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둥이 파우치는 다 불편하고 입구마저 등따는 것처럼 기괴하지만 그냥 귀여워서 들고다니게 됨

팬싸 앨범 좀 까서 주사위 완성하고, 포스터 3종 완성하고, 오드 버전 포카 각 5종 완성하고, 이븐 버전 4종인가 5종 완성하고, 그간 팬싸, 팬밋업에서 받은 포카 정리하고 ㅋㅋㅋㅋㅋ 남은 미개봉 앨범은 각 세트 덕메들에게 드립니다. 다들 드볼은 기대 안 하실 거 같지만… 낭로는 최대한 다 챙겨드릴게영 ❤️ 이렇게 다 뜯었는데 버릴 쓰레기가 종이쪼가리밖에 없다는 게 너무 놀랍고 감사하다. 돈 쓴 거는 아깝지만 쓰레기가 너무 적어서 감사합니다. 주니지니 사랑해. 🥰


아니…. ㅋㅋㅋㅋㅋ 요청한 포즈가 저게 아닌데 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주니지니스럽게 나와서 한밤중에 박장대소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드판 다 맞추고 나니 진우 얼빡이 정가운데 좋아쓰
아침 출근하자마자 살짝 빡쳤지만 화도 못 내는 내가 싫다. ㅎㅈ이가 오늘 갑자기 연차를 쓰고 싶단다. 선교 준비로 해야할 게 많다면서… 그것도 애들 앞에서. 단 둘이 있었으면 좀 정색하고 보내줬겠는데… 실은 지난 주에 할 일 제때 다 했으면 흔쾌히 보내줬을 텐데, 아직 일부 업무가 부장님 선에서 최종 컨펌이 안 난 상태에서 하루 종일 연차를 낸다고 하니 결국 반 농담처럼 “그러게 금요일에 1시에 업무를 끝냈어야지”라고 한 마디 했다. 애가 대답은 또 꼬박꼬박 예쁘게 해서 이번까지만 믿어보기로 하고, 화요일에 면담을 할 예정이다. 에혀어어엉어!!!!!!!!!!! 짜증나!!!
- 미리 얘기하기 (이번이 두 번째 경고)
- 일정 지키기 (이것도 두 번째 경고)
- 당일 연차(반차도 아니고…) 다신 불가(라기 보단… 암튼 이번에 봐 줬다 이 녀석아)
진심 너무 피곤하다. 안 그래도 잠이 적어서 오늘 예민한데…

원없이 해 보자 덕질… 팬파티면 춤추고 노래하니까 재밌겠지? 팬밋업도 재밌지만 더 재밌겠지?


스노맨 팝업 보러 성수 행차 ㅋㅋㅋㅋㅋ 친구는 자기 본진이면서도 페라페라 댄스 엠카에서 추는 스노맨에 수치를 느끼지만 그래도 나에게 직캠을 보여줬다ㅋㅋㅋㅋㅋㅋㅋㅋ 겁나 웃겼으면서도 한국 팬 호응에 좋아하는 스노맨 보니 또 귀엽 ㅋㅋㅋㅋㅋㅋ 아무리 사람들이 뭐라 그래도 애정이 있으면 예뻐보이는 건 어쩔 수 없다고요.


몰라 나도… 언제까지 즐거울지… 갑자기 가기 싫고 짜증이 난다.
면접은 잘 봤다. 너무 고스펙이라서 회의감이 들었던 면접자는 오히려 우리 회사에 호의적이고 적극적이었고, 자기소개서 신앙고백서를 정말 짧게 쓴 무경력 친구는 우리 회사에 대해 찾아보고 고민해 본 흔적이 너무 없었다. 근데 정말 해맑고 귀여웠다. 그게 너무 짜증났다. 좋은데 취직하시길 바라요. 우리 회산 아니고.
전직장과 연봉 차이가 너무 나서 안 올 가능성이 있긴 하지만 너무 탐이 난다. 경력자를 데려올 수 없는 우리 회사의 구조가 너무 싫다.
임영웅은 8만 번 대에 들어가서 실시간으로 표가 사라지는 걸 1시간 동안 목도하며 결국 한 표도 구하지 못했다. 세상 모든 할머니 할아버지는 다 쓸어담는 중인 듯.

