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14로 바꾼 이후로 블로그 글을 좀 더 열심히 쓰려고 한다. 더 커진 화면이 있으니 글을 쓰고 보기 더 수월하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전보다 폰은 무겁고 크기 때문에 손에 들고 뭔가를 쓰는 것은 큰 무리가 있다. 결국 어제 다시 무선 키보드를 꺼냈다. 매일 같은 루틴에 특별할 것도 없지만 이것저것 기록하고 싶다.
그리고 키보드 타자를 통해 약간의 스트레스도 푼다. 키감이야 회사에 있는 스플릿 기계식 키보드가 짱이지만, 그럼에도 도독거리면서 뭔가를 쓰는 것이 해소감이 크다. 딱히 쓸 말도 없지만…
요즘은 알다시피 아스트로에 흠뻑 빠져있다. 그냥 귀여워. 아기 같아.
오늘 할 일은…
1. 오디오북 창세기 만들어서 완료하고,
2. HI과 연하장 삽지 기획 회의하고,
3. 오디오북 표지 의뢰하고,
4. 인디자인 완료하고,
5. 크루에 이메일 보내서 1월 중 미팅 컨펌하고….
아이고 바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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