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더풀스를 이제서야 보는데 정말 깔깔대고 웃었다. 그리고 차은우 너무 예뻐서 보고싶어져 버렸다. 줴길 이렇게 보고 싶을 일인가. 너무 보고 싶네.

줸장 장마 시작

퇴근길 아이스팩이 좀 더 오래 유지되어야 덜 덥게 집에 갈 수 있으니까 보냉 파우치 구매. 이거 냉장 보관 필요한 당뇨 약 같은 거 들고 다닐 때 쓰라고 이렇게 미니 사이즈인 거 같다. 어쩜 내 아이스팩 딱 맞냐 💙
너무 나 같아서 웃다가 울어버렸다. 새로운 거 배우길 좋아하고 시도하길 좋아하는데 어느 순간 그 모든 노력이 더 발전된 내가 아닌 제자리걸음의 나, 현상유지밖에 되지 않는다는 걸 타인의 입으로 인장하게 되니 너무 슬프다.
분명 스킬은 업그레이드 되고 아이템은 습득하는데, 즐거움이나 체력은 제자리걸음이다 못해 퇴보 중이다. 습득한 것을 즐길 만큼 체력이 지속되지 않는다. 배우는 데에 힘 다 쓰고 뻗어버린다. 너무 슬프고 서럽고 그만두고 싶다.



월말에 진짜 짜잘한 것들 사재기. 최근 너무 피곤하고 낮에도 정신을 못 차려서 정신 차리기에 도움이 된다는 야돔 구매. 사실 리스테린 스트립 한 장 입에 넣으면 되지만, 아까웡. 내 최애 breath mint 한국 정식 수입도 안 되고.
생리 때 너무 어지럽고 지치고 처지고 탈 나고… 정신적으로도 체력적으로도 거덜났다 싶어서 채워 넣으려고 비타민 샀다. 식사는 참 잘 챙겨 먹는데 왜 그럴까. 고기에 샐러드에 파스타에 다 찾아먹는데…
주 4회 헬스와 댄스하느라 전보다 무릎이 시큰해서 얼음 찜질 대신 하려고 롤온 쿨겔을 샀는데, 막상 가슴팍에 바르니 더위가 한결 사라진다. 지속력이 좋다. 회사에 두고 퇴근 전에 가슴과 등에 바르고 퇴근해야겠다. 개좋아… ❤️

누가 아비꼬 커리 파스타 맛있대서 먹었는데 진짜 맛있는데 양도 많음. 비주얼은 정말 개똥….

루시아이 에어클립 휴대용 회전 초미니 선풍기 LX-FAN-03
- 고정 클립으로 안정적으로 고정
- 180도 회전 가능
- 디스플레이 O
- 10cm 초미니
- 126g 초경량
- 고용량 배터리 3,000mAh
너무 맘에 드는데 오늘 안 더움 -ㅁ-;;

돌아왔어도 비싸서 못 쓰겠네 ㅜㅜ

6월 그렇게 열심히 벌어도 펀드 수익률 고꾸라져서 5월보다도 자산이 줄었다… 7월은… ㄷㄷㄷㄷㄷ








엄마 생신 맛났음

나도 이제 전자 여권 보유자

카메라 맘에 들어요. 근데 너무 커요. 산하 콘서트 때 진가를 발휘하겠구먼.

산하 셔츠 입고. 배가 나온 게 아니라 힙색 했어요. 힙색엔 카메라 ♥️

줸장 스티커 잘못 붙임. 안 보임 ㅋㅋㅋㅋㅋ
개같이 망한 하이바이.
새로 산 카메라는 12배 줌 나쁘지 않음. 이렇게 잘 나올 줄 알았다면 좀 더 앞에서 볼 걸 ㅋ
이거 1080p에 얹어 편집했으면 더 좋았겠지만 이젠 진짜 그럴 의지도 에너지도 없다.
아무리 생각해도 오즈모 포켓4P는 잘 산 것 같아. 12배 줌도 생각보다 선명하고, 12배 줌 상태에서 인물 등록을 하지 않은 산하 얼굴도 댄서들 사이에서 잘 분간해 트래킹을 해줬다. 1시간 반 내내 크게 문제가 된 것은 없었다.
다만 아직 펌웨어가 불안정한지 첫 1시간 동안은 조이스틱 속도가 설정한 속도대로 나오지 않아 불편했다. 속도를 5로 맞춰 놨는데 움직이는 건 거북이걸음만큼 느리게 움직였다. 나중에 콘서트가 끝나고 껐다 켜니까 조이스틱 속도가 설정한 대로 빠르게 움직였다.
하지만 진짜로 트래킹 덕분에 조이스틱의 불편함도 크게 느끼지 못했다.
경쟁적인 인스타360 루나 울트라도 여러 문제점이 거론되고 있다. 사람들은 1세대의 피할 수 없는 문제라고 평가했다. 그런 의미에서 오즈모 포켓4P는 그 정도로 치명적인 문제점이 보이지 않아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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