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바로 춤.
난 내가 꽤 리듬감이 있다고 생각한다. 22년 전에 어설퍼도 댄스 동아리도 들었다고. 고딩이 한 달 춰 봤자 얼마나 추겠냐마는 잼났었어.
내가 뭐 매드니스를 추겠다는 건 아니고… 내 이름을 부를 때 정도는 출 수 있을 거 같다.
얼마 전에 혼자 있을 때 연습 영상 0.75배속으로 해 놓고 따라해 봤는데 1절까지는 얼추 따라할 수 있었다. 디테일이 모자라고 집에 거울이 없어서 내 꼴이 얼마나 흉한 지는 확인하지 못했지만…
약간의 스텝과 펌핑 정도만 배울 수 있어도 혼자 춤추고 놀기에 충분하지 않을까? 지금도 내적 댄스로는 내가 댄마라고. 🪩💃
그래서 어제 밤에는 용산과 일산 근처 댄스 학원을 알아 봤다. 조만간 봄이 오면 춤 배우러 다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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