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을 클램쉘 모드로 사용하다 보니 줌 미팅 때 외부 카메라가 필요했다. MacOS Ventura, iOS 16으로 업데이트 되면서 Continuity Camera 기능으로 아이폰 카메라를 웹캠처럼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웹캠 기능을 하기 위해 아이폰이 적당한 위치에 있어야 하는데 거치대가 필요했다. 그래서 알리익스프레스에서 노트북에 붙이는 거치대를 찾아봤다. 그 중 맥세이프를 활용해 자석으로 탈부착 되고 부착면이 뒤집어질 수도 있어서 각도 조절이 가능한 제품을 찾았다. 27인치 모니터가 생각보다 높이가 높아서 카메라가 살짝 아래를 내려다 봐야 하기 때문이다.

Laptop Screen Expand Stand Aluminium Magnetic holder
덕분에 조금 걸리기는 하지만 항공샷처럼 언박싱 영상도 찍을 수 있었다.
그동안은 아이폰만 올려서 썼는데, 오늘 새로운 기능을 찾아냈다.

아이패드 미니를 확장 모니터로 사용할 때 모니터 위쪽으로 배치 시키고 보조 모니터로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물론 내 아이패드 미니 뒷면에는 자석 스티커가 부착되어 있다. 모프트 거치대도 함께 쓰기 때문이다. 덕분에 거치대에도 꽤 견고하게 부착되어 상단에 위치할 수 있게 되었다.
그동안에는 책상에 올려뒀는데 메인 모니터가 워낙 커서 아이패드 미니에 눈길을 주려면 고개도 함께 돌아가야 해서 꽤나 불편했다. 이제는 살짝 눈만 치켜 뜨면 영상을 볼 수 있다. 👍
저런 아이디어 낸 나 칭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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