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 엄지와 검지가 벗겨지기 시작했다. 습진인가 했는데 안 아프고 짓무르진 않아서 아닌 걸로… 회사에 있는 뉴트로지나 핸드크림 계속 바르니 많이 가라앉았다. 뉴트로지나 만세!

12월 알라딘 취소하고 일본행. 오사카는 첨일세. 이를 위해서 난생 처음 내년 휴가 반일 땡겨써야 할 판. 휴가 많지도 않은데… 올해 너무 한꺼번에 많이 썼어 ㅡ.,ㅜ


산하 트위터인지 인스타 보고 집에 처박해 둔 캐논 꺼냈는데 포토에세이 보니까 아이폰 SE로도 촬영했나 보더라. 내가 없겠니?? 그것도 같은 색상으로 있지. 할미 세대 무시하지 마라 이거야!(뿌듯)

아이폰 14 플러스랑 비교하니 차이 엄청나긴 하네. 8년 사이 무슨 일이야 싶지만 6 이후로 나온 거였음. 이제는 배터리 수명을 다했는지 보조 배터리 안 끼우면 작동을 못함.

난 그냥 우리 동네가 너무 좋아 ♡ 애들 보고 싶다. 이 가을 산책에 함께하게.

붕어빵의 계절이 왔어용 너무 햄보케 😋

참여해 보려고 했는데 설명 읽다가 지쳐버림… 뭐래니…

고등어 파스타 좋아. 앤쵸비 파스타와 비슷하지만 간장으로 간하는 게 조금 달라요. 아 앤쵸비는 치즈로 간 하고요. 그러나 이거 먹고 입냄새가 너무 심해서 힘들었음.

내 눈으로 본 게 제일 잼났음. 더 역동적이고 멋졌단 말야. 왜지??? 눈에 콩깍지가 씌었었나? 진짜 파워풀하고 멋졌는데!

다들 2년 전 오늘 올릴 때, 그때 난 네이버 블로그를 안 했으니… ㅋㅋㅋㅋ 누구와 비교해 너무 단순한 감상문인가 싶으면서도 한결같이 훌륭한 청년들을 외치는 날 보니 나도 참 나다 싶었다. 난 왜 아직도 회사에서 지랄을 하는가 돌아볼 일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월에 뮤지컬에 영화에 서울숲에 ㅋㅋㅋㅋㅋ 혼자 잘 놀았네

꺄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월 모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

그렇게 2년치 글을 둘러 보다가, 9월 총 작성 단어 수를 보고 깜짝 놀랐다. 뭘 그리 많이 썼나. 아마 출장 동안 긴장이 심해서 일기로 스트레스를 푼 거 같다. 평상시라면 유튭이나 보고 널부러졌겠는데 머릿속이 너무 복잡했던 것 같다.
그러다가 6월 포스트 당 평균 단어 수를 보고 더 놀랐다. 1100자?? 대체 뭘 쓴 겨? 싶어서 보니까 이때 한창 AI 잼나서 이것저것 쓰면서 리뷰를 썼었다. 결과적으로는 나 혼자 잘 쓰고 있다.

좀 더 비비드한 컬러로 살 걸

으힛 나쁘지 않군


학생 로하 유튜버가 스티커 판다길래 샀당. 다마고치 귀엽잖아. 가격 너무 쌌자나 남는 게 있나… 윤사나 메모지에 윤산하 너무 커서 글씨 쓸 자리가 없나자… 귀엽쓰

나한테 딱이라고 보내줌. 근데 이게 125,000인 거. 생각보다 비쌈 ㅋㅋㅋㅋㅋㅋㅋ

퇴근길이 언제나 행복해.



미자 시절 생각나서 너무 귀여웠음

제기럴 올버즈 M mall에 들어오나 보다. 그것도 무신사 어스 통해서!!!! 생돈 주고 샀건만!!!!
나도 이렇게 살고 싶어

서사무엘과 진진 서로 신남. 디제이의 고충과 E의 에너지가 만나서 수다가 터짐 ㅋㅋㅋㅋㅋㅋㅋ 너무 귀여워 죽어 진짜

책상 바꾸고 뿌듯함. 드디어 모니터 비싼 값을 한다.

10년 전 한창 공부할 때 지가 와서 가방에 자리잡고 잤는데 너무 귀여웠징. 내새꾸 😍

뭔가 찍고는 싶었으나 대차게 망한 일요일. 라이즈와 엔시티의 메뉴 선택 훌륭하고요 내가 젤 많이 게걸스럽게 먹은듯 함요. 요즘 입 터졌걸랑…

지난 번에 성공 못한 가차 다시 해서 한교동 얻음.

사랑스러운 포카도 한껏 받음. 가만 보자… 저 라키 포카는 이미 4장쯤 있는데… ㅋㅋㅋㅋ
내부용 이상한 보고서 만들어 자기들끼리 수 년간 봤다는 하이브 뉴스를 보면서 저 치들도 별반 다르지 않군 이라고 생각했다. 그냥 쭉 그러고 살아라. 너네들이 그러든 말든, 행복한 애들은 행복하고 잘 나갈 돌들은 잘 나간단다.
광대가 아플만큼 웃고 돌아온 주간 일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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