목이 아파서 코로나인가 싶었지만, 항생제로 아픈 증상이 싹 사라졌다. 선풍기 너무 얼굴에 대고 자서 그런 거 같다. 근데 요즘 침대가 덥단 말이다…
한동안 스플릿 키보드 쓰다가 다시 RT100으로 돌아왔다. 키감이 이렇게 미끄덩거리는 게 너무 좋다. 나는 리니어 축에서 벗어나지 못할 거 같다. 이것보다 조금 더 가벼워도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지금은 30/60 정도 되는 거 같다. (initial/actuation) 아무 생각없이 뭔가를 쓰기에는 이만한 키보드도 없다고 생각한다. 조용한데 나에게만 전달되는 소각소각한 느낌 ♡
이번 주는 진짜 ㅎㅈ이와 면접 때문에 스트레스가 심했다. 잠이 쉽사리 오지 않았고, 나는 팀을 잘 운영하고 있나에 관한 회의도 많이 들었다. ㅎㅈ이는 진짜 꼼꼼하지 못한 스타일이다. 이런 구멍 팀원 편집자 시절 때 맞은 편집 디자이너들 이후로 오랜만이다. 부장에게 지적 받고 있는 꼴을 보자니 도대체 쉴드를 쳐줄 곳 없이 온전히 쟤 잘못이라 머리가 아프다. 이게 몇 번 더 누적이 되면 정말 이젠 다독이면서 일하기 어려울 것 같다.

둘이 퇴근 전에 사담하면서 울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미 뒷다리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니지니 일본 팬밋업 영상 편집해놓고 돌려보는데 나 혼자 겁나 웃음 ㅋㅋㅋㅋㅋ 점심이 즐겁다

별로에요. 바게트는 맘에 들어요.

홍콩 예매도 완료!!

뒤늦게 방문한 etf bakery 사랑해요 슈카. 나 원래 소금빵 싫어해요.

고니가 사주는 생일 저녁 ㅋㅋㅋㅋ 진짜 맛있었당

글로우성수는 참 예쁘다. ㅇㅅ는 좋겠다. 이런 데도 가깝고 ❤️

뒤늦은 인증샷 💚

오랜만에 즐거웠어요 ❤️♥️

유튜버 원지의 브랜드 호롤로에서 여행용 지갑을 삼. 단순하고 얇고 정리 잘 되는데 저 주황생 방수 파우치에 포장되어 와서 파우치가 또 생김. 조만간 지갑에 스트랩 달아야징

동료와 먹은 대구 지리 존맛.
회사에는 겁나 열심히 아필해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최고 조건으로 신규 채용을 진행하기로 했다. 너무 힘든 협상이었다. 아직 면접자에겐 통보 안 했다. 회사랑 노력한 티 내려고…
포토회 가려고 비오는데 카메라 빌리러 이수 갔다가 도곡 갔다. ㅂㅂ가 있다는 브라이언스 커피 대존맛. 다시 갈 거야. 빵 사러… 진짜 존맛. 밥 못 먹어서 배고팠던 것도 있지만 스콘이 정말 미쳤다. 페스츄리를 3만원어치사서 내가 혼자 만 오천원 어치 먹고 남은 거 싸들 고 옴.

포토회는 대차게 망했지만 ㅋㅋㅋㅋ 그래도 진우가 편해 하는 거 같아서 즐겁게 찍고 왔다. 녹음은 벽이 방음 처리에 새 마이크 조작을 못해서 별도 녹음이 안 됨… 하지만 얼굴 측면 촬영에 진우가 다정해 보이겠네라면서 좋아해 줬다. 내 의도가 그거였는데 막상 결과물은 오랜만에 조카 만나 반가운 이모 같아서 난 좀 속상해. ㅋㅋㅋㅋㅋㅋㅋ
포토회는 멤버당 10명이었는데 명준이는 4명, 진우는 8명만 왔다. 한국 살지 않는 해외 팬들이 특전 포카 받으려 샀다고 생각한다면… 포토회도 4장 사고도 뽑혔을 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한다. 다들 마음이 좀 그랬다… 하지만 나도 이제 사인회는 안뇽. 홍콩 갈 끄다.
명준이랑도 조금 편해지고 이해가 가는 것 같다. 그러나 동시에 내 이름 Jane으로 적을 때 “영어와 기억력이 좋지 못함의 콜라보의 결과물”로 받아들이기로 했다. 악의는 없으니까…

그래.. a일 수도 있지 뭐…
진우랑은 이제 진짜 편해졌다. 연예인 같지 않고 귀여운 동생같아. 식스팩있는 동생. 그리고 난 언제 저노무 꼼장어 타령을 멈출까. 이번에 말 했으니 다음에 먹어 봤냐고만 물어보고 멈춰야지.
토요일 편집하려고 했는데 주중이 너무 힘들었는지그냥 뻗어 잠만 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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