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텔은 해리포터를 시작으로 토종 업체가 활약 중인 국내 오디오북 시장에서 주도권 경쟁을 펼친다. 해리포터 이후에는 코난도일 재단과 협력해 ‘셜록홈즈’와 관련 오리지널 콘텐츠를 국내에 선보일 계획이다.
박 지사장은 “오디오북이 아직 대세가 되지 못한 것은 킬러콘텐츠가 없기 때문”이라며 “스토리텔은 유일한 글로벌 기업으로서 규모 있는 시도로 오디오북 저변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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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안 오디오북이 신선한 형식의 독서로 인식되어 왔다, 하지만 여전히 책은 종이로 보는 것이 제일 좋다는 편견은 좀처럼 깨지지 않았고 오디오북은 그저 보조 수단으로만 인식되어 왔다. 꾸준히 오디오북을 소비해 온 나로서는 그 이상이라고 믿는다. 물론 오디오 북을 들을 땐 언제나 무언가를 하고 있다. 출근길 지하철 안어서 넘어저지 않기 위해 온몸에 힘을 주고 있다던가, 바쁘게 어딘가를 향해 걷고 있다던가. 이동 중에 듣곤 한다, 집에 있을 때면 집을 청소하거나 단순 가사를 할 때 듣고는 한다. 라디오 처럼 듣는 것이다. 다른 점은 중간중간 광고가 나온다던가 토크쇼가 아닌 것 뿐이다. 예전 라디오에서 들려주던 드라마 극화와 같다고 생각하면 쉽다.
종이책, 전자책을 볼때처럼 내 시각이 occupy 되어 있지 않으니까 내 몸의 움직임에 끔 더 자유로워졌을 뿐, 책의 내용에 빠져들고 즐기는 것은 다를 바 없다고 생각한다. 오히려 집중해서 한 자리에 앉아 듣는다면 강의처럼 들으면서 notetaking도 가능하기 때문에 훨씬 더 집중하기 좋다고 생각한다.
사설이 길었고,나는 스토리텔 박세령 지사장의 말에 동의한다. 사람들이 아직 오디오북으로 문학을 즐기거나 자기계발서를 읽거나 에세이를 즐길만쿰 매력있고 대중적인 한국어로 된 오디오북 콘텐츠를 발견하지 못했다고 믿는다. 스토리텔이 100세 노인9 박완서의 소설, 해리포터등 대중적이고 킬러 콘텐츠를 만들어 더 많은 사람들이 오디오북을 경험해 바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런 몰입도가 높은 문학 장로의 오디오북은 위에 서술한 활동들을 하며 듣는다고 하더라도 내 귀에 꽃히는 순간 잊지 못할 경험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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