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땀 나게 더운데 자연은 무더위 속에서도 가을맞이 준비를 하고 있다.

파티션 높이 158cm 얕봤다가 방 되게 답답해짐 ㅜㅡ 그래도 지저분한 책상 가려서 좋고 책상에선 업무 볼 때 집중 잘 돼서 좋고, 침대는 벽에 붙이니 안정감이 들고 인형들 한 군데 모아 둘 수 있어서 맘에 든다.
답답함은 파티션 앞에 조명으로 어떻게든 상쇄. 한 30센치만 낮았어도…

출장 개바쁨 이슈 긴장.
진우 봐서 좋았는데 편집에 아무런 효과도 편집자 주접도 없는 걸 보면서 진심으로 쌍놈의 새끼들이란 욕이 나왔다. 심지어 피부 보정도 카메라 기능만 믿다니… 망할놈들아 너무 인력 인풋으로 차별하는 거냐. 차은우는 그렇게 열심히 편집하면서… 너무 서운해서 짜증나. 윤산하도 자막은 꾸며줬잖아. 코멘트 자막도 넣어주고. 명준이는 아무것도 안 주기까지… 넘 하네 진짜. (라고생각했는데산하일본브이로그도똑같아서더짜증)








산하는 참 주변을 잘 챙기나 봐



개웃김 ㅋㅋㅋㅋㅋ 그냥 이런 싱거운 스토리 좋네

충동적으로 산 드론 도착, 받고 이틀 내내 뜯지 못함

엘에이 날씨 왜 이래. 한국 날씨가 동남아보다 덥다고 하려고 열었다가 너무 놀랐네.

아, 오됴 편집하기 너무 싫은데 담주 출근 전까지 해야 함. ㅡ.,ㅜ

라키는 알 수 없는 인스타 라이브를 했는데 아마도 남미 투어 티저용이었던 듯하다. 나는 재미없었는데 스패인어 쓰는 나라 쪽은 많이 반가웠던 것 같다.

진짜 손녀 때매 궁금해서 사 먹어 봄

매우 맛났음. 그러나 그냥 민초가 더 좋아용.

내일 비행긴데 티케팅을 못했다는 말에 혼란스러웠으나 이런 사람 안다는 분 있어서 ㅋㅋㅋㅋㅋㅋㅋ

울 동네가 짱이야.

드론 뜯음. 엑티베이트 못해서 못 써보고 출국 ㅡ.,ㅜ 드론은 나에게도 생소한 영역이다.

새벽 5시 도착했는데 사람 왜 이리 많어. 근데 이 모든 사람보고 남녀노소 모두 무인 체크인 키오스크에서 체크인 하고 짐 부치라고 안내를 해서 어르신들이 많이 힘들어하는 걸 종종 목격했다.

방탄은 방탄이다. 공항에 많다.

분명 나 아시아나 탔는데 안내 영상 이미지 아이폰3GS 목업 쓰는 거 어떻게 생각해? 아시아나는 역시 대한항공급이 못 되는 건가?

구름이 죽여줘요.

에어쇼도 기내 와이파이 잡아서 핸드폰으로 보래놓고 비행기 어딨는지 끝까지 안 보여줌. 우하단 메뉴 글자는 다 겹쳐서 뭔지 모름. 미친 아시아나. 돈 없다던 게 몇 년 전인데 이렇게 가난한 줄은 몰랐어요.

음… 기내식 나쁘지 않음.

마닐라. 도시 밀도에 너무 놀람.

가 본 나라 몇 없지만, 이런 살벌한 안내 문자 받아본 적 없다. 치안부터 자연재해까지 조심해야 함.

울 상사들 짐 많아요. 수다쟁이 아저씨들 좋아요.

무장 경비 진짜 살벌함.

호텔 도착. 씐나서 영상만 찍었지 사진은 없다. 애들도 나랑 잘 도착했어요.

첨단 장비 삼인방. 인스타360 잘 안 씀. 역시 오즈모 포켓3이 짱이야. 매일밤의 피로를 풀어 준 초소형마사지건 사랑해요. 너무 잘씀.

마닐라 가방 세팅. 넉넉한 사이즈에 매우 잘 쓰고 다녔고, 스누피는 마닐라 동전지갑으로 잘썼어요. 아까워서 안에 휴지 한 장 덧댐.

와서 보바티도 마시고요.

저녁은 대만식 중국음식.

내 호텔 콘래드. 이런 초호화 호텔 혼자 쓰는 건 지이이이인짜 처음. 개신남.

오오티디는 이거 하고 포기. 그지같이 사진 못 찍음.

케이컬처는 한국 소설책 소개와 작가 사인회까지 마닐라에서 경험할 수 있게 한다.

둘째날 큰 이벤트 끝내고 한국 음식점 가자고 상사들이 그래서 마닐라에서 고기구워 먹음. -_-

쇼핑몰 금은방 이름이 대장금

돌아오니 콘래드 인형 ‘캐리’가 기다리고 있었음. 귀여워서 한국까지 챙겨 옴

스토리 보고 아침부터 쳐 울음. 몰랐네… 울 산하 마음이 그렇겠네…

아멘인라멘… 말장난이 좀 그렇슴다?

다섯 명은 괜찮은데 울 차은우 혼자 뭐함.

큰맘 먹고 호텔 조식 먹음.

멍짜도 데려 옴. 이거 먹고 활명수 때림.

호텔에서 감사 문자를 보냈는데 순서가 다 꼬여서 읽기 힘들었다.

가기 전에 셀카도 한 번 찍어 보고요.


손톱 요만큼만 길어도 신경 쓰임

싱가포르 ㄱㄱ

싱가포르 도착
핸드폰으론 정말 찍은 게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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