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보같이 꿈을 꾸었네.
이것도 기대 안 해 (라고 하면서 침 흘리며 기대 중)

어머낫 유키스으?!?!?! 만만하니 외에 히트곡이 있던가?

갯마을 콩국수 면은 맛있는데 알레르기 반응이 올라오는 걸 보니 100% 콩물은 아닌가 보다. 역시 여긴 떡만둣국이 답이야.

차은우 팬콘 티켓 언제와아아아악!!! 19일 이후로 소식이 없을 수 있냐고요오~~~
할 일
- 산하 포토북 사기
- 은우 팬콘 영상 사기
은우프롬구독하기- 산하 사나잇 기다리기
- 라키 신곡 기다리기
- 명준이 팝업상륙작전 기다리기
진우 이번 달 신곡 없나요?

빡은 쳐도 살 건 사야지. 이노무 원더월은 망할 것처럼 안 망하고 결국 자기들이 만들고 싶은 콘텐츠 제작보다는 아이돌 굿즈와 팬덤 상대 장사로 노선을 틀었나 보다.

이런, 주간 일기 월요일에 쓸 걸, 괜히 일요일에 올려서…

세상 아무것도 없는 울 동네 역에 모카빵 팝업 같은 가판대가 생기고, 서류 발급 키오스크가 생기더니 그 옆에 가챠가 생겼음. -_- 이게 무슨 일관성 없는… 그러나 7번 가챠 뽑아보겠어요. 🐶

노을 질 때가 제일 좋아.

끼야아아아악!!! 햇빛촌이 신곡이라니!! 그것도 시티팝이라니!!!!!! 용필이 할아버지 빠운쓰빠운쓰 할 때보다 더 빠운쓰 해!!!!

진짜 실웃음이 나왔음 ㅋㅋㅋㅋㅋㅋㅋ

밀가루 맛 나는 추억의 가락국수. 오늘 이렇게 추운 줄 모르고 반팔 입고 와서 뜨신 거 먹음.

내 어릴 적 추억 ♡

실은 배드바츠마루랑 폼폼푸린, 케로로를 더 좋아함. 폼폼푸린 너무 귀엽 🐶 진우야, 너 아니냐?!?!

평양면옥 와서 물냉과 만두 먹음. 지네는 밍밍하고 다른데는 간이 세다더니 드럽게 짬. 너무 짜서 식초랑 겨자 좀 세게 쳐먹음. 맛은 있구만. 하지만 내 원픽은 을지면옥 라인이에요. 그 다음은 봉피양. 만두야말로 슴슴한데 숙주 식감이 너무 좋아서 우걱우걱 잘 먹음 😋

일본 공식 사이트에서도 안 팔길래 냅다 삼. Ssg에서 5만원 넘는 가격에 파는데 여기서 8800원 쌍노무 쉐키들 어디서 뻥튀기를 그렇게 해.

너마저 왜 이러냐아~

5명? 너무 적은 것 아니오? 🙁 그렇다고 내가 간다는 건 아니고…

기사라기 보단 사설 같다. 글이 잘 안 읽히지만 다양한 사람을 만나는 진진이 좋다.

우석이 색시들 많구먼… 울 은우도 남들의 두 배인데 우석이는 몇 배인겨?

내가 원하던 30ml 실리콘 병 옴. 잘못 산 플라스틱 병에는 바디로션 담아 회사에서 잘 쓰고 있음. 둘 다 핸드크림 튜브보다 작아서 맘에 들어요. 샴푸, 린스, 바디 워시, 스킨, 로션, 가져가야 함. >_<

못참고 맥북 에어 베타 깔았음. 신나게 써 봐야지.
진랩 왜 안 주냐고 화내니까 나오네 ㅋㅋㅋㅋㅋㅋㅋ 아싸아
어제 내가 다니는 체육관에서 운동하던 선수가 사망했다는 뉴스를 인터넷에서 접했다. 나보다 두 살밖에 많지 않았는데… 그래도 체육관에서 몇 번 봤기 때문인지 문득 울컥했다.

