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무 충격적인 썸네일

나와 마음을 같이 하는 첫 번째 댓글, 이후 웃긴 댓글들.

차은우가 나온 맥락. 여기서 차은우가 머리하고 다니기 때문에. 이거 찍은 전날 은우가 군복 입고 머리 하러 왔다고 한다. 뷔도… 다들 저 방에서 프라이빗하게 머리 하고 간단다. 기우쌤 그렇게 잘 나가는 분이었어요?
창립45주년 예배에 귀빈으로 오실 분들이 15분이 늦는 무례를 범해도 항의 한 번 못하는 우리 회사의 위치가 짜증난다.
이미지 내보내기 할 때 레이어 누락하고 내보내는 디자이너에게 “두 번 확인하고 작업하라”라고 지시했더니…
부장에서 본부장으로 승진하는 승진자 리스트를 더블체크 하는데…
1) 잡지편집부 부장 000 -> 잡지본부 본부장 000
2) 출판1부 부장 OOO -> 출판본부 본부장 OOO
수정을 보고 “본부장님이 되면 소속이 넓어지는군요..!!”라고 33살 짜리가 깨닫는다. 얘야… 그럼 괜히 본부장이라고 달아주겠니… 회사 온 지 10개월이 다 되어가는데 우리 회사 조직 구조를 모르니… ㅠㅠ
이런 걸 왜 두 번 확인하니!!!!!
안드로이드 앱 개발자는 외주 담당자도 우리 쪽 담당자도 너무 4차원이어서 서로 대화가 안 된다. -_- 그들의 대화를 전해 듣노라면 화가 난다.
부장님과 한풀이를 했다. 부장님은 ㅁㅎ와 걔에게 휘둘리는 ㄱㄱ 때문에 골머리를 앓고 있고, 자기가 일머리가 없는 줄 모르는 ㄷㅇ 때문에 힘들어하고 있다. 나는 ㅎㅈ이의 변함없는 꼼꼼하지 못함에 힘이 들다. 더불어 옆 팀의 개발자의 대화 방식이 너무 힘들다. 내가 일정 관리하는데 왤케 대화가 힘드냐고요….
웃긴 얘기: 부장이 ㄷㅇ에게 “ㅎㅈ이와 디자인 일로 대화하면 힘들다”고 토로한 적이 있다고 한다. ㄷㅇ은 그 말에 “일머리가 없는 사람이 있어요”라고 대답했단다. 부장은 표정 관리 못하고 말을 더듬었다고 한다. 우리가 보기엔 ㄷㅇ이 이 부서 최고의 일머리 없는 앤데… 자기 객관화가 안되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실로 오랜만에 (속은 터지지만) 박장대소를 했다. “데이터 넣으면 돼”라고 말하면 “지금 넣어라”라고 지시하지 않았다고 작업하지 않는 녀석이 지금 뭐래는 거니…

부장님과 동기 팀장과 셋이서 라떼는 토크 하면서 즐거웠던 시간. 부장님 잘 먹었슴당. 진짜 또래랑 얘기하니까 너무 편해.

이 책 읽고 있고요… 진짜 애들한테 일 시킬 때 어떻게 해야할 지 몰라서. 초반까지 읽었는데 내용에 나를 빗대어 보면 아주 못하고 있지는 않은 것 같다. 그래도 누구 하나 각성해야 할 텐데…. ㅎㅈ아 제발….

그래서 이런 것도 사고요 ㅜㅜ

내 사연 안 읽어 줌 ㅜㅜ 췌… 근데 진우 생각이 내 가치관과 많이 겹쳐서 그저 대견쓰

이 멘트는 읽어 줌 소감도 길게 해 줌 💚 사랑해 진우야

ㅅㅇ가 만든 눈사람 속에 마이쮸 두 개 ㅋㅋㅋㅋㅋ 귀여워

작은 ㅇㅂ이가 직접 구운 과자도 고마웡 💚
즐거운 가족 여행 Day 1
오즈모 나노 너무 맘에 들어. 근데 영상 모먼트는 잘 못 골라서 결국 내가 조금씩 손 봤다. 그래도 이 정도도 얼마나 편한지.
즐거운 가족 여행 Day 2
저녁에 고스톱 치는데 10번 내기 해서 모두 마이너스 치는 상황 ㅋㅋㅋㅋㅋㅋ 결국 누가 먼저 -100점 도달하나로 바꿔서 내가 1등 함

이것도 기술이다 이말이야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마지막날
재미있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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