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헝은동 호텔가는 길목 암산을 끼고 자리한 아파트

스위스 그랜드 호텔이 왜 “스위스”일까… 언덕 위에 있어서 산 같아서 인가….

가는 길 장미 터널 장미 만개하면 열라 이쁘겠네. 냄새 좋고 분위기 좋았다.

우리 본부장님 세미나 listen listen I can’t listen.

다이소에서 2천 원 주고 산 필통인지 파우치는 오즈모 포켓3 또는 오닉스 북스 팔마 넣고 다니기 안성맞춤! 적당히 폭신해서 기부니가 조크등요.

언제적 사진인지 모르겠는데 ㅋㅋㅋㅋ 진우 눈 감은 게 너무 웃겨서

외근도 혼자 일찍 마치고 진우 보라 와쒀여. 노을이 예뻐요.

스탬프 10개 다 찍음. 이로써 난 포스터 포카 필름 포토북 네 개 다 받는 녀어자 ♥️

오랜만에 다시 간 초밥집은 물가 인상으로 가격은 올리고 양은 줄였다는 걸 알았지만 주문하는 순간 까먹어서 밥 먹다 삔또 상함. 🙁

출근길 보는 거 귀해요. 졸라 예쁘거든 (예쁘다는 건 참 주관적입니다)

얼결에 스탬프 하나 더 받아서 12개 됨. 힛.

1열 사수해요. 이날 캐스팅 좋아요.

회사에서 보여 준 시사회. 음량은 별로였지만 저예산 다큐멘터리 종교 영화로선 최고였음. 감동의 도가니.
나오면서 투바투 휴닝카이 봄. 잘생겼어. 그냥 잘생겼어. 감흥은 없음.

아그라 샐러드가 안개 속에 보이지 않음. 본부장님이 저렴하게 여러 번, 또는 한 번에 통 크게 옵션을 말하셨으나 그냥 비싸게 먹기로 함.

얌얌

나 빼고 다 출근길 본 사람들. 보고 나서 열심히 퇴근길용 편지 쓰는 중.

미친, 왜 내가 2열이야!! 하고 보니 표 두 개 끊음. -_- 2열 취소를 깜빡하고 못한 거였음. 다행히 둘 다 50% 할인권 적용해서 결국엔 정가 주고 관람한 꼴이 되었다.

그래도 보는 게 어디여!!!

돌아가는데 세상에 강북 도로 공사해서 ㅅㅇㅈㄴ님이 12:30에 우리집 앞에 내려 줌 ㅜㅜ 그는 1시 귀가 했다고…. 헐헐 진우야, 우리가 이렇게 해서라도 너 보고 산다.

집에 오니 아부지가 거실 라운지 공간에 캠핑 체어 놓고 기타 놓고 즐기시는 중 ㅋㅋㅋㅋㅋㅋㅋ 아주 섬세한 남자예요.

진우 썸넬 너무 귀여워 진짜 강아지같아. 동생들 진짜 기네 ㅋㅋㅋㅋㅋ


진우 막공 출근길 보려고 달려왔더만!!! 미친 서제페있다고 3시간 전에 출근해서 아무도 진우 못 봄. ㅜㅜ 일본 로하 중국 로하 한 명씩만 봤다고…
화가 나서 돼지불백 먹기로 함. 졸맛탱

오늘도 편지쓰기. 출근길용 편지 못 줬지만 ㅋㅋㅋㅋ 두 통 주는 거지.
막공은 윤서빈이 다 해먹었다. 1막 때 노래 박자 밀리고 2막 때 너의 무대 안무 다 틀리고 ㅋㅋㅋㅋㅋ 양 옆에 윤서빈 팬들이었는데 나 포함 네명 쪼로록 다 터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윤서빈도 막공이었는데 어째 이런 일이 ㅋㅋㅋㅋㅋㅋㅋㅋ 양 팔 벌리고 순간 얼음이 돼서 벙쩌버린 윤서빈 백치미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에도 뻔뻔해서 순간순간 자기 팬들에게 하트해 주고 눈 마주쳐 주고 ㅋㅋㅋㅋㅋㅋㅋ 멘탈 좋다 ㅋㅋㅋㅋㅋ
진우가 2막 때 하우스 췄는데 하나도 기억 안남 ㅋㅋㅋㅋㅋㅋ 윤서빈 진쯔….

진우의 마지막 퇴근길. 진프 큰언니는 서운 이슈로 뒤로 빠짐 ㅋㅋㅋㅋ 진짜 진우 사랑하나 보다. 1막 끝나고도 서운해서 난리 남. 원래 안 해주는 것과 “쟤만” 해 주는 건 큰 차이가 있나 보다. 어찌나 서운한 지 단톡방에 일절 말이 없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 못 온 ㅅㄹㅈㄴ님에게 전화해서 하소연 하더라 ㅋㅋㅋㅋㅋ

좌절하는 제이지 사라짐 ㅋㅋㅋㅋㅋㅋ 마음은 이해하는데 그냥 상황이 웃김.

그래도 막공에 ㅂㄱ님이랑 로망스 와서 저녁 같이 먹어서 행복했어. 재밌잖아. 우리 사는 얘기도. 💜 이런 게 그리웠다고요. 진우도 좋지만 말예요. 우리 이제 토요일엔 이런 거 하겠지?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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