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사 서버 다운이 되어서 뒤늦게 표를 취소했지만, 지네 잘못이 있음에도 2천 원 수수료는 안 돌려주더라. 스벌

피티 선생님이 분명 17일 (관람 5일 전) 예매라고 했는데 왜 5시간 전이라고 뜨냐 싶었는데

에러인 건가 예매버튼이 가려져서 보이질 않음. 저게 끝까지 스크롤 다운 한 거임. 아… 예사 불안한데…

남는 짱네모 엄마 드렸더니 아침에 이모티콘 옴. ㅋㅋㅋ 누가 이거 무슨 인형이냐고 묻지 않겠지.

MD 줄 선 고단한 나… ㅋㅋㅋㅋㅋㅋㅋㅋ

작년 오늘 이러고 놀고 있었네
게을러진 건지 오전 회의 하나에, 동시에 7개 업무가 돌아가니 정신 나가게 피곤하다. 점심 식사하면서 사이다 한 캔 다 먹은 게 진짜 오랜만이다. 왼쪽 팀은 팀장 암 1기에, 팀원 한 명은 출산 예정이고, 오른쪽 팀은 임신 초기에 유산 위험으로 잦은 조퇴를 하고 있다. 여기저기서 인력 부족에 시달리고 있는데 그 여파가 우리에게도 오니 조금 버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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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다른 팀 팀원 출퇴근 때 나에게 말 좀 안 걸었으면…. 나 너무 피곤해… 일주일에 두 번만 말 걸었으면…. 아침 저녁으로 안 걸었으면…
모레 진우 만나고 토요일 진우 또 만나면, 그래도 매주 진우 보는 셈이네. 진우야 보고잡다.


차은우…. 목욜에 진우 포카랑 포스터 못 받기만 해 봐… 은우고 뭐고 진짜…

낮에 티케팅 실패한 취소표 3장 잡음. 무통장이 빠른데 내가 무통장을 안 해 버릇해서 자꾸 카결 갈김. 개뿌듯했으나 어르신들 따로는 또 안 보시겠다고 해서 취소함 ㅋ 미쳐 진짜.

뿌듯함에 취해 잠이 안 오는데 산하는 다른 이유로 잠이 안 오는 건지 요즘 애들은 그냥 늦게 자는 건지…
댓글 달지 않으련다. 내가 네 그리움의 크기를 어찌 알겠냐. 그렇게 바르고 동생을 가르치던 녀석은 자기도 그렇게 혼낸 건지… 나쁜 넘…

재고를 최소로 하기 위한 팔찌 둘레 및 파츠 개수 계산법 *3개 발주했습니다. 컬러비즈는 좀 다양하게 고를 수 있도록 넉넉하게 준비했어요. 남으면 또 딴 거 만들던가…
아 갑자기 이거 본다고 생각하니까 울렁거려… 너무 심란해.


내 나와바리 핑계로 나 먹고 싶은 데로 예약 걸음. 아메리칸 차이니즈 이힛. 로메인이 너무 먹고 싶었다. 사실 고등학생 때 먹었던 로메인은 이것보다 더 느끼하고 기름지고 불량식품이었지만… 배도 고팠고 내가 먹고 싶었던 음식이라서 그런지 진짜 무식하게 흡입함.

이걸 진짜 보러 오다니..

VR의 차은우는 불쾌함의 골짜기 경계선에 서 있었고, 겨우겨우 넘어오니 그냥 잘생겼다는 생각과 함께, VR 기술이 이렇게 좋아졌구나 싶었다. 꽤나 (완벽하진 않음) 자연스러운 걸? 표정이 어색한 거 빼곤…. 스토리는 전혀 모르겠고, 인터렉션이 부족해서 아쉬웠다. 제일 놀라웠던 건 입 속 치열과 혀의 움직임까지 구현한 것. 그리고. 동동이를 참 귀엽게 구현한 것 ㅋㅋㅋㅋ

동동이 뭐 은우 사이드킥이냐고요 ㅋㅋㅋ

몰라, 그래도 난 진우 포카 밖에 없고요.

다들 그렇게 전체 사진 한장 박아 주고요… 은우 VR은 많이 먹은 나와 설이언니 멀미나서 힘드렀쓰요

5월 31일 이후로 조금씩 써 오던 편지 드디어 줄 수 있게 됨. 진우야 읽다가 지루하지 말라고 사진도 많이 붙였어. 반은 네 사진이지만. 일단 내 취향 너에게 전달해야 하지 않겠니? ㅋㅋㅋㅋㅋ
목요일, 옆팀 개발자들이 자기 전문 분야 아닌 업무를 담당하는 것에 대해 공개적으로 팀장에게 대드는 걸 듣는데 너무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게 세대차이인 걸까? “일단 해 보고 말씀드리겠습니다”가 아니라 애초부터 싹을 자르는 게 당황스럽다. 모르겠다. 부장도, 팀장도, 나도 애초의 나의 업무 분야 그대로 끌고 온 게 아니라서 그런 걸까? 여기서 자기 본 전공을 그대로 살려서 취직한 아이는 두 명 정도 밖에 되지 않는데… 모두들 본 전공 포기하고 개발자로, 퍼블리셔로, 디자이너로 전환해서 온 건데, 이제 와서 자기 전문성을 살리고 싶어서 다른 업무는 담당하지 않겠다고 하는 게 너무 이기적으로 들린다. 하기 싫은 거 억지로 하게 할 수는 없지만, 이렇게 되면 회사는 누굴 밀어주게 될까? 적어도 요구에 부응하진 못해도 함께 하려고 하는 마음을 보여주는 직원을 더 지원하지 않을까?
결국 AI가 우리 업무의 많은 실제 부분을 대체하게 된다면, 남는 건 회사의 요구를 이해하고 공감하고 큰 그림을 보고 관리할 줄 아는 사람만 남을 거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 진짜 너어어어어무 맛있음 로스트비프라니!! 내 최애!!!
본부장님들은 고성을 지르다 회의실을 떠났다. 이게 그렇게 화내고 싸울 일인가. -_- 너무 기빨려!!!

