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냥 아침에 기분이 좋고 싶었다. 언제나 아스트로를 듣고 있긴 하지만 말이다. 아침엔 유튜브 안 하고 싶었는데 깨발랄하게 웃는 모습이 보고 싶어서 내이부를 찾았다. 라이브하는 목소리에 치이고, 빈이 춤선에 치이고, 명준이 장난에 치이고, 라키 눈 똥그랗게 뜨고 손가락 세는 거에 치이고, 산하 애교에 치이고, 은우 얼굴에 치이고, 진진이 “구름 구름!” “푸른 푸른!” “눈물 또르르르르르르르르”에 치인다. 아유 이렇게 예쁜 애들 중 명준이가 벌써 서른이라니… 아 아니지 이제 만 나이로 치니까 28이구나. 어리네 어려. ◡̈ 울 산하는 그럼 22이구나. 아직도 파릇파릇한 20대구나. 부럽다야.
내이부 때는 3년 전이니까 20살부터였겠네. 깨달았다. 남자들 애교가 이렇게 귀여울 수 있다는 걸.… 귀여운 게 최고야. 울 똘이도 나이 들어도 귀엽잖아?! 귀여워야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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