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일 남은 연차 중 또 하루를 썼다. 방 정리 및 침대 조립을 오늘 하지 않으면 이번 주 내내 집안에서 떠돌이 신세를 면치 못할 거 같아서…
생각해 보니 토욜에 결혼식이 있었는데 까먹음 이노무 공사… 다른 팀 직원이라 망정이지… 축의금도 부탁 안 했는데 나중에 따로 줘야겠다.

어, 나야?? 결국 자기 직전에 일 조금 하고 잠.
토 회사 집 가서 청소
일 그냥 나감
월 공사 마무리한 곳부터 정리 시작 쓸고 닦고 머리가 너무 둔함


혼자서 잘 하던 침대 조립 왜 이리 어렵냐 ㅜㅜ 10시에 시작해 3시에 끝남. 허리가 아파서 중간중간 드러누웠다.

천장 등은 아부지가 달아 주심. 도와드려요? 이러니 됐다고 해서 침대에서 누워서 구경 중

활동 종료했다면서 팬싸는 아직도 해. 언제 6만 장 다 팔거냐고. 그냥 라키처럼 깔쌈하게 6천 장 팔고 짧게 팬싸 하고 끝내는 게 나았겠다. 울 애 너무 혹사해.

재봉쟁이 로하 어디 없나요

그냥 예뻤어요.

계약서에 오탈자. 이것 외에 작년 계약서 재탕하느라 2023을 2024로 안 바꾼 것도 발견. 작년부터 October를 Ocotober라고 표기한 것도 발견. 8월에 사인했어야 하는 계약서 10월에 주면서 프루프리딩도 안하다니… 좀 너무 많이 실망해 버려서 속상함

2022년 12월인가 시그 사면서부터 모은 포카, 사진, 네컷, 뮤지컬 표 콘서트 포 등등… 그게 벌써 바인더 세 개 분량인 게 놀라워요. 간만에 다시 보면서 추억에 젖었어요. 미워.
밤 10시까지 일하는 인부들 짜증남. 6시에 집에 가야지 위아래층 눈치보이게. 다행히 엄마가 디저트 사 들고 가 사과하셨고 다들 괜찮다면서 엄마를 안심시켜주었댄다. 너무 웃긴 개 엄마 왈, “쟤네들 낮에 일 안 했어” -_- “내가 바본 줄 알고 빤질거리며 놀더라고.”
… ???
“근데 왜 냅뒀어?”가 목구멍까지 차올랐지만 그냥 참았다. 시비걸지 말자.

고도를 기다리며, 조로 두 장 재예매 갈김. 모두 24시간만에. 그리고 지난 일요일 알라딘도 갈김. 내한이라는데 오글 들고 가야지!!!! (오글 빌려 주세여 2층 끝자리에여…) 이리하여 12월까지 못해도 월 2회 공연 관람 예정
출판 편집 하던 시절 같이 일했던 언니 아버지가 갑자기 돌아가셨다. 이전 팀원들에게 연락 돌려 함께 조문을 갔다. 급작스러워서 슬픈데도 넷이서 오랜만에 만나서 반가운 감정이 더 컸다. 모두의 근황을 나는 후 서로 “부모님은 언제 갈 지 모르니 잘 하자”로 마무리하고 헤어졌다.

근 1년 만에 넷플릭스 깐 듯. 흑백요리사 봐야징. 완결 났으니 맘 편히 봐야징. 😆

이건 또 언제 샀대. 3개월만에 오는 군.

혼자 먹는 점심인데 어떻게 버텨!! ㅜㅜ

나보다 더 잘 찍은 영상 차고 넘치는데 추억으로 가져 준다니 감사하네.

어제는 이어폰 껍데기만 들고 나오더 오늘은 아예 안 들고 와서 회사에 둔 옛 이어폰 꺼냄 ㅡ.,ㅜ 너무 오래돼서 15분마다 방전됨.

어제 밤에 흑백 요리사 입틀막하고 보다가 20분만에 도파민 과다로 너무 피곤해서 꺼버림. 너무 잼나! 근데 셰프들 60명 떨군다는 말에 이미 스트레스 받음.

잘 쓰고 있어요. 나는야 아로하


간만에 홍대 사이니지 앞에서 기다리는 처지들이 보이길래 찾아보니 지민이 생일이란다. 좋겠다.


인형을 비니루에 넣고 다니길래 선물함 ㅋㅋㅋㅋ 옷도 예쁜 거 사 주고 싶었으나 알리에는 살 게 별로 없었다. 손뜨개 옷은 왠지 사람인형에게는 안 어울리는 느낌.

그려어, 5주차 빼먹었지만 암튼 나 애써써 올렸다.

안타깝지만 일단 고도를 기다리며는 취소하기로. 모르는 스토리도 아니고… 으르신 건강하세요.

울 회사 막내가 결혼했다. 모두가 웃으며 끝내는 결혼식 오랜만이다. 인천은 너무 멀다.

아 우리집 뷰맛집 타일 성공적 저걸 왜 자꾸 맘에 드니 라고 물었는지 예쁜데 말야. 결혼식 덕분에 거실은 부모님끼리 알아서 치움. 난 그저 치킨을 배민에서 주문해 드릴 뿐.

내 취미존 생김
1층 똘이순이 & 자매 굿즈 시즌별 아스트로 굿즈
2층 인형들
3층 카메라 장난감들
4층 바닥에 앉았을 때 테이블 역할을 위한 빈 공간
5층 다 정리 못한 덕템
6층 책 및 포카 바인더

이런 느낌으로 바닥에서 놀면 코지하고 좋아요.

나머지 인형들 & 로봉이 라이트
이제 서랍들 정리해야 하는데 의지가 없다 ㅋㅋㅋㅋ

설문조사 중 어도비 익스프레스 쓸 계획 없다고 답변했더니 다음 항목이 이거임. 어디서 강요야.
진우 보러 간 진프가 부러워지는 주말…
주간일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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