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여행도 70기가… 언제 편집하냐…

7/17 날씨
두꺼운 메모리폼 책상 패드가 있다. 딱딱한 책상 바닥에 팔꿈치를 대고 업무를 하면 관절이 아파 오거나, 여름에 끈끈한 피구가 책상 표면에 달라 붙는 게 싫을 때 쓴다. 그러다가 최근 깨달은 건, 안 그래도 조용한 내 키보드를 메모리폼 위에 오렬 두면, 타자 소리가 거의 들리지 않는다는 점이다. 몰래 타자칠 일도 거의 없지만, 가끔 혼자 이것저것 쓰고 싶을 때 몰래 할 수 있어서 좋은 것 같다.



울애기 귀여워는 내가 아스트로 보면서 맨날 하는 말 아니야 ㅋㅋㅋㅋㅋㅋ 일본 갔다고 매일같이 트위터 와 주는 진우 산하가 너무 고맙고 귀여워 죽겠다.
퇴사에도 덕밍아웃한 후 일본 다녀온 얘기 하다가, 뮤지컬에 “우리 애들이 나오는데”라고 했더니 팀원이 입틀막을 하고 웃는다. “우리 얘예요?”라는데 너무 덕심을 드러냈나 싶었다. ㅋㅋㅋㅋㅋ


더스크 스케줄 나왔다. 미친, 달력도 아니고 중구난방으로 스케줄과 타이틀 써 주면 뭔질 어떻게 아냐고!!! 이게 무슨 컨셉인지 잡히지도 않고… 암튼 18일부터 계속 뭐가 나온다는 말이겠지. 8/3까지 뭐가 있어서 좋은데, 8/2 Dive Teaser는 대체 뭔지… 더스크라며~

일본에서 산 스누피 굿즈 다 챙겨서 출그은~~ 저 선풍기가 의외로 편리하다. 평소에는 회사에 두고 점심 때 쓰고 다니다가 장기 외출 계획 있으면 써야겠다. 한국에 왜 없는지 모르겠는데 바람이 위로 나오는 선풍기 꽤 괜찮다. 목이 꺾이는 선풍기는 있는데 그것보단 이게 좀 더 납작하고 귀여워서 좋다. 다만 저 버튼에 불 좀 안 들어왔으면… 굳이 불 필요 없는데…

이런 디엠이 왜 오나 했더니

아직도 차몽이 안 받은 사람도 있고, 나처럼 차몽이만 받고 선입금 특전은 오지도 않은 경우가 있다고 한다. 아무래도 차몽이는 뭐가 문제가 있는 듯하다. 여하튼 은우 앙콘 용이었으니 나야 이제 짱박아두면 그뿐이지… 내 소망은 진진이 인형 만드는 것뿐.

TvN에서신규 예능 나오는데 차은우 나온다. 울 은우 몸 상하겠네. 그래도 나와서 좋아. 이건 또 언제 방영하는 거야 싶었는데 연말 방영 예정이란다. 아이 좋아

헐, 까먹고 이 상태로 출근/퇴근했네. 울 진우 비 다 맞고 ㅜㅜ

두 곡은 이미 공개된 거네???
첫 곡 여우별…
여우별은 보통 일상적으로 볼 수 없는 별이나 잠깐 보였다가 사라지는 별을 의미한다. 주로 ‘운석’ 또는 ‘유성’을 가리킬 때 사용되지만, 더 넓게는 예기치 않게 나타나서 잠깐 빛을 발하고 사라지는 것을 비유적으로 표현할 때도 쓰인다. 마치 여우가 잠깐 나타났다가 사라지는 것처럼, 별이 잠깐 빛을 발하고 다시 구름 속으로 숨는 모습을 비유적으로 표현한 특성 때문에 ‘희귀한 순간의 아름다움’을 상징하기도 한다.
왠지 감이 오는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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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쿼이아 베타로 업데이트 후 Notes앱이 35기가바이트의 메모리를 소모해 전체적인 구동이 매우 느려졌다. 버그인 것 같은데 생각보다 당황스럽다. 회사 맥북프로도 M2고 내 맥북에어도 M2인데 에어에선 아직까지 이런 현상을 보지 못했고, 프로에서만 수 차례 경험 중이다. 확인이 필요할 것 같다.

