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콘 이후 급 텐션이 올라가기 시작했다. 왜지? 그렇지만 알 게 뭐냐, 내 텐션이 올랐는데 ㅋㅋㅋㅋ 수요일부터 짐을 싸기 시작했다. 그 결과 흥북이 극에 달해 ㅋㅋㅋㅋ
씐이 나 일본 사랑의 불시착 진진 산하 덕질 여행 가방 뭐 쌌나
라는 막 쓴 포스팅을 쓰기에 이르렀다. ㅋㅋㅋㅋ
그리고 출국 당일 (금)

이 큰 가방을 바리바리 들고 출근했다. 외부 미팅이 있는데 난 철저하게 내 노는 위주로 옷을 입었더라고.. ㅋㅋㅋㅋㅋ 출판사 대표님께 죄송할라다가 대표님도 반바지 입고 오셨길래 속으로 다행이다 생각함.

아우 근데 이 가방 너무 불편해!!!

일본 여름은 치이카와 너에게 맡긴다. ㅋㄴ가 일본에서 사다 준 손수건 다시 일본 가네.

오늘 점심, 가볍게 먹어 주고요 (요즘 살이 너무 찜. 몸무게는 많이 안 늘었는데 눈으로 봐도 지방량이 상당해짐)

ㅅㅇ언니가 있는 마곡나루를 지나서…

도착해서 포카 사진 한 장! 체크인을 하려 했더니 외근이 너무 일찍 끝나서 체크인 시간이 아니랜다 ㅡ.,ㅜ;

시간 많으니 유심도 새로 등록하고요~

김포공항 식당 층에 바다프렌드 안마 의자가 있어서 궁금해서 누워봤다. 앱 깔고 회원 가입하면 10분 무료라고 해서 잘 쓰고, 3500원 주고 20분 더 하는 중에 라키가 라이브 옴. 신나서 구경하는데 진진이 스토리 알람 뜸.
아, 나 드디어 인스타 알람 키는 법을 알았어. 내가 일일이 손으로 켜야 함. 아무튼 이제 애들 알람 놓치지 않을 거예요.

부모님께도 덕밍아웃하고 왔더니 너무 지지해 주시네.

얘가 누구더라… 제노? 암튼 엔씨티 팬들은 제노라고 하겠지만 난 SM이 만든 진진이라고 생각하고 싶어서 달고 왔음.

망함. 토스 카드 일본 편의점에서 안 됨. 토스에 한화 50, 엔화 50 넣었는데 ㅋㅋㅋㅋㅋ 알고 보니 미사용 카드라서 사용 정지가 되어 있단다. 정지 해제하고 재등록해야지 돈을 뽑을 수 있다지만 버스 타야 해서 신용카드에서 현금 뽑음. 내가 싫다. ㅋㅋㅋㅋㅋ

별거 안 들고 온다 해 놓고 바리바리 들고 왔어요. 내가 진짜 명준이 포카 좀 챙겨야지 원… ㅡ.,ㅜ 미안해 명준이. 진짜 누락하고 싶어서 누락한 게 아니야.

기절윤수 ㅋㅋㅋㅋㅋ 결국 일본 오기 전까지 사나잇 올린다고 하더니 못 올림. 자막 달 시간조차 없는 그녀 ㅋㅋㅋㅋㅋ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