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장님은 이번 하반기 인사평가 때 YB를 부팀장으로 승진 하는 것을 강력하게 추진하라고 했다. 확실히 아이들을 인성해야 하는 중상다 역할로 YB가 적절할 것 같다. 벌써 5년 차에 때가 되었다고 생각한다. 나도조력자가 필요하다.
옵시디언은 최대한 잘 써 보려고 노력 중이다. 여기저기 흩어져 있는 나의 정보들을 좀 정리하고 체계화 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을 한다. 왜냐하면 내가 텐 장이 되고 난 이후부터 기억을 잘 못하거나 허둥지둥 하는 것을 보여주고 싶지 않기 때문이다.
나는 그래도 열심히 살려고 노력 중이다

인벤타리오 방문 이후 문구 파우치로 변한 진랩 MD 파우치. 👝

새로 산 마스킹 테이프도 소분하고, 우표도 들고 다니고 메모지도 소분해서 들고 다닌다. 요즘 읽는 책에 밑줄 그을 형광펜과, 토모에리버 종이를 100% 즐기까 위해 만년필도 새로 꺼냈다. 여전히 업무 투두 리스트는 작는 노트에 적는다. 옵시디언만 잘 쓸 수 있으면 노트도 필요없는데…
오늘 메인폰인 아이폰 14 플러스를 두고 왔다. 어쩔 수없이 아이폰 12 미니로 이것저것 쓰고 있는데 정말 가볍고 좋다. 배터리만 교체해서 이걸 메인으로 들고다니고 싶을 정도다. 물론 쓰다가 또 속 터질 때도 있겠지만.
신한 29초 영화제
영화제의 주제는 “당신에게 모임이란?”이다. 우리 모임을 29초짜리 모임으로 만들면 재미있지 않을까?
구글 Notebook LM
제미나이와는 다른, Open AI의 deep research 기능과 비슷한 서비스인가 싶다. 가장 큰 장점은 상당한 량의 문서를 요약, 간트 차트 생성 등을 만들어 줄 수 있다는 점이다. 챗지피티의 단점은 파일을 제대로 보지 못하는 문제가 있다.

보스 QC 울트라를 집에 두고 왔다. 요즘 진짜 정신이 없는지 출근 때 하나씩 뭔가를 두고 온다. 화요일엔 서브 폰, 수요일엔 메인 폰, 오늘은 이어폰… 그리고 어제까지 계속 보조배터리가 없다는 걸 인지 못하고 있었다. 이러언…
부랴부랴 오래 된 보스 이어폰을 꺼냈다. 노이즈 캔슬링은 되지 않고 크기는 상당한데 다시 귀에 끼어 보니까 음질이 진짜 좋다. 앰비언스 사이로 오디오가 깨끗하게 들렸다. 문제는 배터리가 한 시간 정도밖에 버티지 못한다는 것. 그래도 안 버리고 가지고 있길 잘했다.

카드 케이스 철제 보드에 잘 붙어서 핸드폰 거치 높이 올릴 대 유용쓰. 떼기 힘들 정도로 잘 붙어 있어용~
애들이 참 분위기가 좋은데, 그 사이에 끼어서 수다를 떨려니 너무 힘이 든다. 제일 어린 친구가 99년생, 95년생이 둘이다. 들어보니 YB가 2020년 입사, ㅇㅇ가 이제 1년 되어서 퇴직금을 처음으로 받았고, ㅅㅇ는 6개월, ㅎㅈ은 1개월이다. 3-4년 버티면 다들 퇴사를 했던 거다. 전 팀의 아이들이 벌써 8년, 3년, 4년 차인 것에 비해 이 팀은 YB 한 명 빼곤 다 신입이다. 업무적으로 의지할 만한 사람은 YB뿐이다. 지금 해야 할 일이 산더미 같은데 오전에 큰 건더기 하나 해치우면 이후에는 잔무만 하다가 끝이 나는 것 같다.
모사지 070 일본 번호 개통 비용이 30,000원이었다. 일본 전화번호 없어서 진진 티켓피아 신청 못 한다고? 라쿠텐+Viber로 풀어낸 좌충우돌 예매기! 이때만 해도 그랬는데, 엔화가 오르고 다른 이유도 있는데 개통 가격이 5만 원이 되었다. 단, 오른 비용에 대한 충격을 상쇄시키기 위해서인지 개통 후 3개월까지 이용 가능하다. 전에는 매달 연장 신청을 했어야 했다.
마크다운에 대해 잘 몰랐다. 기본 포매팅 빼고는 거의 쓸 줄 몰랐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조금 더 공부해 보고 자동화에 접목시켜야 하겠다.
된탕 아프다. 어제 3번에 걸처 말하는 이벤트가 있다 보니 더 그런 거 같다. 팀원들이 다 착하고 알아서 잘 하고 나랑 대화도 잘 하는데 그냥 내가 너무 힘들다. 너무 애쓰는 거 같다. 그렇게 피곤한데도 운동을 하고 부업을 하니 몸이 탈이 나는 거 같다. 서럽네 내 몸.

진진 5월 드림하이 스케줄이 이게 다라는 게 믿겨지지가 않는다. 미친, 일본에 올인 하는 건가. 5월 중순 후에 뭐 없기만 해 봐라, 나 운다. 아냐, 나도 좀 쉬자. 오늘 진짜 아프다 보니까 그냥 쉬고 싶어지네.




아이들 중 셋은 용산 가족공원을 안 와봤다고 한다. ㅇ봄의 절정일 거 같아서 데리고 갔다. 너무 좋아했다.

즐거운 하루. 하지만 나는 기가 빨려요. 그냥 어린 친구들은 어려워요. 착해도 어려워요. 참 착하고 귀여운데.
너무 몸 상태가 좋지 않아서 약손명가에서 50분짜리 등 관리를 받았다. 생각보다 괜찮았고 오랜만에 받는 마사지였음에도 참 편안했다. 어깨 결리고 뭉친 것도 많이 풀린 것 같다. 십 만원이 아깝지 않았다.

거의 지금 내 상태. 너무 아프다.
https://x.com/life_is_jinwoo/status/1911011709818687611?s=46
역시 일본애들. 평준하향화로 진우가 잘하는 것 같아. 보다가 너무 웃었다. 그라다 급 이걸 내가 실제로 봐야 하다니 싶어 우울해 졌다. 아무리 진우가 주 목적이라고 하더라도 뮤지컬 전체의 완성도도 따지는데… 아 이 기회에 일본 창법을 경험하게 되는 건가? 연기까지 쌩으로…
토요일도 너무 아파서 타이레놀로 계속 버팀. 진짜 아무것도 하지 못함.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