너마저 왜 이래애애애

내 말이 그 말이에요!! 실화냐고!!(라거 하지만 이미 수긍하고ㅠ먹고 있는 중)





효자 ❤️
노래도 어렵고, 컬러 헤어피스도 안 예쁘고, 라이브는 잘했는데 그냥 음향이 망한 거 같다. 그래도 라키는 하고 싶은 거 하니까 넘 좋아. 한주에 콘텐츠와 소식이 너무 많이 올라와서 피곤했어.

그래, 너네가 판타지오의 새로운 희망이 되어라 좀…

마지막 인형 언제 와. 진심 은우 앙콘 때 못 들고 가는 거야?

진랩 3 자존감 나왔다. 야외녹음 봤는데 참 잘 하더라. 멀리서 잡은 진우를 보고 새삼 느꼈다. 키도 작은 녀석이 어깨가 어마어마하구나. 쟤는 PT하면 운동할 부위가… 뭐 이두 삼두 정도려냐? 어깨 너무 넓어, 가슴 이미 발달해, 배도 복근 있어, 다리도 튼실해, 엉덩이도 있어… 어깨 너비 한번 재 보고 싶어요.

이 정도로 안 챙겨주고 목발 사용법도 모른다면, 혹시 다른 이유가 있는…

무진장 타임 세일 놓치고 산 장화 맘에 듦. 관리가 힘들어도 밝은 색 좋아요. 미묘하게 왼다리가 더 굵은 게 보이는군…

내 기 다 빨아간 곳. 하지만 7-9살과 함께 유리 바닥에 고개 처박고 낚시놀이 한 건 변명할 길이 없음. 난 여자애기들보다 남자애들이 더 쉽다. 다 피곤하긴 하지만.

이거 하겠다고 해서 줄 서 줌. 으쩌냐, 쪼매난 것들이 ‘이모이모’ 하면서 우물거리면 해 줘야징. 이날 나는 찍사였다.

애엄마 둘, 애아빠 1, 애가 다섯인데 우산 들고 온 사람 나밖에 없음. -_- 이 인간드리 진촤…
그러나 오랜만에 만나서 근황 듣고 저녁 먹고 뛰어노는 아이들 보니 마음이 푸근해지기는 했다. 비록 9시 넘어 기빨려서 집에 가겠다고 혼자 먼저 일어나긴 했지만… 그리고 가장 중요한 주제는 꺼내지도 못하고 헤어져서 미안하지만…

결국 호우 같은 장마에 쫄딱 젖어 옴.


잘생긴 효자 💕

토욜 여파로 너무 피곤한데 울 회사도 참여한 이상 도서전 왔다. 부스 지원은 안 했다. 지난 콘퍼런스도, 출판사설명회도 너무 힘들었어서. 난 사람들과 복작대는 거 힘들어… 그래도 가서 회사 사람들에게 인사 하고 거래 출판사 사장님과 눈도장 찍고 혼자 즐기다 왔다. 주일에도 사람 많은 적이 없었는데 이번엔 엄청나다.

얼결에 북토크에 입장해서 들었다. 65년간 시를 써온 시인 앞에 이제 시인 타이틀 단 지 2년차(낙년 12월에 나왔으니) 되는 양세형은 꽤나 경직되어 있었고, 충청도 시인은 가볍게 툭툭 던지는데도 눈물 그렁하게 만드는 말들을 해서 너무 좋았다. 자리 앉은 많은 사람들이 양세형을 들으러 왔지만 토크를 장악한 건 역시 노장이었다. 으르신답게 Q&A 시간에 질문이 끝나기도 전에 답하는 조급함도 보이셨지만, 뭐 ㅋㅋㅋㅋ

미친… 주차비… 서울은 무서운 곳이야.

스트리트 버거 맛없음. 감튀 질겨. 질기면 할 말 다 했지.
이제 좀 쉬나 했더니 드럽게 피곤하고, 다음 주도 피곤할 거고, 다다음 주도 피곤할 거라 아주 즐겁지는 않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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