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카 투어 때 만난 선배 로하가 보내준 앨범과 포토북이 도착했다. 느무 신남.
포카는 없댔지만 포카는 나에게 중요하지 않다. 그저 이런 귀한 걸 나눠준다니 감사할 뿐이다. 게다가 포토북은 인제 안 파는 것 같더만.
해 준 것도 없이 받기만 해서 미안한데 일단은 너무 신났다. 다음에 또 만나면 우선 손 꼭 잡고 감사 인사부터…
앨범 리뷰: 텍스트 디자인은 못한다. 빈이 산하 너무 예쁘다. 레퓨지로 들어가는 문 디자인인가, 표지 예쁘다. 금박 은박 컬러 박 암튼 잘 씀. 내지 핀 안 맞음. 색 안 맞음. 가사는 2도로 뽑은 거 같은데… 설마… 5도? 그랬으면 돈 낭비.
빈이는 머리가 길어도 짧아도 앞머리가 있어도 까도 예쁘다. 훌륭합니다요.
포토뷱 리뷰: 저 많은 사진들이 다 빈이야. 이게 말이 됨? 너무 행복함. 인쇄는 여전히 아쉬우나 그래도 예쁘고 있어서 행복하다. 오늘부터 내일까지 정독할 거야. 그전에 알바 끝내고…
생카 때 받은 것도 한가득, 앨범도 한가득, 빈이가 생일인데 내가 선물 받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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