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공 끝났다고 영상이든 뭐든 아무것도 올리기 싫고 편집하기 싫다. 그러다보니 전 주에 산하 팝업 다녀온 건 주간일기에 쓰지도 않았더라…

즐겁고 행복했어 ㅋㅋㅋㅋ 그리고 열심히 브이로그 만듦. 노는 영상이 젤 잼나.

몰라 그냥 귀여웠어.
가끔 밤에 생각 나.

모솔이지만연애는하고싶어 보다가 깜놀해서 확인해는데 당첨 됨. 보통 결제 안내가 먼저 오는데 왜 안왔지? 싶었는데…

금요일에 이미 결제 됨. 괜히 토욜에 맘 졸였네 히히히. 모두 당첨 안 될 가능성 있다고 해서 2매 전부 신청한 ㅎㅍㄹ는 이제 동반자 찾아야 하는 불편함이 있음. 토욜 2부는 낭로에게 양도하는 걸로 연결 함.

나리타 겁나 싫어하는데 시간대가 맞는 게 없네. 진우랑 같이 돌아오는 우연 따위 바라지 않아요. 나나 조심히 돌아오길. 대한항공 5만 원 쿠폰 있어서 32만원에 결제. 나쁘지 않아용.

은우 가는데 이게 뭔 소용이냐 했는데 마지막까지 프롬 와 줌

진심 효자 외엔 다른 말이 안 나옴. 잘 댕겨온나. 좀 많이 아주 많이 허전할 거야. 진짜야.
ㅁㅋㅌ 팀장은 진짜 때려주고 싶게 일도 못하고 의사 전달도 못하고 깐죽거리기나 하고. 20만원 2-3일 급한 웹페이지 요청해 놓고 무슨 디자이너가 고민해서 디자인 해달라는 말을 하냐. 5-10회 수정은 기본이라는 어디 업게 같지도 않은 개소리를 시전하질 않나. 지가 20만원 받으면 10회 수정을 해 주겠냐고. 지랄 옘뱅….

이노무 ST는 인공지능 대답에 흡족해 함 ㅋㅋㅋㅋㅋㅋㅋ 감정없는 위로 좋아요.

알던 사실… 어제의 패배가 너무 커서 사실 충격적이지도 않어.
부장님은 어제 연차였고, 오늘 나로부터 얘기를 듣고 동감을 해 줬다. 이미 그 여자는 악명이 높았기 때문이다. 그걸 내가 이제서야 겪었을 뿐. 내가 다시는 그렇게 굽어 들어가지 않으리라. 짜증나. 여하튼 내 요지는 20만원 주고 일정은 1주일도 안 줘 놓고, 기대치에 못 미친다는 듯한 표현은 아무리 예쁘게 말해도 무례하다.
“주니지니 유닛 데뷔
주니지니의 데뷔일은 8월 13일 수요일이며, 저녁 6시에 음원 공개 예정입니다.
MJ는 진진과 함께 준비하는 새로운 유닛 ‘주니지니’의 데뷔를 앞두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주니지니는 티격태격하는 톰과 제리, 패트와 매트처럼 서로 상반되는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며, 따라 부르기 쉽고 중독성 있는 멜로디의 팝스러운 노래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기대가 큽니다요. 그리고 13일이라니, 쇼케 언제할 거야. 나 돈은 어디서 구해 ㅠㅠ
2주년이 지나면서 멤버들이 좀 더 밝고 희망찬 메시지를 주려고 하는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은우도 명랑하진 않아도 힘 있고 신나는 곡으로, 그리고 그 곡마저도 자기가 하고 싶은 장르였다고 말하고, 산하도 2집은 자신이 있다고 말했다. 주니지니도 따라부르기 쉬운 밝은 팝으로 준비한다고 한다. 이런 건 마음이 놓인다. 의지가 보이는 것 같아서 말이다.

윤산하 2번째 앨범 초동 판매량은 전작보다 덜 나왔는데 그래프를 보니 밀어내기를 초반에 다 했던가, 아님 순수 팬들이 사 줘서 좀 더 자연스러운 그래프가 나온 건가 생각하고 있다.

진랔이 초동이 5.1만 장이었는데… 명진은 얼마 나오려나…

이걸 보면 산하가 그래도 자기 몫을 하고 있다고 느껴진다.

