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토요일에 써서 일요일에 올리는 글*
몇 년 만의 휴일 근무냐, 일은 꼭 한꺼번에 몰리지… 팀장이 휴일 근무 승락하면서 굳이 물었다. 정시 퇴근하면서 휴일 근무를 하는 이유가 뭐냐고. -_- 아니, 주중에 야근 못할 사유야 많지, 정시 퇴근하고 휴일 근무하면 안 되나? 어차피 휴일 근무 한다고 1.5배 주는 것도 아니면서… 1월에도 그렇게 바빠도 집에서 혼자 일 쳐 낸 게 억울해지려고 하네.

내가 니네 보려고 일케 애쓴다야. 얘들아, 좀 알아 줘라. 팬콘 가면 눈 좀 마주쳐 줘.

정식 출근이라고 더 차려입지도 않지만 오늘은 휴일 근무니까 운동바지를 입고 왔다. 평상시보다도 40분 일찍 출근해서 점심도 40분만에 먹고 4시에 업무 마감하고 운동가려고 했는데 일단 진진이 보러 가기로 했다. 수욜엔 강남 갈 거니까! ◡̈
오늘 오픈인 곳은 여기 밖에 없었다. 여차하면 15일에 홍대 강남 다 돌게 생겼네…

늦게 가서인지 한가했다.
내부










열심히 걸어왔더니 땀이 너무 나서 아아 한잔 때렸다. 여기도 세트는 마카롱이다. 문빈 생카는 글케 쿠키를 주더만. 확실히 귀여운 건 마카롱이다.
특전










5시 조금 전에 도착했는데 다행히 선착 특전 틴케이스를 받았다. 오늘 시작한 곳은 여기밖에 없다. 다들 내일부터인데 난 내일도 홍대 쪽 나올 자신이 없다. 늙은이 힘듦. 그래서 오늘 시작한 여기가 고맙다. 다들 많이 보러 오세요!

럭키 드로도 하길래 3천 원 내고 각 4,5,5등 뽑았다. 4등이 스티커인데 너무 귀엽다. 진우 옆모습 사진 진짜 치인다. 도무송도 너무 귀엽다. 올해 생카 다 돌면 받은 스티커로 노트북 꾸며야겠다는 다짐을 한다.

진진이는 얼굴이 갸름하고 잘생겼다. 엠제이도 그런데, 웃을 때 보이는 송곳니가 매력적이다. 입꼬리도 길고 시원하게 옆으로 뻗는 게 멋지다. 무엇보다도 여유로움이 남을 대하는 태도에도 묻어나서 좋다. 그게 인상에서도 드러나는 것 같다.
문빈이 애어른스럽다고 느껴진다면 진진이는 진짜 어른 같다. 어우 그냥 너무 좋다. 이런 사람 어디 또 없나요.
암튼 진우야, 생일 축하해! 5월에 시작하는 드림하이 뮤지컬도 잘 하고! 솔로는 언제 보여 줄 거야?! 기다리고 있다고! 😁 올해는 진진이 하고 싶은 거 다 하는 해가 되길!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