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1 일상. 하루하루 반복적이고 소소하게 지나가는 게 좋다.

팬클럽 활동 기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2기 뽑으셔야죠.

어디가 정리한 건지 모를 수 있지만, 무지에서 서랍장 사고 책상이 엄청 정리 되었어요. 지난 책상의 상태는 위의 영상에서 확인 가능 ㅋ

북스 팔마 2 프로 새로 삼. 컬러 e-ink 디스플레이인 것도 흥미로운데, 사실 이게 노트 필기가 돼요. 셀룰러 데이터 지원도 되고요.
문제는 아직 스타일러스 안 와서 필기 못 해 봄.
요즘 자주는 아니라도 종이에 끄적인 걸 돌아보면서 생각 정리가 되는 것 같다. 뭔가 손으로 끄적이는 게 참 중요하단 생각을 새삼 한다. 그러면서 난 주간일기를 이렇게 웹으로 쓰고 있지.

고관절 삐끗 이슈로 하체 운동 한 동안 안 하다가 최근 상체 + 데드리프트 회차마다 병행했더니 골격근량이 늘어버렸다 ㅋㅋㅋㅋㅋㅋ 대신 뱃살이 눈에 띄게 늘었지…
그럼에도 이 수치에 용기 얻고 점심 헤비하게 갑니다앗!





전보다 고퀄 인쇄, 피부도 잘 만졌는데… 재미는 전작이 더 재밌었다. 제일 기뻤던 건, “다시 한번”을 제대로 썼다는 것. 교정 잘 했네… 그리고 산하 저 은색 탑에 반바지, 샌들이 너무 예쁘다. 완내스. 젊음이 좋긴 좋구나. 막바지에 “헤어 스타일링을 혼자 해보기로 했다”는 말에, “엥? 그럼 그 전엔 누가 해 준 겨? 둘이만 간 게 아닌갑지?” 싶어서 약간 감성 와장창. 이런들 어떠하리~ 애가 이쁘고, 책은 잘 샀고… 읽은 지 30분만에 책장에 꽂힐 건데 뭐. ㅋ
벗은 사진 많다는데도 하나도 안 설레는 건 그냥 산하는 마냥 귀여운 막내여서인가 보다.

명준이 노래 좋아요. 뭐든 신곡 나와서 좋아요. 계절에 어울려요. 가사 아직 귀에 안 들어와요. 그냥 과거를 추억하는 건가…?


꼴랑 하나 사고 싸폴 바라는 난 아직 멀었다 ㅋ

사연 보내기 완료!

열심히 보는 채널 셋. 그 중 김햄찌가 젤 좋아. 그 다음에 서재로. 하지만 꾸준이 더좋은데…

이 장갑 아무리 봐도 너무 편해 희희희

3040 여성들이 듣고 싶어하는 이야기 ㅋㅋㅋㅋㅋ 근데 굳이 읽을 필요는….
오랜만에 덕메들 뭉쳐서 사람 사는 얘기 하느라 즐거웠다. 진우 얘기도 좋지만 이런 얘기가 좋을 때가 있어. 그리웠다구. 서로서로 미리 선물 주거니받거니 웃느라고 꺄르륵

그래놓거 먕준이 포토이즘 6명 단체 로 찍었더니 진짜 너무 웃겼음 ㅋㅋㅋㅋㅋ 트위터에 올리려고 스티커 붙이다가 너무 이모티콘이 많아서 업로드 포기 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웃겨 진짜 ㅋㅋㅋㅋㅋㅋ
귀찮을 땐 자동 편집!!
영상을 찍고, 편집하고, 블로그를 쓰고, 촬영기기, 타블렛, 이북리더기에 관심이 많고, 최근에 다시 아날로그 기록(노트 필기)에 관심을 갖게 되는 걸 보니 나는 기록을 좋아하는 사람인가 보다. 생각해 보면 그렇게 되돌아 보지도 않는데 왜 그렇게 기록을 좋아하는 걸까.

전 팀의 이년을 대체 어떻게 해야 하지? 개빡쳐 진짜…

말마따나 그래서 시키는 업무 제대로 하지도 않으면서…
좀 전에 다른 업무 회의를 하는데 ㅁㅎ에게 동조 당한 ㄱㄱ는 은근 또 지 하고 싶은 업무에 손을 뻗으려고 한다. 맡긴 일도 제대로 못하면서… 옘병… 나한테 최근에 혼이나 안 났으면 내가 말을 안 해. 제대로 업무도 못해서 지랄 먹어 놓고는 뭔 소리래…

진짜 지가 응대라고 제대로 하면 몰라… ㅇㅂ이는 남에게 듣기 전에 먼저 말씀드린다면서 이실직고 줄줄줄 ㅋㅋㅋㅋㅋㅋ

애들에게 30분 책 고르라고 하고 바로 헤어졌다 작은 ㅇㅂ이가 몸이 안 좋아서리… 나도 기가 빨렸는지 너무 지쳐서 십원빵 사먹었는데 시댕 십원짜리가 5천 원이나 하다니…. 돈값은 못했지만 너무 피곤해서 그냥 돈 내고 먹었다. 치즈가 크림치즈인 줄 몰랐어. 쉣. 졸라 텁텁하고 달아 싸구려 크림치즈.
이러고 단골 돼갈 집 가서 삼겹살 1인분 돼지갈비 5인분, 해장술밥, 된장찌개 순삭하고 나옴. 너무 오래 다녀서 올 때마다 항상 정량보다 더 주시는데 엄마가 요즘 살 뺀다고 제 몫을 못하셔서 덕분에 과식함. 행벅.

진우 따라 먹어야만…

너무 애기야… 춤을 춰야 멋진 그대
연기 너무 어색해서 개깜놀! 아직 멀었구나 울 진우…
이건 찐 텐션 같음 ㅋㅋㅋㅋㅋㅋㅋ

이히히히 사준다는데 체면치에 거절 한 번 안하고 받아냄 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예뻐 맘에 들어 근데 지금 50% 세일함. 살 때는 정기였던 거 같은데…. 미안허이…

부랴부랴 빌려 줄 카메라도 찾았다. 하도 안 써서 악세사리를 사방팔방에 보관해서 모으느라 힘들었다. 액세서리 몇 개 없어서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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