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미국 테크 유튜버가 용산 전자상가를 돌고 있는데…

휴닝카이가… ㅋㅋㅋㅋ 지난 번에 전자상가 위 영화관에서 회사 단체 관람 하고 휴닝카이를 본 이유가 있구나. 얘 겜돌이인가 봐. 여러분, 휴닝카이를 보고 싶다면 전자상가로 ㄱㄱ

월요일 일하고, 화요일 가서 버티고, 목요일 쉬고, 진우 보고 운동 가고, 저녁 콜 하고, 히히히히히히히히히 ㅜㅜ 목욜 마지막 일정이 일이라니 ㅜㅜㅜㅜ
4월 험난했던지 오디오 파일 업로드 안 해서 주말 사이 급하게 외출 중에 회사 컴터 접속해서 업로드 하고,
오늘은 갔더니 뉴스레터가 발송이 되지 않았다 ㅡ.,ㅜ 줴엔장! 그마저도 부랴부랴 발송했더니 도서 링크가 잘못 삽입되어 난생 처음 재발송… ㅠㅠ 그냥 예빈이 시키련다… 언젠가는…


4시 반에 주겠다던 자료는 재촉하지 않으면 퇴근 때까지 안 줄 거 같고… 결국 애들 들으라고 말로 재촉했다. 수요일까지 달라던 자료는 지 맘대로 밤 11시에 전달하고… 자기 늦게까지 일한 거 티 내는 거겠지… 라고 생각했는데 내가 휴일인 다음날 오전까지라고 해서 였던 거 같다. 줸장 모레라고 했어야 했는데… 암튼 모레 아침 주려면 이날 까지는 완료해여 하는 게 맞긴 하지. 휴일에 할 거냐고요.
ㅇㅂ과 ㅅㅇ 인수인계 문제로 논의하다가 ㅅㅇ의 퇴사 원인 중 ㅎㅈ도 한몫한다고 들었다. 지금 자기도 ㅇㅇ도 힘들어한다고. 고질적으로 미안하다고 하면서 고치지 않는 실수투성이의 업무 결과물이 너무 답답하다. ㅇㅂ은 내가 ㅎㅈ을 이미 컨트롤하고 있는 걸 알지만 여전하다고 했다. 간격을 소숫점 두 자리 픽셀로 주는 게 어딨으며 이미지 여백 정리도 안하고 얹는 게 어딨냐. 매뉴얼처럼 참고할 as is to be 파일에 내용은 왜 다 규격이 안 맞고….
이날 부장과 밥 먹으면서 대표는 내가 원장님에게 상소할 거라고 입에 불을 뿜고 ㅋㅋㅋㅋ ㅎㅈ이의 업무 능력에 두손두발 다 든 나와 부장의 공감대로 앞으로 직원 감축하는 상황에서 일을 어떻게 해 나갈 것인지 고민했다. 모두가 피곤하고 사기가 저하된다.


작년 하반기부터 빌빌대더니 3주만에 급등… 위로가 된다. 흑흑

작년에 내가 홈택스로 시험삼아 신고 작성해 봤는데 세무사가 신고한 금액과 크게 차이나지 않았다. 이번에는 과감하게 혼자 해 보기로 했지만,

환급액이 떠서 당황했다. 수정 신고를 해도 내야 할 세금이 10만원 미만이라 결국 지피티의 도움을 받기로 했고, 30분을 끙끙거리긴 했지만 확신을 갖고 신고 완료!!! 결국 작년만큼 낸다 ㅜㅜ 세금 아까워하면 안 되지만 아까워 ㅠㅠ 올해는 구독 SaaS 다 비용처리 할란다.

그러고 보니 오늘 진우 아돌한 출근일이었다. 외로하는 다 온 듯. 난 못 감 ㅜㅜ 왜냐하면 일해야 했기 땜시…

아침부터 신이 나서 차려입고 진우 보러 갔다. 간만에 만나는 얼굴들도 좋고.
무엇보다 갑자기 만난 고니가 제일 반가웠다 ㅋㅋㅋㅋㅋ 어린이날 일산까지 행차한 그녀 ㅋㅋㅋㅋㅋㅋ
오랜만의 덕질과 41일만의 생리로 몸이 너무 좋지 않았다. 집에 오자마자 편집하려고 했는데 그냥 뻗어버렸다. 스트레스가 크다 보니 나도 몸에서 신호가 오는 거 같다.

오늘 개미들 차익실현 했다고 뜨던데… 나도…?

왜 이렇게 핀트가 맞지 않을까? ㅎㅈ이는 자기 권리를 희생하기까지 노력하는 것이 자기의 열심을 증명하는 거라고 생각하는 건지 8시 출근하는 날인 오늘 오전 반차 내고 9시에 출근하겠다고 메시지를 남겼다. 대체 왜…? 반차 냈으면 오전에 쉬면 되지…. 오전에 꼭 할 일 없으면 그냥 오후에 오라고 했다. 이런 것까지 내가 알려줘야 하나. 그래놓고 왜 업무일지를 또 약속한 4시 반에 주지 않는가…

시댕… 결국 나다… 내가 할 수밖에 없다.
삥쿠 보이 보며 어린이날 힐링.

