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8월에 정말 충동구매가 심했다. 모니터, 책상, 키보드를 사고 충동적으로 싱가포르 비행기표를 구매하고 충동적으로 쇼핑을 하고, 귀찮다는 이유로 동네에서 15만원 pcr 검사를 자비로 계산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내가 좋아하는 연예인처럼 건강해 보이고 싶어서 헬스와 pt를 등록했다.
모아둔 돈이 있어서 빚으로 놀고 산 건 아니었지만 그래도 평소보다 3배 정도 더 썼다. 그리고 오늘 저녁 친구와 같이 내 생일 기념 저녁을 먹을테니 지출은 더 커질 것이다.
다행히 9월에는 추석 보너스가 있다. 그리고 두 번째 직장에서도 성과급을 지급할 예정이다. 그 돈으로 이번 충동 구매와 여행 경비가 얼추 메꿔질 것 같다.
9월부터는 다시 지출을 줄여야 겠다. 설마 더 사고 싶은 게… 아, 있구나… 운동화… 아니야… 더 살 필요 없어… 아니야… 본격적으로 운동 시작하면 지금 운동화로는 발이 아플 거잖아…?
돈 많이 벌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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