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로 나머지 멤버 라키와는 협의 중이다. 다른 멤버 엠제이(MJ)는 현재 군악대에 복무 중으로, 그가 전역 후 논의할 예정이다.
22/12/30 이렇게 기사가 뜨자 일단 4먕 재계약을 한 갓에 대해 팬들은 안도했다. 아무도 라키가 아직 협의 중인 갓에 대해 우려를 표하지 않았다.
판타지오 “차은우와 재계약…그룹 활동 여부는 언급 어려워” [공식]
한편, 라키와 엠제이의 재계약 여부가 결정되지 않은 상황에서 차은우의 그룹 활동 여부에 관심이 집중된다.
판타지오 측은 TV리포트에 “아직 모든 멤버와 재계약 관련해서 결정되지 않은 상황이기 때문에 차은우의 그룹 활동 여부에 대해서는 언급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뉘앙스가 이상했다. 아스트로에서 차은우가 빠질 수도 있다는 것처럼 들렸다. 라키의 재계약 여부가 큰 요소인 것처럼 언급했다. 라키가 빠지든은우가 빠지든, 엠제이가 빠지든, 어쩌면 완전체를 다시 볼 수 없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럼에도 문빈&산하는 컴백했고 그 소식이 주는 기쁨이 컸다. 문빈 산하 컴백은 왠지 아스트로의 유닛이니까 아스트로가 계속된다는 의미로 받아들여졌다. 그렇게 희망 회로를 돌렸다.


한동안 의지를 보이듯 유니버스에 라키 사진이 올라왔는데 기사 난 후엔 갑자기 업로드가 끊겼다. 은우가 MJ 휴가 나왔을 때 빈이와 셋이 같이 찍은 사진이 올렸다. 산하도 MJ를 언급했다. 진진은 쇼케이스 MC를 봤다. 근데 라키만 근황에서 사라졌다.
문빈&산하, 아스트로 재계약 질문에 침묵 “소속사 통해 말할 것”
이에 재계약을 체결한 배경과 관련해 질문이 나오자 MC 박슬기가 나서서 “소속사를 통해 입장을 밝히겠다”고 막았다. 이미 재계약을 체결했음에도 대답을 회피해 다소 의아함을 자아낸 부분.
쇼케이스 기자회견 때는 재계약 관련 언급은 회피했다. 라키에 관련한 것도 아니고 각자 재계약을 하게 된 배경(즉, 이유)를 묻는 것인데도 말을 아꼈다. 이게 입장 밝힐 일인가? 멤버들이 직접 말하기 껄끄러운 게 뭐가 있을까 싶어 다시 한번 불안해졌다.
그 와중에 대표는 일신상의 이유로 사임하고… 혹시 라키 때문이 아니라 대표 때문인가?
리키는 그 동안 박보영과 헤어지지 않고 잘 지내고 있다는 소식을 들었다. 여전히 한 차에 타고 부산 공연까지 보러 와 주는 사랑하는 사이인가 보다. 근데 솔직히 청춘 남녀가 만나서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진진도 2019년에 한 차례 공식적이진 않지만 연애를 들켰고 여론이 좋지 않았다. 연애 자체를 뭐라 하는 게 아니라 연애와 팬들과의 관계를 분리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연인 사이의 은어, 소품을 팬들을 만나는 자리에서 쓰거나 장착하는 것에 화를 냈다. 그래서 그런가 진진이 6명 중 인기 꼴찌였다. 지금은 라키가 꼴찌이지 않을까.
여하튼, 애정의 깊이는 다르지만 모두가 잘 돼면 좋겠다. 완전체 컴백이 최선이라고 단언할 순 없다. 차은우는 혼자서도 아스트로 팬덤 이상의 팬을 이끌고 있으니 떨어져 나간다고 해도 잘 지낼 거지만, 다른 멤버들은… 문빈 산하 정도만 개인이든 유닛이든 구매력을 보여주지 않을까. 그런 인기를 제외하더라도 함께할 때 느껴지는 케미를 더 보지 못할 수도 있다는 생각만으로도 서운하다. 좋아한 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벌써 해체하거나 쪼개지면 우쩌냐… 언니 속상하다야. 계약 만료는 2/23이다. 이제 한 달 조금 더 남았다. 그 사이 좋은 소식 하나만 더 들으면 좋겠다.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