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스 – 미팅 1 – 도서전 추첨 이벤트 – 미팅 2 – 점심 – 미팅 3 – 초면 아저씨 수다 오늘까지 필리핀 사람들과 교류하며 받은 인상을 이야기해야겠다. 너. 무. 친. 절. 함. 그. 냥. 착. 함. 모. 두. 가. P. 임. 알고는 있다. 치안이 안 좋고, 분명 어디에서는 분탕질하며 싸우는 사람도 있겠지만, 일단 도서전과 외부… Read more
3시에 고객들을 모시고 상품 소개 및 간담회를 하는 날이었다. 끊임없이 준비를 했는데도 쫄려서 주말에 가족여행도 안 가고 혼자 집에서 들여다봤는데도 부족한 느낌이었다. 긴장했는지 새벽 4시에 일어나서 쓰고 연습하고 읽고 고치기를 반복했다. 준비하느라 아무 것도 못 먹은 나는 10시에 도서전이 열리니 옆 카페에서 9시 50분에 타이차 버블티를 시켰다. 세상에나 10시 10분에 버블티가 나왔는데 버블이 없다. 버블값을… Read more
꼭 MBTI로 정의해야 하는 건 아니지만… 잊지 않기 위해 단순화해서 끄적여 보려 한다. 요즘 내가 하는 짓 생각하면 J도 아니라고 말할 우리 팀장과 ㅇㅅ가 생각나지만, 이번 출장 첫날부터 난 여기에 비하면 완전 J야!라고 말할 수 있을 것 같다. 미국 상사들과는 3년 동안 일하면서 처음 대면했다. 미국-미국 경유-인천 경유-마닐라로 가는 비행기를 끊은 덕분이었다. 그래선지 이미 만났을… Read more