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블로그 글을 아이패드와 애플 펜슬 조합으로 작성하고 있다. 따로 키보드를 들고 다니지 않아도 되서 편하다. 막상 그렇게 아이패드를 이용하다 보니 필기 면적이 큰 아이패드 10.5 를 새로 산 6세대 미니보다 더 애용하고 있다. 그러다가 사양이 궁금해서 또 다시 찾아보니 역시 프로 모델이다 싶었다.
- 화면이 크다.
- 용량이 크다
- depth 가 더 얇다
- 화면 밝기가 600니트로 더 밝다
- 프로모션(60hz ~120h2)가 탑재되어 있다.
- 후면 카메라 사양이 동일하다.무려 5년 전 기기인데!
- 스피커가 4개다.
나의 사용환경을 고려하면 크기 빼고는 프로 10.5 사양으로도 충분했다. 그런데 뭐가 낀 건지… ㅜㅜ 괜히 미니를 샀다는 생각이 크다. 그래도 기니의 장점을 열하지면…
- 크기가 작다. 무게도 가볍다. 이동이 편리하다.
- 더 좋은 칩셋 탑재로 속도가 빠르다. (체감은 잘 안된다. 이런 모델이 너무 느리다고 생각해 본 적이 없어서)
- 프론트 카메라 사양이 좋아졌다. (그러나 페타나 중은 언제나 핸드폰과 맥북으로만…)
- LTE 모델로 사서 언제나 활용가능(데 이전 모델로 LTE 모델이 있었는데 내가 안 샀을 뿐…)
새 애플 펜슬의 사용성에 있어 좋아진 점은 모르겠다. 거의 맨 아이패드로 사용하다 보니 애플 펜슬의 자력도 홀더 기능으로 충분하지 않다. 결국 미니는 상비용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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