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하 콘서트 하루라도 빨리 편집해서 올리고 싶으나 일본 브이로그가 남았다. 허허허허 그래서 급하게 편집을 시작! 하려고 했으나 사방에 흩뿌려진 촬영 파일을 정리하느라 몇 시간을 보냈다. 이제는 한번 촬영을 하면 50GB는 훌쩍 넘긴다. 4K로 촬영하지 않는데도 이 정도다. 그래도 다음에는 애들 찍을 땐 무조건 4K로 찍어야겠다. 애들 고화질로 찍어서 간직해야지…
잠시, 그럼 배터리를 좀 사야겠네…
인형은 3개 중 2개 수선 보냈다. 수선 문의를 하면서도 두 번째 업체도 후로꾸인가 심란했지만, 다행히 다음 날 바로 택배로 보내주면 수선 또는 재제작해 주겠다고 회신했다. 하나는 내가 대강 기워서 데리고 다니고 있다. 산하 때 ㅂㄱ님 보여줬더니 반응이 좋다. 아이 뿌듯 🤓
택배는 보냈고 일단 1개는 내 손에 있으니 나머지는 천천히 수선해서 보내달라고 했다. 끼히히 요즘 덕질 신나 🥰

개인 팬클럽 모집 인터파크 통계를 보는데 뭔가 웃김. 진진이 5% 가까이 남팬이 있다는 것이. 차은우는 6%나 남팬이 있다니. 저 미모는 모두가 사랑하는 미모가 맞구려… 그리고 엠제이와 진진은 10대 팬이 10%미만인데 반해 산하와 은우는 10%가 넘는다는 점도, 특히 산하가 17%… 역시 나이의 힘인가?
진짜 웃긴 건 50대 팬 비율은 진짜 나이순으로 많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까지 된다면 차은우도 한 번 더 팬클럽 모집해서 1년 단기간 반짝 활동할 수 있지 않을까? 그나저나 내 팬클럽카드는 언제 줄 거야? 세 명 카드 하나도 안 옴. 내가 싸폴/싸카를 기대하진 않아도 여하튼 이름 박힌 카드 원해서 ‘배송’ 선택까지 했는데 왜 안 줘?
팀 업무 보고를 받는데 전 부장이 아이들에게 개인적으로 연락해 누락된 업무 지시를 한다는 얘기를 들었다. 업무가 누락되었으면 인수인계자인 나에게 할 것이지 왜 팀원들에게 아직도 자기가 상사인 양 연락을 하는지 모르겠다. 수 차례 연락 받은 YB는 당황스럽다고 보고했다. 나도 당황스럽다. ㅋㅋㅋㅋㅋ 앞으로는 연락이 오면 나에게 직접 전달하시라고 말씀드리라고 했다. 미련이 있으신가, 왜 그럴까…
업무의 여유가 생기고 나니 눈에 보이는 건 수없이 보이는 회의회의회의. 아 팀장하기 싫다.

전 부장은 뭔가 소소하게 짜친다. 외주비까지 회사에서 몰래 받을 정도로 일을 했으면 자기 일부터 똑바로 할 것이지. 이상하게 선 넘는다.
진진 일본 공연 핑계로 혼자 여행 Day 2(혼자 놀기 & 모츠 나베!)

제미니에게 요약해 달랬더니 먹는 얘기만 하다 끝남. -_-

심지어 챗 제목도 먹방 요약 동영상이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미니 너 두고 보자.

울 회사에 모자가 다니고 있다. 아들은 자취한다고 한다. 엄마는 회사에서 악명 높은 부장이다. 아들은 가끔 엉덩이가 헤져서 찢어진 바지를 입고 다니기도 하고 씻지 않아 꼬린내가 나기도 한다. 자취하는 청년이 그럴 수도 있지 싶지만 가까이 앉고 싶지는 않다. 엄마는 지금 내 옆에 앉아 있는데 좋아하지 않는 향수 냄새가 너무 나서 숨 쉬기가 힘들다. 이 집안은 코가 무딘가… 정말 빨래 덜 빤 냄새에 텁텁한 머스크 향. 다른 데 앉고 싶은데 옮길 자리가 없네…

