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아 ㅎㅈ이야… 얘에게 피드백을 주기 위해 한 시간을 고민하고 정리해서 알려준다. 폰트 욕심쟁이, 정렬보단 감, 예뻐서요, 레퍼런스 회피? 모두가 주인공…
결국 우리 팀이 이렇게 될까 무섭다. 절대 그냥 호락호락 넘어가지 않으리라.

해가 나는데 폭우가 쏟아지는 중. 그 덕분에 열차 안 습도가 높아져 오는 내내 모두가 더워했다. 여름 괴롭다. 장마 지나고 진짜 여름이 되어버렸어.

그래도 하늘이 예뻐서 용서

몇 주 없지만 코로나 때 쳐물려서 이제 회복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회사에서 충전을 미친듯이 한다. 일본식으로 전기 도둑. 한꺼번에 댜 충전하면 나도 좀 찔린다.

화면 보호 필름을 붙였다. 두 번째다. 처음 붙였을 땐 먼지가 수십개 들어가서 너무 지지했다. 이번엔 성공했다. 주여 감사.

몸이 너무 좋지 않다. 빈혈 같다. 어지럽다. 그래서인지 자꾸 향과 맛으로 버티려고 한다. 저 로션 시트러스 향 개 좋음. 목요일엔 연차를 쓰고 쉬어야 하나…

해냈다 히히히히히히 힘들었지만 그래도 이게 사는 낙이다. 그렇게 뛰어다니는 춤조 아닌데 심박수 뭔일이래

누가 타이틀 폰트 저런 거 써 ㅠㅠ 엉엉엉
수정을 해도 답이 없다.

스트레스 받을 땐 귀여운 거 사는 게 최고지.

그리고 100만년만에 영화. 리클라이너관은 또 뭐야. 조조할인 개꿀. 근데도 13000원이라니 많이 비싸지긴 했구만.

미친 1열에서 소파에서 누워서 영화 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파이더맨 존잼. 간만에 울었네. 난 사람 외로운 건 싫엉.

겁나 즐거웠어서 일욜 영화도 예매함 히히히

은목걸이 갖고 싶어 샀더니 팬던트가 자석에 붙는다 ㅋㅋㅋㅋㅋ 알고보니 색이 실버고 재료는 서지컬 스틸임 ㅋㅋㅋㅋㅋㅋㅋ 자세히 안 본 내가 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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