뭐냐 이 어색한 판매 변동은… 여하튼 주니지니가 많이 팔렸으면 좋겠다. 내가 팬싸 안 가도 좋으니까 제발 많이 팔리고 잘 돼라. 팬들도 지금의 한 줌보다 많아져도 좋아. 나야 계속 널 좋아하면 되지 뭐. 못해도 7만 장은 가자꾸나. 형들이 합쳐서 막내 하나 초동만큼은 나와 줘야 하지 않겠니.
팬싸는 진짜 걱정이다. 지이이이이인짜 걱정이다. 난 그렇게 사재기 할 마음이 없단 말이다. 포카 갖고 싶어서 한 두 장씩 사는 거면 몰라도… 단순히 팬싸와 영통을 위해서라면 안 하고 싶다. 솔직히 문산 때 정신적으로 좀 많이 털렸단 말이다. 지금은 좀 낫겠지만, 불안도와 애들 앞에서 무슨 얘기를 해야하난 걱정도 많았고, 결국 뚱한 빈이의 태도에 약간 맘 상한… 물론 주니지니는 그럴 일 없겠지만, 그럼에도 조금이라노 내 덕질 라이프에 또 하나의 이불킥 모먼트를 만들고 싶지 않기도 하다.











떡밥 투척에 저녁 정신 가출. 뿔뿔이 흩어졌던 진프 재소집. 다들 뭔가 깨달은 게 있는지


그냥 행복하기로 하고 더 초대하지 않았다. 초대한다고 올 것도 아니지만. 너무 행복해서 다른 거에 신경 쓸 겨를이 없어.

케데헌 때문에 국립중앙박물관 입차 줄이 서빙고역에서 이촌역까지 이어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노무 호랑이 뮷즈가 뭐라고 ㅋㅋㅋㅋ

그렇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실을 너무 잘아는 진프와 명프다.
타 팀장과 있었던 일을 팀원들에게 결국 쏟아냈다. 좀 짜증이 많이 나고 아무리 생각해도 납득이 가지 않는 처사인데 내가 이렇게 당했다는 게 억울하고 변명이 필요헀던 모양이다. 나도 참 유치하다…

챗지피티에게 부탁한 실바니안 스타일 지니는 너무 귀여웠다. 요만한 거 만들어서 주머니에 넣고 다니고 싶게스리 💗

지니보단 안 귀엽지만 이것도 귀염 ❤️

진심으로 소비 고삐가 잡히지 않는다. 7월까지만 이렇게 쓰고 그만할 거야… 하지만 일본이랑 공방에서 진우에게 잘 보이려면… ㅋ



컨셉포토는 0305+0315=0620 즛 6시 20분에 올려줬다 그것도 모르고 6시부터 전전긍긍… 명준이는 보이지도 않게 진진이 핑크 머리에 화장이 졸라 예뻐서 진짜 폭주하고 한 시간에 포스팅을 수 개를 함. 쉬펄 진짜 예뻐 ㅜㅜ

실바니안 햄스터 버전 주니지니도 겁나 귀여웡 ❤️💚🧡

A4는 너무 크고 이번에 107mm 폭 롤지 사. 편지에 첨부하기 딱 좋아요. 👍

스티커 포토도 뽑았고용. 팬레터에 붙여야징 💚

부장님이 기분이 안 좋은가 너무 공격적이어서 애들도 나도 다 쫄았던 회의 ㅋㅋㅋ
3명의 팀원 중 2명이 임신하고 그중 한 명은 곧 휴직, 다른 한명은 단축근무 예정이다. 남은 한 명은 자기 일 아니면 안 하는 친구고… 면담을 진행하면서 많이 신경이 거슬린 것 같다. 하지만 너무 몰아치듯 질문을 하니까 나마저도 힘들다. 아우…

산하 팬콘 감. 너무 예뻤고, 다신 보고 싶지 않을 만큼 빈이 흔적에 파묻혔지만, 난 이틀 연속 예매한 바보. 그만 그리워하고 싶어. 이걸 보는 멤버들은 어떤 생각이었을까.
최선을 다해 진우를 찍었다. 내 기대대로 뒤에 오지는 않았지만 ㅋㅋㅋㅋ 그래도 오긴 왔다. 토요일엔 온전히 산하 팬콘 즐거야지. 이젠 빈이 목소리에 놀랄 일도 없고. 즐길테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나지만 손목에 다마고치 차고 거즈 수건에 눈물 쏟는 애가 너무 웃겼음 ㅋㅋㅋㅋㅋㅋㅋ 이래놓고 난 앵콜곡에 오열함 ㅋㅋㅋㅋㅋㅋㅋ 제길슨

시야가 겁나 좋았어요. 2층 굿초이스.