덕템을 사는데는 이유가 없지만 문구는 수단으로 여김. 들고 다니기 편하고 잘 써지고 기록이 잘 되면 최고. 그래서 또 아무 거나 안 삼. ㅋㅋㅋ
신승훈의 컴백 소식에 팬들은 “12집 빨리 만나고 싶어요”, “살아있는 턱선”, “요즘 뭐하고 지내나 궁금했는데 반가워요”, “건강 잘 챙기면서 하시길”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승훈은 1966년생으로 만 58세다. 지난 2020년 30주년 기념 스페셜 앨범 ‘My Personas’를 발표했다.
진프의 첫 덕질 가수가 신승훈이라고 했다. 그때는 자기도 10대였다고 한다. 66년생 덕질하다가 이제는 96년생 덕질한다. 대상의 나이 차이가 30살이 난다. 새삼스러워서 웃음이 났다. 우리가 이렇게 다양한 연령대의 사람을 좋아할수 있는 시대에 산다는 게 재미있고 즐겁다.

우리 회사 앞에도 봄이 왔다. 근데 날씨가 구려 ㅜㅜ



일본 아로하 특전 왔다. 퀄리티는 둘째 치고 상품 자체가 마음에 든다. 집에 두고 써야지. 집에 탁상 거울 없었는뎅 😘




카메라 짐벌 헤드가 가끔 자기 멋대로 돌아서 교환 받았다. 40,900원 추가금 내면 조건없이 교환해 준다.

단품이 65만 원인데 2년 워런티 65,000원, 추가금 40,900원 내고 바꿔 쓸 수 있으면 개꿀이지. 게다가 이젠 품절이라서 바로 사지도 못하네. 이제 보니 2년간 4회 교체 가능하다. 1년 간 교환 없이 잘 썼지만 나처럼 한 주 1회 또는 그 이상 사용한다면 wear and tear는 어쩔 수 없는 현상인 것같다. 1년간 한 번도 안 넘어뜨리거나 떨어뜨리지는 않는 사람에 있을까? 😁
게다가 DJI 케어가 있다는 생각에 카메라도 조금은 덜 애지중지하고, 다양한 촬영도 시도해 볼 수 있었다. 앞으로도 부담없이 잘 쓰고 다닐 거다. 2023.10.25에 사자마자 구매글을 썼으니 올해 10월까지는 맘이 편하네.
오늘 디자이너가 퇴사하는 날이다. 그간 열심히 일 해 준 그가 참 고맙다. 그리고 부럽다. 새로운 도전을 할 수 있는 나이가. 퇴사한 부장만 해도 앞으로 그가 뭐 먹고 살까 걱정이 되고 나도 여기서 퇴사하면 이직할 곳이 없다. 그래서 더 부업에 매달리는 지도 모르겠다.
마지막 식사로 아이들을 데리고 평소 혼밥을 즐기던 일식집을 갔다. 그리고 커피샵을 갔다. 회사에서는 인당 만 원 지원해 줬는데 애들은 27,000원어치를 먹었다. 그냥 내가 산다 생각하고 냈다. 잘 먹어서 예쁘네. 눈치 안 봐서 귀엽고. 진진이한테도 수억 쓰는데 이거 못 사겠니. 애들아, 앞으로 나 좀 잘 부탁한다~
그래도 내가 팀장으로 오게 됐다고 했을 때 애들이 좋아했다고 한다. 전 팀의 ㅂㅁ은 내가 팀을 빠지는 게 서운했다고 오늘의 퇴사자에게 말했댄다. 그래도 애들에게 인상은 좋았나 보네, 그렇게 욕하고 다니는데도… 고마워요.

참 괜찮은 친구인데… 아숩!

말했지????

내가 말했제???
근데 이렇게 되면 다른 팬클럽 가입 안 한 로하들 부랴부랴 차은우 팬클럽에 몰릴 듯. 이번 차은우 팬클럽도 다른 멤버들처럼 키트가 없나 보다. 문빈 팬클럽도 모아주면 좋겠다. 현타 와도 가입은 하고 싶어.
https://naver.me/GQ1IP2fe[단독]故문빈 2주기 추모곡 나온다…아스트로·여동생 문수아 등 참여
이번에는 더 많은 동료들이 함께해 고인을 추억할 예정이다. 차은우가 직접 섭외에 나서는 등 적극적으로 해당 프로젝트를 이끈 것으로 알려졌다.
진짜 눈물 나
아스트로 진진, 산불 피해 지원 위해 1천만원 기부 “작은 위로의 마음”
다들 착해
은우 생일 가 줘야만…
아, 가지 말까.

진진 핑계 브이로그는 웃기게도 첫 날 조회수가 둘 다 똑같다.
이번 건 얼마 찍을까 궁금쓰~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