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마가 자기 옷방을 나 쓰라고 비워주셨다. 내가 원한 게 아닌데 일방적으로. 내 물건을 옮기려고 해도 텅텅 빈 방에 수납가구 하나 없어서 또 사야할 판. -_- 감사한데 안 감사함. ㅜㅜ

임상 설문조사는 매일 내 생일 시간에 알림이 온다. (설문 잘못 기재했다고 연구원에게 혼났다 ㅋ)

지난 진료 때 미수 200원이 발생했단다. 근데 내가 환급받을 진료비가 100원 있단다. 그래서 오늘 100원 결제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수납직원도 나도 헛웃음이 나왔다.
월요일 드디어 임상 약 받기 위해 병원 재방문. 매주 하루씩 연차를 쓴다. 이번 주 베트남 휴가까지 신청하니 연차가 하루 남았다. 그나마 이 연차에 진우 보기를 끼워넣을 수 있어서 아주 아깝지 않다.
소변 받아오라는데 아침에 마신 게 없어서 소변이 안 나옴. 물 500ml 넘게 마시고 변기에 앉아 있어도 소변이 안 나옴. 쥐어짜서 제출함.
—-
진우 보러 EBS 오니까 소변 마려움 ㅡ.,ㅡ;; 줴엔장
—-
다들 진우에게 “예쁘다”를 외칠 때 나 혼자 “셔츠에 셔츠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나마 다른 멘트 해 보겠다고 던진 게 저거. 오늘 진우도 유난히 예뻤지만, 날씨도 한몫 했고, 진짜 3배줌 망원렌즈 진우 너무 예쁘게 찍어 줌. 중간에 1배줌으로 줌아웃할 때 역체감이 심하게 옴. 앞으로 진우는 멀리서 찍어야만… 나와 가까이 하지 못해도 예쁘게 찍히기만 한다면야… ♡
정신없이 나오느라고 세컨폰 안 들고 왔는데 한없이 아쉽다. 그렇다고 다시 집에 가기 싫음. 밖에 있어야 생산성이 느는 나. 집에선 진짜 누워만 있음. 물리적으로 편하지 않은 곳이 필요한 거 같다. 집은 너무 편해.

몸무게도 몸무게지만 내 키 무슨 일? 163cm이었는데 자꾸 주네 ㅡ.,ㅜ 엉엉엉. 자세 바르게 해야지…

클로드 키워드 강력하고, 휴0카이 강력하다. 관련없는 유튜브에서 그의 흔적을 봤다고 썼는데 요즘도 검색에 걸리나 보다. 우리 애들은 줄차게 이름을 불러도 검색도 안 하는데… 씁쓸하다… 그래도 라쿠텐/바이버에 진진 키워드 끼워넣은 나 칭찬해. ♡


아무리 봐도 오즈모 포켓 4P 망원렌즈 사랑해요.
——
ㅎㅈ이에게 지난 수요일 보고한 스터디 보고서에 수정 지시를 했다. 결국 처음부터 다시 하라는 지시였다. 왜냐하면 애초에 내가 지시한 걸 하나도 수행하지 않고 자기만의 새로운 가설과 빈약한 근거를 댔기 때문이다. 나도 지쳐버려서 그만두고 싶은 그만둬도 된다고 말했다. 그랬더니 ‘자기에게는 너무 고난도’이기 때문에 그만하고 싶다고 전달했다. 자기가 하고 싶다고 해서 차근차근 가르치는데 벌써 포기하다니 싶어서 실망스럽지만 나도 정말 얘 보고서 하나도 보고 싶지 않아.
데이터가 무엇을 말하는가를 고민하지 않고 성급하게 해석하고 솔루션을 제안하는 것을 지적했는데 힘들다니… 데이터를 볼 능력이 되지 않는다는 걸 인정하는 거겠지.
효리수 춤 시작함. 모두가 멘붕 ㅋㅋㅋㅋㅋㅋ
얼추 맞았다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오리궁뎅이
ㅇㅇ와 면담했다. ㅎㅈ이와는 일과 안 엮이면 괜찮다고 한다. 근데 작업물만 보면 자기 성격 상 감당하기 어렵다고 했다. ㅎㅈ이를 자기 옆에 앉혀두고 디자이너 사수가 지적할 만한 레이어 정리 프레임 정리를 지시해야 하는 게 힘들다고 했다. 물론 ㅎㅈ도 많이 나아졌다고는 했지만 여전히 수정 공수가 2배 이상 든다고 체감하니 힘들다고 했다.
이에 비해 작은 ㅇㅂ은 1번 수정 요청으로 완료가 되는 스타일이라서 스트레스가 적다고 했다. ㅎㅈ은 수정 요청이 1번으로 끝나지 않는다는 게 문제다.
나와도 같은 문제였다. 그리고 난 그 문제가 처음부터 정색을 했을 때 빈도가 준다고 느꼈지만 동료는 그렇게 할 수 없다. 특히 ㅎㅈ이 ㅇㅇ보다 나이가 많으니…
이거 하고 견갑골 쪽 근육통 유발 그러나 이 동작을 해 낼 수 있다는 사실에 너무 뿌듯함. ㅇㅅ만 ㅋㅋㅋㅋㅋㅋ

오즈모 포켓 4P 12배 줌 달 찍을 수 있어요. 이렇게 잘 찍힐 줄이야…
이러고 집에 가서 열심히 베트남 가는 짐 쌈. ㅈㄴ 고단함

왜 시비여 bitch

나름 앞자리 드렸어요. 뒤에 앉았더니 엄마 아빠 부잡스러운 거 다 보여서 정신 사나움. 우리 아빠 매우 산만하심
여행기는 이번에도 따로 올릴 예정

부모님과의 여행 너무 피곤해요. 뱅기 날라가는 거부터 피곤해요.

베트남 커스텀 줄 너무 길어. 유학 때 미국에서 겪어본 후 처음인 듯. 일본도 이렇게 안 길어 ㅡ.,ㅜ

하루 돌아다녔는데 속옷이 땀범벅이라 하는 수 없이 손빨래 함. 손풍기 틀어놓으니 순식간에 마름. 여름이라 혹시 더울까 들고왔는데 잘 한 거 같다.

왼손잡이 오즈모 포켓 4P 조그스틱 위치 너무 불편해요. 엄지 중간 마디로 계속해서 건드려서 카메라 각도가 틀어짐 ㅡ.,ㅜ 왼손잡이용 카메라 내 줘요.

엄마 쉬고 우리만 저녁 산책 나옴. 여기서부터 기빨림. 하노이 사람 오토바이 존나 많음. ㅠㅠ 유명한 기찻길 가자고 하고 사람에 질려서 기차 보지도 않고 그냥 돌아 옴.

하롱베이 크루즈 잼남

너무 덥지만 한 번쯤은 관광 해 봐야… 라고 하고 이후 일정 다 날림 피곤쓰

타임랩스 찍으려고 선체에 카메라 부착 중. 결과물은 처참했다.

이렇게 쭉 찍힐 줄 알았는데 배가 물에서 둥실둥실 움직인다는 걸 간과했다.

아침밥 굿. 1박2일 크루즈 잼나는 경험이었음.

어딜 가나 리뷰 써달라고 해서 슬슬 질려가는 중. 엠베서더 크루즈도 구글 리뷰 써 달라, 마사지 리뷰 써 달라, 서베이 해달라… 그만 좀 부탁해

소피텔에서 2박 예정 방 좋구만!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