카메라가 망가져서 산하 영상은 못 찍었다. 핸드폰은 내가 조작하는 법을 모름. 오즈모 포켓은 짐벌 모터가 무리가 갔는지 미세한 떨림이 있어 영상을 찍을 수가 없었다. 다행히 진우 막공까진 버텨 줬으니… 땡큐 💚
돌아가는 길에 4만원 내고 익스프레스 케어 서비스 받음. 결국 교환 신청이다. 진짜 2년 내 두 번이나 교환 신청할 줄은 몰랐다. 사실 케어 서비스 가입하고 카메라를 조금 더 험하게 다루기도 했다. 이번이 아마 거의 마지막 교환일 듯 한데(적어도 이 모델은…) 새로 받으면 아껴야 겠다. 지금 신청해야 공방도 가고 팬싸도 하고 일본도 가지 ❤️

재작년에 크리에이터 콤보를 64,900원 2년 DJI Care Refresh까지 합쳐서 90만원을 채 안 줬는데,

단품이 649,000원에서 726,000으로 77,000원이나 올랐다. 콤보는 834,000원에서 934,000로 10만 원이나 오르고. 환율 때문인가 싶다. 아무튼 출시일에 바로 사서 2년간 잘 쓰고 있어서 기분이 좋다. ♡
그래서 토요일 산하 팬콘은 아무 것도 찍지 않을 테니 시간이 널널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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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콘을 곰곰 씹어보니 내가 산하에게 집중하지 않는 이유는 빈이 그림자가 제일 많이 남은 멤버이기 때문인 거 같다. 그 불편한 순간을 내가 못 견뎌서 그런 거 같다. 이 턱만 넘으면 이젠 안 보고 안 겪고 행복할 수 있겠지 싶은데 산하는 자꾸 끌고 온다. 산하가 슬픈 게 싫고, 빈이가 없는 게 싫고, 그 사실을 상기시키는 게 싫다. 그런 이유로 수아와 엮이는 것도 싫다. Move on이 안 된다. 어차피 빈이는 지울래야 지울 수 없다. 너무 좋았는 걸. 빈이 없이 아스트로가 여기까지 못 왔을 걸. 그러니 우리가 잊을까 봐 빈이를 자꾸 언급하는 게 아니길. 그저 너네가 빈이가 보고싶어서 언급하는 것이길. 함께 그리워 해 줄게. 싫긴 하지만… 맘이 너무 아프다고.

타이밍도 좋지 오늘은 카메라도 없는 날 ❤️
근데 즐기기엔 눈물이 너무 난단 말이야. 오늘도 땀 닦는 손수건 하나, 눈물용 손수건 하나 챙겨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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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오늘도 울었고, 대신 신났고 즐거웠다. 주변에 신경써야 할 진우도 없으니 그냥 “내 쪼대로” 신나게 즐겼다. 빈이 목소리가 들려도 신났는데, 형들 다 두고 혼자 부르는 하늘빛은 오늘도 외롭게 들렸다. 우리가 같이 불러도 똑같지… 이제 혼자 해야 하는 산하는 은우를 보면서 많이 배우겠구나. 그럼에도 정말 산하는 예쁘고 귀엽고 완전 T인데 여우고 노래는 여전히 불안정하고 메인 노래 절만 이상을 부르지 않고 … 히히히히 간만에 정말 잘 즐겼네.




그냥 헤어지기 아쉬워서 케밥집을 찾아가다가 걷기 귀찮아진 난 눈에 보이는 체코 음식점에 들어갔는데, 체코식 육회, 굴라스, 피자까지 맛 없는 게 없었다. 겁나 많이 먹고 수다 떨고 돌아 왔다. ㅋㅋㅋㅋ 행복하다 💜 앞으로도 진우가 아닌 행사는 찍기 보단 즐겨야겠당💓

졸라 예뻤던 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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