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내내 먹었더니 double chin이 생겼다… 제길 살 빼야만.

이날 10/2이었는데 애들이 뭐 찍는다고 화장 예쁘게 했었거덩. 그럼 포카도 예쁘겠지. 게다가 귀여운 수달 인형이라니!! 싶어서

현사에게 물어봤는데 응모 안 했대서 그냥 내 돈 주고 4장 삼. 현사 응모했으면 그 중 4장 내가 사려고 했는데… 영통 할 말 없뜸….

근데 당첨이 되어버림 -_-;;;; 아 놔 영통은 진짜 할 말이 없는데에에에엑!!!!! 진짜 팬싸 응모는 예상대로 되지 않는 것 같다.

있는 없는 추접한 씹덕 행보 다 잘라내고 나니 남는 건 정신병자처럼 맥락없이 업다운이 심한 미친년 둘 ㅋㅋㅋㅋㅋㅋ 그렇다고 진우에게 물어봤다고 어떻게 영상에 쓰냐고 ㅋㅋㅋㅋㅋㅋ
부장님과 점심 같이 먹었다. 둘이 각자 서로의 팀원들 때문에 힘든 얘기 중이다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너무 힘들어 ㅜㅜ 화도 못 내고… 울 회사가 애들 연봉만 더 줬어도 ㅜㅜ 엉엉엉 내가 대놓고 지랄하는 건데 엉엉엉
화요일 외근 ♡
별로 안 친한 사람들과지만 그래도 사무실에 앉아있음 신경 끄들기는데 좋지 뭐….


내가 앉을 순 없어도 분위기 좋아서 기분도 좋다. 대신 이날 최저 4도 최고 15도 ㅜㅜ 왤케 쌀쌀해앵.

외근은 힘들고 지쳤지만 재미있었고, 이런 저런 얘기를 하면서 좀 답답했던 속내를 풀 수 있었다. 사원들이, 팀장이 내 얘기륻 들어준다고 해결해 줄 수 있는 건 아니지만 내가 고민하고 있는 걸 공감하고 이해해 주니 다음 고민들이 조금 덜 부담스럽게 느껴졌다. 쉽게 얘기하면 밑밥 깔고 와서 맘이 편해졌다. ㅋ

엠제이는 찾고 진진은 안 찾는 이유가 뭔데!!!! ㅠㅠ 진우 보고 싶다. 얼굴 까먹겠어.

잔머리 써서 JTB 투어 신청했더니 취소되는 건 뭔데 ㅜㅜ 1부 일반 신청 안 했는데 ㅜㅜ

일단 루미 언니가 중복 당첨 되면 양도 받는 걸로 부탁해 놨다. 그거 아니면 일반 예매인데 그러면 VIP 안 될 수도 있단 말이다 ㅜㅜ 중복 당첨 안 되면 나도 다른 사람에게서 표 구해야 하는데 그것도 스트레스다.
수요일 도저히 피곤해서 오전 예배는 자리에서… 온 몸이 너무 아프다.

“노캔의 계절”이 오고 있다고 해서 무슨 소리인가 했더니…

맞네… 왜냐하면 나도 최저온도 5도 이하로 떨어지니 BOSE QC를 껐냈기 때문이다. ㅋㅋㅋㅋ 9년 썼으나 여전히 조용한 귀마개 역할은 잘 하고 있다. 노캔 성능은 요즘만 못해서 해외 여행용으로 새로 하나 사기로 했다. 이번엔 검은색 말고 흰색 사야징. 이어버드는 색이 있어도 괜찮은데 헤드셋은 크기 때문에 눈에 띄는 색을 사기엔 주저하게 된다.


동급 소니 신제품보다 12만 원 이상 싸니 안 살 이유가 있나? 게다가 한국 출시가가 제일 싸다고 하니 사야지?

10년 차 헤드셋 인조 가죽 부분 다 뜯겨 나갔고, 이어 쿠션도 한번 뜯겨 나가서 작년에 교체했음. 끼고 있음 인조가죽이 얼굴에 달라 붙으니 ㅋㅋㅋㅋ 여전히 영상 편집 때는 잘 씁니당 ♡

ADHD까지는 아니었지만, 성장하며 배워야 할 것들을 못 배운 건 사실이다. 너무 어린 아이를 혼자 유학 보내는 것을 반대하는 이유다. 나도 부모 대신 그런 걸 지도해 줄 어른이 있었다면 (가디언이나 교사나) 좋았겠지만 지금 돌아보면 부족했다. 그래서 보낼 거라면 기숙사 추천. 집단 생활에서라도 사회성을 보고 배워야 한다고 생각한다. 안 그러면 뒤늦게 고생한다고요.

덕질하면서 잠에 드는 시간이 한참 뒤로 밀려났다. 늦어도 11시엔 눕는데 ㅜㅜ 사실 누워서 애들 영상 찾아보는 것도 아니다. 근데 머릿속에 생각이 많아진다. 덕질에서 파생되는 활동이 많아지는 것 같다.

진우 진짜 조만간 어두운 색으로 염색해 주라.

이때 머리 좋아한단 말이죠. 검머 진우도 예뻐요.

파인애플 피자 망함. 다른 피자 먹겠어요.

초반 헤메코 존나 예뻐 미친듯이 스샷 잡았네 💚

더 번 것도 아닌데 환율과 주식 장이 좋아서 살았다. 지니야, 이모 안 죽었다잉.
나

아침 쌍콤

아쒸 진짜 예뻐서 미춰버리는데 이건 8월 미모고

지금은 이런 게 문제 ㅜㅜ

3일간의 외부 근무 수고했다고 10명 (여자 7명) 점심을 사오는데 2메다 팀장님은 자기 기준인지 ㅋㅋㅋㅋㅋㅋㅋ 초대형 피자 한 판, 크로아상 샌드위치 6인분, 빵, 양장피 대자, 치킨 텐더, 밀크티 유리병으로 2병을 사오셨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끼리 소비가 안 될 거 같아서 옆 부서 사람들까지 초대해 잔치를 벌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법카 준 부장님은 살짝 빡쳤지만 분위기 좋으니 금방 풀림

하지만 나는 팬레터 보내는 걸 핑계로 나와서 먹음 (양장피 싫엉, 피자 어제 머거썽, 왁자지껄 기빨려)

성수 와서 기다리면서 가챠 하나, 29홈 쇼핑 🛍️


과식 😋


산프 아니지만 잘 쓰고 있음 ㅋ

😊 👈 완전 이거네
집에 오니 부모님은 여행 가심. 금욜부터 가는지 몰랐네 아싸아!!!

이거 물건입니다. 샴푸 거품 잘 나고요, 트리트먼트 잘 발리고요, 바디&페이스 비누 거품 잘 나와요. 너무 드라이하지도 않고 머릿결이 이렇게 가벼울 수가!! 다음날이 되었는데 머리가 떡지지 않아요. 이번 일본 여행 더 가볍게 갈 수 있겠어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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