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지랑 놀고 싶어서 뮤지컬을 같이 보기 시작했다. 재미있을 때도 있지만 이해하지 못할 때도 있었다. 그러다가 하데스타운을 다른 캐스팅, 다양한 위치의 관객석에서 4번이나 관람하게 되었다. 위험했다. 이러다가 나도 빠져들라 ㅋㅋㅋ
그러다가 영지가 라이온킹 오리지널 캐스팅 티켓을 제시했다. 18만원이 넘었다. 그러나 덥썩 물고 말았다. 어떻게 안 볼 수 있지?
한 달 전부터 라이온킹 만화를 다시 보면서 스토리를 복기했다.
그리고 당일, 감동의 눈물이 그렁그렁 찬 채로 봤다.
영지야 고맙다 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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