쉬운 건 저 텃밭 잍에 우리 란이 있음 ㅋㅋㅋㅋㅋ 우리도 딱히 표식을 안 해 놔서 엄마랑 둘이 “여기쯤일텐데…” (정확히 어딘지도 모름 ㅋ) 결국 똘이순이는 란이랑 같이 묻고 싶었는데 텃밭 파헤칠 수 없어서 피해서 엄마가 잘 묻어줬다. 아마 이 자리도 나중엔 어딘지 몰라서 “저기였나…?” 할 거 같다.
아무튼 이렇게 내 한 주 끝!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