진진 포카랑 사인 포스터 못 받을까봐 불안했는데 직원이 눈치껏 챙겨줬다. 랜덤으로 드리는 거라고 말하지만 이미 진진으로 쏙쏙 넣어주고선 죄송한 마음을 담아 VIP 초대권과 엠디 하나 드리겠다고. 근데 그것도 아직 준비 안 돼서 되면 다시 연락드리겠다고 ㅋㅋㅋㅋㅋ 나도 나중에 싸우더라도 처음엔 조용히 물러났는데 조용히 물러나길 잘 했지. 다 있네 있어~~
스탬프 받으러 다시 줄 서니 내 앞에 아저씨는 같은 안내를 들으며 화를 냈다. 이거 받으러 뱅기 타고 왔는데 (일본서 오심) 랜덤이 말이 되냐고 불같이 화 낼 준비를 하고 있었는데 직원이 “(봉투) 안을 보세요.” 하니 확인하고 조용해지심 ㅋㅋㅋㅋㅋㅋㅋ “랜덤 맞네~” 하고 감. 이분은 선예 팬이셨음.
일처리는 늦었지만 능청맞음에 엄청 웃음.
커튼콜 촬영 안 된단다.
퇴근길은 험난했다. 다른 배우들은 퇴근길 안내가 어느 정도 있었는데 진우는 일절 없으니까. 눈치껏 기다려야만… 7층 퇴근길에서 아레나 명예의 전당 빈이 사인 누가 한 거냐고 묻는 로하 질문에 얼버무리는 진우 보면서 좀 씁쓸했다. 오늘 첫공 어땠는지나 물어보지…
왜 남미 로하들은 그렇게 자기 나라 이름을 불러대는 걸까.
일본을 기대한다. 너어어어무 기대한다.
진우야 사랑해 너 진짜 사랑한다고.
7층 퇴근길에서 누군가가 인스파이어 아레나 벽에 빈이 사인 누가 한 거냐고 진우에게 물었다. 누가 했는지가 뭐가 중요할까? 그저 다들 빈이를 기억했고 함께했음을 표현한 게 중요한 게 아닐까. 진우는 모르는 척 얼버무렸다. 모를 리가 있겠어. 나도 물들어가는 걸까, 진우에게까지 와서 진우 외의 관심사를 드러내는 게 섭섭하다. 멤버니까, 리더니까 팬들이 물어볼 수도 있을 텐데 난 그냥 섭섭해. 그럴 바엔 맥락 없이 멕시코, 칠레, 아르헨티나를 주구장창 외치는 남미 아로하들이 더 낫다고 여길 정도다.
아니나 다를까, 그거 물어본 아로하는 진이 팬이 아니었음… 샹뇬
팬들은 은우가 했을 거라고 추측했지만 사실 라키가 했다고 한다.
아, 진우랑 장동우랑 크게 키차이가 안 나서 놀랐다. 근데 진우가 더 키가 작아보인다. 왜일까 생각해보니 진우 몸이 더 두껍고 다부지다. 역시 비율이… 근데 난 진우가 더 좋은 걸 어쩌냐. ㅋㅋㅋ

20, 21일 비 엄청 오는데 진우 공연 있는 날은 맑음. 근데 또 막 덥진
않음. 진우는 진짜 날씨 요정

내가 하고 싶은 건 너 매일 보는 거.

아이 귀여워 ㅋㅋㅋㅋㅋㅋ

진우 팔뚝 보임? 대박 두꺼워 💪


자신이 만만한 녀석. 그럼에도 “나는 더 더 열심히 살아야 한다. 지키고 싶은 사람들이 많고 효도 하고 싶기 때문에.”라는 말은 듣기 싫다. 이 새끼 드림하이 안 봤네 안 봤어. 니가 열심히 산다고 주변 사람들을 지킬 수 있는 게 아니야.
글 올리기 전에 맞춤법/띄어쓰기 돌려보는 거 같은데 ㅋㅋㅋㅋ “남들이 뭘 하던” ㅋㅋㅋㅋㅋㅋ 아숩.

은우 팬미팅 소식에 명준이 팬미팅 없는 것 얘기 나올 것 같았다. 그래도 일단 갈 놈 부터 배웅해 줘야지.


아스트로 콘서트 영상 올린 후로 2030과 남성 유입 비율이 늘었다.

지역별 유입은 크게 다르지 않았다.
아무래도 내 추측은… 콘서트 못 간 어린 친구들이 영상으로 대리만족 하는 게 아닌가… 남성 비중이 는 건 좀 알 수 없지만…


콘서트 영상이라서 그런가 TV로 보는 비중이 늘었음.
24시간만에 1400회를 달성
4주만에 편집해서 올림. 보니까 가편집을 해 뒀더라고. 자막과 색보정만 하고 올렸는데 문제는 계속 추출 오류를 내서 올리고 지우고 올리고 지우고… 어우 힘들었다. 그래도 예쁜 마이클 진슨 올려서 만인이 보게 해야지… 더불어 진짜 저날 유권 배우 너무 귀여웠음.
아무튼 주간 일기 끝! 내일도 진우 보러 가요오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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