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내 생일이었다. 일이 많고 특별한 계획이 없어서 약간 피곤했지만, 내가 원하는 방식으로 시간을 보내면서 매우 뿌듯함을 느꼈다. 혼자만의 시간을 보낼 수 있다는 것이 정말 마음에 든다.
윤산이 한 달 사이에 새 앨범을 발표하며 15개 이상의 영상이 올라왔다. 진우는 싱글이라 그런지 한 곡만 발표하고 라이브 클립을 올렸는데, 지난번의 ‘Self-Esteem’도 야외 라이브 외에는 다른 활동이 없었다. 두 사람이 함께 나온 예능 유튜브가 하나 있었지만, 그것 외에는 아쉬운 점이 많다.
이번 정부에 대해 가장 후회되는 점은 의료 대란이 일어난 것이다. 청와대 이전이나 개인 뇌물 문제는 국민에게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지만, 의료계와의 기싸움에서 국민의 생명이 위태로워지는 상황까지 온 것은 너무 심각하다고 생각한다. 의료계도 너무한 상황이다.
라키는 8월 말부터 영통과 치킨 이벤트를 진행했다. 공릉 바른치킨에서 이벤트를 진행하면 논란이 예상되지만, 빈이 가족의 허락을 받아 진행했다고 한다. 심지어 빈이 가족이 현수막까지 만들어 주었지만, 어린 팬들은 ‘나간 사람’이라며, 아스트로가 5인인지 6인인지에 대해 불만을 표출하며 논쟁을 벌이고 있다. 솔직히 우리의 의견이 얼마나 중요할까? 애초에 우리의 의견이 멤버 탈퇴나 활동에 영향을 미쳤던 적이 있었던가? 어디를 봐도 멤버들은 여전히 라키와 잘 지내는 것 같고, 라키도 그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것 같다.

내 블로그 순 방문자로는 20-30대 여성이 많다. 도대체 얘네들이 어느 포스팅을 많이 보는지는 네이버 통계로 알 수가 없다. 사용성 되게 복잡하다. 그리고 의외로 3040 남자들이 좀 들어온다. 아무래도 내 키보드나 전자기기 리뷰 때문인듯하다. 이들 중 몇 명이나 아스트로에 관심이 있어 오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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