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팀장님에게 한 소리 듣고 마음이 좀 무거웠으나 그냥 그러려니 했다. 넘어간다기보단 빠르게 내 페이스를 찾지 못하면 더 우당탕탕 할 것 같아서 말이다. 실수한 건 실수한 거고 듣기 싫어도 팀장님 말이 맞는 건 맞지 뭐.
화요일
오전에 급한 업무 처리하고 오후에 회의 한 번 하고 나니 하루가 다 갔다. 날씨가 추워지면서 운동 다녀오니 남은 시간 자꾸 침대에 누워서 아무것도 안 하게 된다. 침대가 문 열자마자 있는 건 위험해.
한밤 중에 계암이 선포되고 6시간만에 해제됐다. 아침에 확인하니 환율이 1414원이고 밤중엔 1440까지 올랐다고 한다. 어차피 밤엔 환전 못했겠지만… 아숩. 계엄이면 코레일 파업도 연기인가 싶었는데 해제 됐다. 대통령은 왜 이럴까. 아무에게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
목욜:
한동훈을 체포하려고 했고 “난 모르겠고 민주당이 잘못했으니 당이 도와 줘”라는 말을 하는 윤대통령을 보니까 저게 진심인가 싶었다. 도라이
금욜
자기는 한 끼에 오 만원 넘는 식사 한다고말해 놓고 7명 직원들 밥 6-만 원 아꼈다고 좋아하는 게 꼴 보게 싫다. 쏠 때 그냥 쿨하게 쏘던가. 밥 먹는데 체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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