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슈카 다이어리 개시! 손난로는 문진으로 유용하다. 다이어리 들고다니진 않을 것 같은데 또 너무 가벼워서 맘에 든다.

비투비도 아스트로랑 비슷하다. 샤이니도 그렇다. 소속사가 다르면 모이기가 쉽지 않다. 아스트로는 한 소속사에 있는데도 이렇다. 신기할 노릇이다.
눈 깜짝하고 보니 벌써 수요일이다. 주일부터 화요일까지 뭐했나 싶은데, 슈카 다이어리에 하루 한 문단, 한 주제로 적은 게 다다. 조금 내 생각이 간소화해 져서 좋다. 블로그엔 생각나는대로 막 올려야지.

드디어 연차가 20개가 됐다. 마음이 여유롭다. 1월에 연휴도 길어서 행복하다. 진진이랑 산하 보러 열심히 다녀야지.

윤수가 준 펜 이렇게 들고 다닙니다. 무지 노트랑 잘 맞아요 🩷

개인 1테라 클라우드 용량이 언제나 70% 왔다갔다 한다. 프리미어 프로젝트 파일들과 브이로그 비디오들이 계속 쌓여가기 때문이다. 작업하지 않은 영상들은 다 삭제하고 작업 완료된 것들만 아카이빙하고 있는데도 이렇게 빨리 쌓인다. 이외에도 똘이 순이 영상은 편집하지 못한 것도 다 아카이빙해 두었다. 언제 또 보고 싶을지 몰라서. 이 외장하드 전에 2TB, 500GB 외장하드도 있다. 진작에 다 차서 2021년에 새로 샀는데 3년 반 정도 잘 쓰고 이제 새로 다시 구매한다. 남은 500GB도 클라우드에 있는 브이로그 영상들을 다 옮기고 나면 거의 다 찰 것 같다.

그때 12만원 줬는데 지금은 20만원이다. 왜 이렇게 가격이 올랐지? 이렇게 오를 줄 알았으면 그 때 두 개 사는 건데… 이번에는 쿠팡에서 5TB로 22만원 주고 샀다. 2만원에 1TB 추가면 또 3년 반 쓰겠지. 요즘은 영상에 힘이 많이 빠졌다.
하루 한 문단 일기 좋다. 이제 아침에 일어나서 전날 일기를 쓰는 버릇을 들여야 겠다. 책상을 좀 더 깨끗하게 정리해야 겠다. 일기 쓸 맛 나게.

미친, 간만에 잼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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