진짜 어린이 데리고 일산 행차 온 ㄱㄴ와 급 접견 ㅋㅋㅋㅋㅋㅋ
작년과 같은 도파민은 없는데 그래도 이렇게 잔잔한 덕질 좋아요. ㅋㅋㅋㅋㅋㅋㅋ

퇴사하는 ㅅㅇ까지 합세해 3명이 ㅎㅈ에 대해 문제제기를 했다. 한 시간 하소연 들어주고 사실 나도 같이 하소연 했다. 이제 끝난 것 같은 사람과의 갈등이 여전히 있고, 팀장으로서도 사실 버겁다. 팀원들과 동조하면 안됐지만 어쩔 수 없다. 1년을 참아 준 팀원들이 고맙다.
오랜만에 부업 줌미팅이 있었다. 다들 4월의 좋았던 점과 힘든 점을 나누는데 새로 합류한 사만다가 울먹이며 말했다. “부서 이동을 시도하려고 했던 거 알고 있지?”라면서 얘기하는데 그 이유가 우리가 싫어서가 아니라 같은 job을 맡고 있는 코니와의 갈등 때문이었다. Different work ethic과 소통의 문제가 너무 힘들다고 했다. 오홀… 이 회사에서도 이렇게 사람 때문에 괴로워하는 줄 몰랐다. 사실 나도 코니의 이메일 소통 방식이 다소 무례하다고 느꼈는데 나만 그런 게 아니구나 싶어서 이해가 갔다. 역시 거기도 사람 사는 곳이었구나.
대니는 내가 contract 갱신이 안되어서 급여를 못 받고 있다고 했더니 당황해서 허겁지겁 파이낸스 팀에 연락을 해 연장 계약서를 보내줬다. 3월 4월 급여 못 받았는데 다음 주엔 몰아서 받겠구만 ㅋ

어떻게 찍어야지 이렇게 짧아 보이지? 우리 애 이렇게 짧지 않은데 ㅡ.,ㅜ 망할…

있는 만화책 또 사고 싶은 마음

주말에 읽어야지… 나 란마 어디까지 모았더라


오랜만에 고니 만나 또 양꼬치. 평소에 못 먹는 거 실컷 먹겠다고. 전처럼 3인분 4인분 먹는 것도 아닌데 금방 배가 불러 온 게 제일 슬프다. 먹는 양이 많지 않은데 대체 왜 살이 찔까? ㅡ.,ㅜ


도경수 꾸미면서 행복한 고니 ㅋㅋㅋㅋㅋㅋ 계획에도 없던 레고에서 겁나 웃겼음


분명 무인양품 가겠다고 했는데 무인양품 가기 전에 또 가챠 샵 들러서 행복한 소비 란마 가챠도 하나 뽑고 진짜 주말에 란마 읽어야지 다짐

겁나 킹받는 카메라 가챠. 어떻게 은우를 넣었는지 알 수 없지만 품절이라 이제 구할 수도 없다고 자랑하는 고니가 아니꼬워

하지만 이렇게 또 정성스레 뉴 시즌 립밤 케이스와 이북 리더기 케이스를 만들어주셨으니 감사해 마지 않아

윤수 청첩장 모임 겸 집들이

내 선물은 나를 꿀잠 재우는 무인양품 베개 ♡ 두 개 사려고 했더니 ㄱㅎ씨 취향 확고하다고 해서 그냥 ㅇㅅ 것만 삼 ㅋㅋㅋㅋㅋㅋㅋ
그 아차산에서 유명한 떡볶이 사 줬는데 너무 맛났는데 진짜 간만에 귀와 혀가 아파왔다. 근데도 소스가 맛있어서 자꾸 핫도그 찍어 먹고, 피자 찍어 먹고….아아 행복했다.


자유부인 이렇게 들어가기 싫다고 해서 홍대 가서 돼지껍데기 아부라 소바 먹으러 옴. 지난 번에 못 먹어서 아수웠는데 드디어 먹는구나아악!!! 했더니 홍대는 너무 드러워요. 구석구석 떡진 먼지들이 보여서 아주우우 불편했음. 전 같으면 다 먹는 건데 이날은 점심에 과식한 바람에 (아 맛나) 살짝 남김

노을 좋아요
주일에 고모들 오신단다. 췌… -_- 급하게 이마트 가서 다 쓴 청소용품 사서 화장실 청소하고, 청소기 돌리고 샤워하고 방청소하고 빨래 돌리고… 엄마 돕다가 한숨 돌리며 만화책을 보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모님도 길치인 게 저렇게 분위기 잡을 일인가 싶어서 아는 내용 또 웃음. 24권까지 모았으니 이후 버전도 사야만!!!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