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화 들으니 좋다. 아스트로보다 나랑 더 가까워서 좋아. 오라버니들 다 늙었더만요.
인스타에 웹픽 광고가 떴는데 줸장할… 오랜만에 90년대 인터넷 소설 보는 추억에 빠져 앱까지 깔았다. 중국 소설 번역본이라서 오타와 오역이 난무하지만 어려운 내용도 그냥 잼나게 읽고 있다. 다만 과금이 미쳤어요. ㅜㅜ 중국넘들… 읽을 수록 회차당 차감 코인이 늘어난다. (실은 싱가포르 기반이지만 다 중국애들이 하는 거겠지) 공짜 포인트로 어디까지 읽을 수 있나 보자.

노래 좋더라. 진짜 의도한 대로. 그때 그대로. 현실과 대비되서 슬프지만. 다 떠나서 진짜 그들의 노래가 그리웠던 거야.
아이돌 좋아하는 것의 장점: 좋아한다는 표현을 맘껏해도 된다. 아니 일방적으로 해도 된다. 그냥 나 좋을 때 팬레터 마구 써서 보내도 된다. 물론 내용은 예의 지켜야 하지만. 친구들에게도 그렇게 선 넘지 않지, 뭐. 암튼, 좋아하는 사람에게 좋아한다고, 시덥잖은 편지 보내도 되고, 상대방이 반응하는 건 당연한 게 아니니 없더라도 서운하지 않고 오히려 더 자유롭다.
근 한 달 내 구독자 수가 꾸준히 줄더니 주니지니 영상 올리자 다시 올랐다. 애들 안 나오는 브이로그 첫 날을 올려도 줄더니만… 사람들이 뭘 좋아하는지 알겠는데 편집해서 올릴 의지가 박약하다. 인생 바빠 죽겠는데…
수요일:
ㅎㅍㄹ와 만나기로 했다.


마지막 대화랑 우는 라이언이랑 찰떡이야 ㅋㅋㅋㅋㅋㅋ
여하튼 지난 번 팬파티 때 저지 당해서 2부 초반에 좋은 자리 앉아서 제대로 찍지도 못한 것이 아쉬웠는지 이번에 백업으로 내 카메라를 가져가려고 한다. 정작 바로 옆에 앉은 나는 제재 없이 풀로 찍었으니… 나야 뭐 2년 넘게 쓴 카메라 빌려주는 거 아쉬울 건 없다만, ㅎㅍㄹ는 영상파도 아니고 사진파인데… 암튼, 빌려주면서 사용법 잘 설명해 줘야지.
유튜브건 뉴스건 다 박나래 조진웅 조세호 얘기다. 그냥 듣기 싫다. 이런 거 까발리면 또 누군가는 떠날까 두렵다. 그만 좀 까발려. 알고 싶지 않아. 살 구멍 좀 줘.

애들 6년 전에 정말… 차은우마저… 많이 예뻐졌다들… 아님 MBC가 안티거나

다시 이북리더기를 들고 다닌다. 1) 웹픽 보려고 2) 앱 테스트 (업무용) 3) 시계용
진심 대화면으로 보는 시계 너무 만족스럽다. 분당 시간이 바뀌게 설정으로 해 놔도 배터리가 거의 소모되지 않는다. 알람도 잘 되고, 너무 조아.

히히히

3빠

회사 맥북 30기가도 안 남더니 앱 몇 개 지우고 캐시 삭제하고 운영체제 업데이트 했더니 152기가가 생겼다. 솔까말 데이터/플랫폼 운영하는데 256GB ROM 짜리 노트북 주는 회사가 어딨냐 ㅡ.,ㅜ 수시로 자료 클라우드로 비우는 것도 귀찮다.

겨울에 여름 산하를 사라고 하다니… 가을에 산 거 까지는 이해하겠다만…

진우 기다리다가 명주니랑 수다 떰. 진우는 안 오려나…

누군가가 연 수익률을 42% 했나 보다 졸라 부러워. 그나저나 우리 회사 사람들 평균 수익률 나쁘지 않은걸. 9.5%…

나는 연환산 수익률 4.9%, 연 평균 4.2%니… 음…

그러나 내 또래보단 잘 했고

최근 1년은 15%를 넘겼으니 나쁘지 않은 듯. 덕분에 적립금 규모도 남들보다 많은데 그건 다 수익률인 거 같다. 남들 만큼 넣고 누적 40%는 돈이 돈을 반 거니.