낮에 맥북 에어 테스트 해 보려고 했는데 실패했다. 검색해 보니 베타 운영체제라서 겪는 게 아니었다. 이전부터 32기가바이트 정도의 ㅁ모리를 사용하는 경우가 있었다. 아직 뚜렷한 원인과 해결방법은 없는 것 같고, 메모 앱 내에 미디어 파일을 많이 첨부하면 그런가 보다, 그리고 아이클라우드가 아니라 하드에 바로 메모를 저장하면 그렇게 되나 보다 추측만 하고 있을 뿐이다.

아니 21번째 전이 뭐야… 아예 열차가 없다는 뜻 아닌가?
평상시엔 아무것도 아닌 일이 잠이 부족해서 그런지 심장이 두근거리게 스트레스를 받는다. 내 상태가 좋지 않으니 남의 기분도 나쁜 것처럼 느껴진다. 상태가 매우 안 좋은 것 같다. 마음 같아선 오늘 POT도 그만두고 집에서 쉬고 싶은데 한 번 쉬면 계속 쉬고 또 몸이 무너질까 봐 참는다.

회사에서 두유 라떼 먹었는데 맛있었다. 알러지 반응도 없고. 회사 두유 매일 거 같아서 사먹었는데 목이 붓는다. 그냥 가서 물어봐야겠다. 뭐 쓰냐고.

내 네이버 블로그는 덕질 블로그가 아니게 되어버렸다. 오닉스 아직도 인기 좋아.
이 정도로 말할 거면 그냥 라이브를 하지 그랬냐.
뉴진스 때문에 떴는데 정말 98년 추억을 다 끌어다 놨는데 안 따라부르는 노래가 없다. 씨디도 거의 다 있어!!!

매주 마우스와 키보드를 닦는데 이 정도다. 믿기지 않아. 다른 사람들 키보드는…?


전 동료와 베트남 음식점을 왔는데 완전 내 취향. 전부 다 맛있어 ㅠㅠ 너무 행복해.
외주를 맡기면서 울 막내와도 짧게 미팅을 했다. 참 잘 배우는구나 막내.

이거 신고 걸을 수 있을까? ㅋㅋㅋㅋㅋㅋㅋ


타카하다 아사오전 너무 좋았다. 이거 보려고 3천 원 주고 온라인 도슨트도 사서 들음.
어릴 때 폼포코, 알프스의 소녀 하이디, 엄마 찾아 삼만 리, 빨간 머리 앤, 반딧불의 묘, 추억은 방울방울 등을 보면서 자랐으니 즐거웠고 오묘했다. 콘티 스토리보드 등 원본 전시 많이 해 두었는데 한국어 번역이나 설명이 모자라서 조금 아쉬웠다. 일본어가 너무 모지라 나…


나와서 일본식 덮밥 먹으려고 했는데 그냥 냉면 집으로 노선 틀어서 수육과 냉면 먹음. 냉면 매우 싱거워서 좋았고 수육은 먹다가 “아, 제육 시켜볼 걸” 하는 아쉬움이 남았다. 그렇다고 맛 없는 건 아니었다.

돌아오는 길 간만에 달을 봤네.

어머어머 마지막이래!! 이러고 사려고 봤더니 이미 삼. -_-
그래도 이거는 하나만 삼.

3회만에 보는 명주니 개귀여움.

새 옷이 왔어요. 분홍 모자 애매하게 안 맞아서 차곰이, 찐퍼피는 안 들어가고, 치즈딴은 씌웠는데 애매하게 아줌마가 되어버림. 문어 모자 매우 맘에 들고요, 레몬도 실은 가방인데 머리에 얹어놓으니 귀여워요. 케이프는 접사리 같다는 생각을 했다.

이것도 받은지 3일만에 뜯음. 이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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