근데 사람들 정말 너무 원리금 보장에 치중한 거 아닌가… 난 사실 현금을 따로 들고 있어서 퇴직금에 원리금 보장 상품에 없다. 이자도 안 붙을 거 뭐하러 연금으로 갖고 있노.
암튼 우리은행 직원이 퇴직연금 운용 설명회를 하는데 팀원이 사진 찍어 보야 줘서 제발 여러분 투자 하시라고 잔소리 했다. 근로소득으론 충분하지 않아요. 개인 연금 드시고요, 작은 돈이라도 펀드 투자 하시고요, 점심 후 내려가 보니 많은 직원들이 이제서야 상품 변경을 하고 있었다. 옆 팀장, 부장은 저축성 상품에만 넣어놨다더니 이번에 바꿨길…

퇴근 길 예쁘다


ㅎㅍㄹ 카메라 빌려주면서 명주니 메뉴 먹어용 ❤️

동물 운세라길래 생년월일 넣었더니 말같지도 않은 소릴 한다.

아니 뭔 워크샵을 이리 오래 가시나요. 급하지 않으니 잘 다녀오시라고 말씀드립니다.

기계가 존나 거리다니… 나 얘랑 이런 욕 쓴 적 없는데… -_-
오전에 애들 4명 앉혀놓고 잡도리 했더니 머리가 너무 아프다. 그저 정색했을 뿐이고 화를 낸 것도 아닌데 부장님이 보기엔 내가 화내는 거 같았는지 중간에 끼어들어 분위기 중재를 해 줬다. 근데 화 낸 게 맞나 보다. 머리가 아픈 걸 보니. 내가 화 낸 대상은 기획자들이었는데 디자이너가 울었다. -_- 너무 매일같이 ㅎㅈ이를 잡도리를 했나…. ;;; 미안해서 가서 달래주고 잘했다고 다독이고, 기획자들이 잘 해야 한다고 변명 아닌 변명하고… 줴길 머리 또 아파…
근데 정말 의도 전달이 안 되는 시안을 가지고 마무리 어쩌구 하니까 너무 화가 난다. 요구사항을 정확하게 전달하라고 해도 방향을 못 잡는다. ㅁㅎ는 PM이 없다고 그러는데, 기획자가 PM이 되어야지… 그럼 그걸 시댕 내가하리?? 그걸 ㅅㅇ가 하길 바래서 시키지도 않은 ㅅㅇ가 갑자기 그 모임에 합류한 건지… 진짜 부장님 아니었음 큰일날 뻔 한 거 같단 생각이 든다.

동생이나 나나 그냥 리더하기 싫어. 기획, 제작 업무 할 때가 행복했어.
연말 회식… 흑… 팀장들 끼리 밥 먹을 줄 알았더니 팀끼리 먹게 하고 (ㅜㅜ) 사원급은 집에 가라고 하고, 팀장 이상은 회사 복귀라니!!! ㅠㅠ 나도 일 하기 싫다구욧!
그나저나 고메 스트릿인지 뭔지… 맛나드마.
한 다리 건너 부부의 17살 아들이 자살햤다는 소식을 들었다. 만성 우울증이 있었다고 한다. 이런 일이 생기는 게 너무 마음이 아팠다.

이렇게 짧뚱할 수가. 너무 귀여워.

다른 진프들 이런 이모 마음 없어서 공유 못 함

첫 꽃 빼고 다 남이 그린 꽃ㅋㅋㅋㅋㅋㅋ 진우 꽃 너무 티나요




진우만 홀로 꼿꼿히 서서 마이크에 말 할 수 있음. 안 귀엽냐고요.

한 박스 샀던 비타민은 덕질 여행 할 때마다 꺼내 먹었더니 거의 다 먹었다. 잘 산 2025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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